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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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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RE100, 제12차 전기본에 기업 재생에너지 조달 기반 마련 촉구

RE100을 주관하는 클라이밋그룹과 RE100 한국파트너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지난 10월 29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RE100 정책 성명서'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공식 전달했다. 성명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부합하는 전력부문 전환 경로와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기반 마련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성명 전달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 재생에너지 조달제도 개편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11월 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내 화석연료금융 195.5조원…65%가 공적금융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과 김현정 국회의원실이 27일 '2025 한국 화석연료금융 백서'를 공동 발간했다. 백서에 따르면 국내 화석연료금융 잔액은 2020년 154조원에서 2025년 말 기준 195.5조원(석탄 83.0조원, 석유·천연가스 112.5조원)으로 늘었고, 이 중 공적금융이 65%인 127조원(기타공적 69.7조원, 국민연금 57.3조원)을 차지했다. 화석연료 관련 보험 보장금액 180.8조원을 더하면 총 지원 규모는 376.3조원에 이르며, 천연가스금융 잔액은 2025년 41조원으로 2020년 대비 42.4% 증가했다. 2025년 재생에너지금융 신규실행액은 9.9조원이나 국내 신규실행액은 6.4조원대로 전년 수준에 머물렀고, 석탄 관련 PF·회사채 중 만기가 2050년 이후인 계약은 35건으로 집계됐다. 김현정 의원은 공적금융기관의 여신·보증 심사에 기후 리스크를 반영하는 제도 정비와 기후공시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포럼은 국민성장펀드의 신규 LNG 발전 지원 배제와 국내 재생에너지·전력망 설비 집중을 제안했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초지자체 22%만 금고 지정에 기후금융 지표 반영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의 현행 금고 지정 평가항목을 분석한 결과, 기후금융 관련 지표를 반영하고 있는 기초지자체는 전체의 22%로 나타났다. 해당 지자체는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자료는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광희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행정안전부 제출 '전국 지자체 금고 지정 평가항목' 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KoSIF는 정부의 기후금융 확대 정책과 연계한 확산 및 공통 평가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한국 RE100 기업,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 13%·해외 67.1%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3일 「국내 반도체·AI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병목과 글로벌 격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RE100 기업의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13%, 해외 사업장은 67.1%로 집계됐다. 분석은 2025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제출된 기업 응답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외 RE100 기업의 사용 실태와 국가별 조달 여건을 다뤘다. 보고서는 같은 기업이라도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의 재생전력 공급과 조달 여건에 따라 재생에너지 사용 수준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