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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KRISO, GWO 해상풍력 교육 3개 분야 국제인증 추가 획득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글로벌풍력기구(GWO)로부터 블레이드 수리, 기본기술교육(BTT), 고급응급처치(EFA) 등 3개 교육과정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 가운데 블레이드 수리 교육과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GWO 인증을 받은 사례로, 기존 안전·구조 중심 교육에서 전문 기술 분야로 영역이 확장됐다. KRISO는 기존 기본안전교육(BST), 고급구조교육(ART)을 포함해 GWO 전체 46개 교육모듈 중 19개 모듈을 국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는 KRISO를 포함해 4개 기관이 GWO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KRISO는 최근 국내 최초로 GWO 심사원을 배출했다. 한성종 KRISO 책임기술원은 2030년까지 GWO의 모든 교육과정을 국내에 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10월 29일

KOMSA·KRISO, 친환경선박 해상실증 정보 실시간 공유 협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지난 20일 친환경선박 및 기자재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RISO는 2600t급 친환경대체연료실증선박(K-GTB)의 운항 정보와 친환경 기자재 해상실증 정보를 공단에 제공한다. K-GTB는 선박용 배터리와 연료전지, 친환경 대체연료 추진시스템의 성능을 실제 해상에서 시험·검증하기 위한 선박이다. 공단은 이 정보를 개발 중인 '육상 선박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계해 기자재 개발업체가 실증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해양수산부가 2022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하는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고장진단과 예지보전 기능을 포함한다.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