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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과 1조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엘앤에프는 지난 2일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엘앤에프는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약 1조35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 양사의 협력은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 단일 품목에서 LFP 양극재로 확대됐다.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NCM과 LFP 양극재를 양축으로 제품 및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7시간 전

배터리·ESS전기신문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9400억원, 전년비 47.9% 증가

포스코홀딩스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한 9400억원이라고 11월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9조1400억원으로 10.9% 증가했고 순이익은 1.8% 감소한 3800억원이다. 철강 부문에서 포스코가 판매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로 4개 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했으며,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리튬 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 동절기 생산량 감소로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삼원계 양극재 설비를 LFP 체제로 전환 중이고,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연산 2만5000t 규모 리튬 2공장을 준공해 2027년 하반기 생산 안정화를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셰일가스 기업 코드(Chord)사의 가스 자산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해 LNG 환산 기준 연간 약 100만t 규모 생산 물량을 확보했다.

11월 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2026년 1~9월 글로벌 EV 배터리 994.5GWh…CATL 39.1%, 국내 3사 점유율 하락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9월 글로벌 전기차(EV·PHEV·HEV) 배터리 사용량은 994.5GWh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고, 9월 월간 사용량은 145.1GWh였다. CATL은 389.2GWh로 24.9% 성장해 점유율 39.1%(1.6%p 상승)로 1위를 유지했고, BYD는 150.9GWh로 7.4% 성장에 그쳐 점유율이 15.2%로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81.9GWh로 0.7% 증가하며 3위를 유지했으나 점유율은 8.2%로 낮아졌고, SK온은 28.3GWh로 18.1% 감소해 8위, 파나소닉은 35.6GWh로 0.8% 감소해 7위를 기록했다. Gotion(50.3GWh, 48.1%)·EVE(36.0GWh, 60.4%) 등 중국계 후발업체가 성장해 중국계 7개사 합산 점유율은 73.0%로 3.5%p 상승했다. 지역별로 중국은 567.8GWh로 16.2% 증가했고 북미는 24.3% 감소했으며, LFP 비중은 57.7%로 5.2%p 상승했다.

11월 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9450억원, 전년비 48% 증가

포스코홀딩스는 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94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조1410억원으로 10.9% 늘었고, 순이익은 3800억원으로 1.8% 감소했다. 철강 부문은 원료 단가 상승에도 판매 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로 4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인프라 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 가스전·인도네시아 팜 사업과 포스코이앤씨 수주 증대로 전 분기 대비 이익이 늘었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글로벌 리튬 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 동절기 생산량 감소가 겹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순차입금 4조3000억원 감축, 부채비율 6.7%포인트 하락을 함께 발표했다.

11월 2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포스코퓨처엠·LG에너지솔루션, 2033년까지 배터리 소재 72만톤 공급 MOU

포스코퓨처엠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과 '미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배터리 소재 공급과 차세대 기술개발, 글로벌 공급망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7년간 총 72만톤 규모의 양·음극재 공급을 추진한다. 공급 품목은 기존 삼원계 양극재에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 확대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를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명했다.

10월 30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미국 ESS 시장 재편과 K-배터리의 기회·과제

디지타임스가 미국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 ESS 기업들이 규제·관세·지분 심사로 올해 사실상 미국 영업에서 철수했다고 보도한 뒤 국내 배터리주가 하루만에 7~11%대 상승했다. 미국은 올해 1월 중국산 배터리(전기차용 제외) 관세를 7.5%에서 25%로 올렸고, 8월 26일 서명된 행정명령 14421은 ESS를 변압기·인버터와 함께 국가안보 위험 장비로 지목했다. 중국이 유예한 리튬이온 배터리·흑연 음극재 수출통제 기한은 11월 10일 종료되고, 미 에너지부는 12월 24일까지 세부 규칙을 내놓아야 한다. SNE리서치 집계 기준 올해 상반기 북미 ESS용 배터리 출하량에서 CATL과 하이티움의 합산 점유율은 56.0%, 국내 기업 2곳 합계는 19.7%였다. 블룸버그NEF는 미국 ESS 시장이 2023년 51GWh에서 2030년 485GWh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리스타드에너지에 따르면 미국 리튬이온 배터리 수입액에서 중국 비중은 절반, 한국과 일본은 각각 15%, 13% 수준이다.

