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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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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3건 · 전체 뉴스

파인테크닉스 최대주주, 오르비텍에서 성진홀딩스로 변경

LED조명 업체 파인테크닉스의 최대주주가 오르비텍에서 성진홀딩스로 변경됐다. 공시에 따르면 성진홀딩스는 오르비텍 보유 주식 867만여주 중 414만주를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인수하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86만5050주를 취득했다. 이로써 성진홀딩스는 총 500만5050주, 지분 18.27%를 확보했으며 유상증자로 취득한 86만5050주에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된다. 인수자금은 주식양수도 계약금액 180억원과 유상증자 납입금액 10억여원으로 전액 자기자금으로 공시됐다. 기존 최대주주 오르비텍의 보유 주식은 453만3057주(16.55%)로 줄었으며, 회사 관계자는 금액 변경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돼 이달 초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10월 19일

광주교통공사, 남광주역 LED 조명 교체로 조도 2.7배 개선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9월 한 달간 광주 1호선 남광주역 대합실과 승강장의 노후·불량 LED 조명을 교체하고 조도 취약 구간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체 후 역사 조도는 184㏓에서 496㏓로 약 2.7배 높아졌다. 당초 조명 교체 예산은 1억1000만원이었으나 조달청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5000만원 상당의 혁신제품을 지원받아 자체 예산 6000만원을 투입했다. 공사는 역사별 조명설비의 사용연수와 노후도, 고장 현황, 조도 측정 결과를 관리해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철거 조명 중 재사용 가능한 제품은 예비품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10월 12일

스마트조명 시장 개화, '가성비' 장벽 지적 제기

조명업계의 새로운 돌파구로 제시되는 스마트조명과 인간중심조명(HCL)이 가격 장벽을 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능보다 가격을 기준으로 제품을 고르는 구매자들의 심리적 저항선 아래로 가격이 내려가야 시장이 열린다는 주장이다. 국내 LED조명 시장은 도입·성장·성숙·쇠퇴로 이어지는 수명주기에 따라 성숙기를 지나고 있다. 업계는 스마트조명·인간중심조명 테마로 시장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나 기술적 완성도와 별개로 표준화, 소비자 인식, 제도 부재 등이 과제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업계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설득력의 부재'를 꼽았으며, 20여 년 전 형광등을 대체한 LED는 밝기와 수명 측면에서 뚜렷한 장점을 갖고 있었다고 비교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