10월 3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온 ESS, 북미 UL 9540A 대형 화재 시험 평가 통과

SK온은 자사 ESS가 대형 화재 시험(LSFT)을 완료하고 북미 ESS 화재 안전성 시험 표준인 UL 9540A 평가 항목을 충족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시험에서 화재가 발생한 ESS 컨테이너의 열로 인한 인접 컨테이너 내부 배터리 셀의 열폭주는 없었고, 컨테이너 내부 온도도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 UL 9540A의 대형 화재 시험 세부 요건은 올해 3월 화재 확산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SK온은 지난해 9월 미국 플랫아이언과 1GWh 규모 ESS 공급 계약을, 지난 8월 미국 네오볼타파워와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2월 제2차 중앙계약시장 전체 물량 565MW 중 284MW를 확보했으며, 충남 서산공장 전체 생산 라인 7GWh 중 3GWh를 ESS용 LFP 배터리 전용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10월 28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SK온 ESS, UL 9540A 대형 화재 시험 평가 항목 충족

SK온은 자사 ESS가 북미 ESS 안전성 시험 표준인 UL 9540A의 대형 화재 시험(LSFT) 평가 항목을 충족했다고 28일 밝혔다. UL 9540A는 배터리 열폭주에 따른 열·화재 확산 정도를 평가하는 표준으로, 올해 3월 세부 요건이 강화됐다. 시험 결과 화재가 발생한 컨테이너와 인접한 컨테이너 내부 배터리 셀에서 열폭주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부 온도도 평가 기준을 충족했으며, SK온은 열을 장시간에 걸쳐 분산 방출하는 설계로 열방출률 급증을 억제했다고 설명했다. SK온은 지난 8월 미국 네오볼타파워와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지난해 9월 미국 플랫아이언과 1GWh 규모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2월 제2차 중앙계약시장에서 전체 물량 565MW 중 284MW를 확보했고, 충남 서산공장 전체 생산능력 7GWh 중 3GWh를 ESS용 LFP 배터리 전용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10월 28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국감서 배터리 R&D 지적…장철민 의원 "대응 제자리"

국회 산업통상부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지난 22일 배터리 시장점유율 하락과 정부 R&D 대응 지연을 지적하며 산업경쟁력 강화전략과 기술개발 로드맵 재검토를 요구했다. 산업통상부 제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3사 합산 점유율은 2021년 55.9%에서 2025년 36.3%로 하락했고, 같은 기간 중국 업체는 14.9%에서 43.6%로 상승했다. 2025년 상반기 CATL의 R&D 지출은 100억9,000만 위안(약 1조9,500억원)으로 국내 3사 합산 연구개발비 1조4,728억원을 웃돌았다. 정부가 2023년 제시한 2025년 전기차용 LFP 양산 목표는 달성되지 않았고, 2024년 정부출연금은 29% 감액됐으며 나트륨 배터리 국비 422억2,000만원 중 60.4%는 2029~2030년에 배정돼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중국과의 격차 확대를 인정하면서 경제안보와 ESS·전기차 시장을 고려한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3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SK온, 제2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 개최…CNT 공정 연구 대상

SK온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대전 유성구 미래기술원에서 '제2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배터리 공정·셀·시스템·소재·차세대·플랫폼 등 6개 분야에서 300여편의 연구 과제가 출품돼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다. 대상은 LFP 배터리 양극 제조에 쓰이는 CNT 페이스트를 파우더로 대체하는 공정을 개발한 연구팀이 수상했으며, SK온은 해당 기술의 생산 공정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면적 파우치형 리튬메탈배터리 전극 설계 연구팀과 배터리 용량 감소·내부 저항 예측 모델 개발 연구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행사에는 이용욱 SK온 사장과 박기수 미래기술원장이 참석했고, 이용민 연세대 교수의 디지털트윈 기술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10월 1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온, 제2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 개최

SK온은 14~15일 대전 유성구 SK온 미래기술원에서 '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제2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공정, 셀, 시스템, 소재, 차세대, 플랫폼 등 6개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약 15% 증가한 300여편의 연구 과제가 출품됐다. 대상은 LFP 배터리 양극 제조에 쓰이는 CNT 페이스트를 CNT 파우더로 대체하는 공정을 개발한 연구팀이 받았으며, 이 기술은 향후 실제 생산 공정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면적 파우치형 리튬메탈배터리 전극 설계, 충·방전 반복과 보관 조건에 따른 용량 감소 및 내부 저항 예측 모델 연구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이용민 연세대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디지털트윈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제시했다.

10월 19일

배터리·ESS이투뉴스

SK온, 제2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서 CNT파우더 공정팀 대상 시상

SK온은 14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구 SK온 미래기술원에서 '제2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열고 우수 R&D 과제를 시상했다. 공정·셀·시스템·소재·차세대·플랫폼 6개 분야에서 작년보다 15% 가량 증가한 300여편의 연구과제가 출품됐다. 대상은 LFP 배터리 양극 제조에 쓰이는 CNT페이스트를 CNT파우더로 대체하는 공정을 개발한 연구팀이 받았으며, 해당 공정은 기존 대비 원가 경쟁력을 높이면서 동등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고 향후 실제 생산공정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대면적 파우치형 리튬메탈배터리 전극 설계 기술, 우수상은 충·방전 반복과 보관 조건에 따른 용량 감소 및 내부 저항 예측 모델 개발 연구팀에 돌아갔다. 이용민 연세대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배터리 디지털트윈 기술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

10월 18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SK온, LFP 배터리 원가 절감 공정 개발···양산 적용 검토

SK온은 LFP 배터리 제조원가를 낮출 수 있는 새로운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생산라인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LFP 양극 제조에 쓰이는 고가의 탄소나노튜브(CNT) 페이스트를 분말 형태의 CNT 파우더로 대체하고, 이를 양극 소재에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SK온은 기존 페이스트 공정보다 원가 경쟁력을 높이면서 동등한 수준의 배터리 성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지난 14~15일 대전 유성구 SK온 미래기술원에서 열린 '제2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 학술대회에는 공정·셀·시스템·소재·차세대·플랫폼 6개 분야에서 총 300여편의 연구과제가 출품돼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으며, 대면적 파우치형 리튬메탈배터리 전극 설계 기술이 최우수상, 충·방전 및 보관 조건에 따른 용량 감소·내부 저항 변화 예측 모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10월 1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배터리솔루션즈,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ESS 사업 진출

킵스바이오파마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가 LFP 등 사용후 이차전지를 ESS로 재제조·판매하는 재사용(Re-use) 사업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파쇄·추출 기반 재활용 사업에서 확보한 사용후 배터리 중 재사용 가능 물량을 선별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규모 ESS와 충전소용 ESS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와 인도 등 해외 시장을 우선 공략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1월 LFP 전처리 상용 설비를 구축했으며 처리 능력은 시간당 1톤, 연간 5000톤 규모다. 올해 3월에는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기업과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연간 물량 계약을 체결했고, 환경부의 LFP 배터리 재활용 국가 실증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재사용을 위해서는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따른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가 필요해, 회사는 성능 인증·안전성 평가 역량을 보유한 전문기업과의 제휴 또는 인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10월 15일

배터리·ESSpv magazine

모바, EV 충전 관리 통합형 가정용 배터리 'LumeGret S5000' 출시

중국 에너지저장장치 공급업체 모바(Mova)가 옥상 태양광 발전, 배터리 저장, 가정용 전력 소비, 전기차 충전을 통합하는 가정용 ESS 'LumeGret S500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MPPT 4개를 갖춘 인버터를 내장해 최대 4.8kW의 태양광 입력을 지원하며, PV 입력 전압 범위는 13~48V, 최대 입력 전압은 60V다. 각각 3kWh와 5kWh 용량의 LFP 배터리 모듈 B3000G·B5000G와 결합할 수 있고, 제조사 사양 기준 15kWh와 25kWh까지 확장된다. 배터리 모듈은 지정 시험 조건에서 최소 1만 사이클 등급이며 자가 가열과 에어로졸 소화 기능을 갖췄고, 동작 온도 -20~55도, IP65 등급, 10년 보증, 설계 수명 20년으로 제시됐다. 계통 연계 AC 출력은 기본 800W, 최대 설정 시 3kW이며, 옵션 충전기 E7000과 연동하면 최대 7kW 충전을 지원한다.

10월 15일

배터리·ESS이투뉴스

EPRI 백서: BESS 화재, 노후화보다 설치 시기·안전기준이 좌우

미국 전력연구원(EPRI)은 이달 5일 백서 'Risk Factors and Failure Statistics of Lithium Ion BESS'를 발표하고,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발생한 BESS 화재·폭발 사고 150건(한국 55건, 미국 36건, 중국 25건 등 공개사고 117건, 비공개사고 33건)을 자체 데이터베이스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포아송 회귀분석 결과 설치 연도가 같을 경우 운영 기간이 1년 늘어날 때마다 고장률은 31% 감소했고, 동일 운전 연수 기준으로 설치 연도가 1년 최근일수록 고장률은 47% 감소했다. 20피트 컨테이너 기준 BESS의 연간 화재 발생률은 0.04~0.13%(기준치 0.076%)로, CIGRE 기준 대형 유입변압기의 연간 화재 발생률 약 0.1%와 대등하거나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집계된 화재 150건 중 LFP BESS 화재는 34건이었으며, EPRI는 셀 케미스트리 단독을 위험 요인으로 결론지을 수 없고 BMS 제어 오류, 보조설비(BoP) 결함, 수분 침투, 액랭식 냉각수 누수 등이 주요 트리거였다고 밝혔다. 실내 건물형 BESS는 사고 시 피해 비율 중앙값이 100%였던 반면 이격 거리를 둔 실외 컨테이너형은 6%였고, 한국은 2018년 피크 대비 2025년 기준 고장률이 91% 감소한 것으로 설명됐다.

10월 13일

배터리·ESS이투뉴스

글로벌 전기차 양극재 시장서 LFP 비중 확대, 한국계 점유율 하락

SNE리서치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8월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적재량은 전년 동기보다 21.8% 증가한 191만7000톤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LFP 양극재 적재량은 125만4000톤으로 31.8% 늘었고 전체 비중은 60.4%에서 65.4%로 상승했으며, NCM 등 삼원계는 66만3000톤으로 6.4% 증가했으나 비중은 39.6%에서 34.6%로 줄었다. 업체 국적별 점유율은 중국계가 84.0%에서 87.3%로 올랐고 한국계는 12.0%에서 9.0%, 일본계는 4.0%에서 3.6%로 하락했다. 중국을 제외한 전기차 시장의 LFP 비중도 20.8%에서 34.9%로 높아졌다. 국내 업체 중 엘앤에프는 지난달 17일 SK온과 약 1600억원 규모, 포스코퓨처엠은 지난달 22일 SK온과 1조10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고 이달 6일에는 삼성SDI와 6조원 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0월 13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리튬 정광 24만톤 장기 공급계약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캐나다 엘레브라 리튬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부터 4년간 퀘벡주 북미리튬 광산에서 리튬 정광 24만톤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수산화리튬 약 3만톤으로 전환 가능한 물량으로,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대분 배터리에 해당한다. 앞서 지난 9월에는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2029년부터 10년간 탄산리튬 8만톤을 공급받는 계약을 맺었다. 회사는 미시간주 홀랜드·랜싱,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단독 공장 3곳과 GM·혼다 합작공장 2곳을 북미 ESS 생산거점으로 확보했으며, 연내 북미에서 연간 50GWh 이상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 능력을 갖추고 전체 ESS 배터리 생산능력의 80% 이상을 북미에 배치할 계획이다. 같은 날 발표한 3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0%, 25.7% 증가했다.

10월 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K-배터리, 북미 부진 속 ESS·LFP·신흥시장으로 성장축 이동

SNE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8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360.5GWh로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전체 시장 성장률 19.7%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8월 한 달 성장률은 9.0%에 그쳐 누적 성장 속도가 둔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기사는 북미의 부진, 유럽·아시아의 성장, 중국계 기업의 점유율 확대가 맞물리며 시장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8일

배터리·ESSpv magazine

하이시움, 나트륨이온 ESS 상용화 단계별 검증 추진

하이시움(Hithium) 선임 제품매니저 Leb Lan은 pv magazine 자매지 ESS News 인터뷰에서 이번 나트륨이온 제품 출시를 기술 검증 단계에서 대규모 보급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1세대 ∞Cell N162Ah 나트륨이온 셀은 GB/T 44265 기준에 따라 낙하, 압착, 외부 단락, 과충전, 과방전, 열폭주 시험을 완료했으며, 양극재로는 열안정성이 높은 폴리음이온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세대 제품에 대해서는 셀·모듈·시스템·실제 운전환경을 포괄하는 단계별 검증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현재 열전파, 가스 배출 및 압력 방출, 소방 연계, 열관리, 운송 안전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가격과 관련해 그는 100MW/200MWh 규모 가상 프로젝트의 CAPEX에는 PCS, 특고압 설비, 토목, 계통연계, 소방, 설치·시운전 등이 포함되므로 단일 가격 제시는 오해를 부를 수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 산업 규모에서는 통상적인 2시간 프로젝트의 초기 CAPEX 측면에서 성숙한 LFP 공급망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다만 충방전 빈도가 높거나 운영 기간이 길고 장기 비용 예측성이 중요한 프로젝트에서는 나트륨이온이 LCOS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포스코퓨처엠, 삼성SDI와 6조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포스코퓨처엠은 10월 6일 삼성SDI 동탄사업장에서 LFP 양극재를 포함한 이차전지소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6조원이다. 지난 8월 양사가 합의한 2027~2032년 19만톤 규모 LFP 양극재 공급 물량을 2배 이상 늘려 본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2023년 체결한 NCA 단일 품목 공급계약을 개정한 것으로, LFP 양극재까지 품목을 확대하고 향후 LMO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품목 확대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의 예상 공급물량은 기존 대비 약 45% 증가한다. 삼성SDI는 Non-PFE(비금지외국기관) 양·음극재를 확보해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고, 포스코퓨처엠은 확정 물량을 기반으로 가동률 개선과 설비 증설·원료 조달 계획을 수립한다는 설명이다.

10월 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퓨처엠, 삼성SDI와 6조원 규모 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

포스코퓨처엠은 6일 삼성SDI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포함한 이차전지 소재 '일괄공급'을 위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6조원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8월 양사가 합의한 2027년부터 2032년까지 19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해 본계약으로 전환한 것이다. 양사는 포스코퓨처엠이 공급하는 주요 제품의 개별 계약을 하나로 묶는 포괄적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10월 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844GWh…중국계 점유율 73.3%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8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EV·PHEV·HEV)의 배터리 사용량은 약 844.2GWh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 CATL이 333.0GWh(점유율 39.4%)로 1위, BYD가 127.9GWh(15.1%)로 2위였으며 CATL·BYD를 포함한 중국계 7개사의 합산 점유율은 73.3%로 3.6%p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68.3GWh로 0.9% 증가해 3위를 유지했으나 점유율은 8.1%로 1.5%p 하락했고, 북미 사용량이 25.2GWh에서 14.6GWh로 42.3% 감소했다. SK온은 24.9GWh로 14.5% 감소하며 8위를 기록했고 점유율은 4.1%에서 2.9%로 낮아졌다. 지역별로는 유럽 29.2%,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76.0%, 중국 16.9% 증가한 반면 북미는 23.7% 감소했으며, LFP 비중은 52.2%에서 57.3%로 확대됐다.

10월 2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19.7% 성장, 국내 3사 점유율 12.7%로 하락

SNE리서치가 2일 발표한 2026년 1~8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844.2GWh로 전년동기대비 19.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배터리 3사의 합산 점유율은 12.7%로 전년 동기보다 3.9%포인트 하락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68.3GWh(0.9% 증가)로 3위, SK온은 24.9GWh(14.5% 감소)로 8위를 기록했다. 양사의 북미 사용량은 각각 25.2GWh에서 14.6GWh로 42.3%, 11.7GWh에서 6.8GWh로 41.8% 감소했다. CATL은 333.0GWh로 25.2% 증가해 점유율 39.4%로 1위를 유지했고, 중국계 7개사 합산 점유율은 69.7%에서 73.3%로 상승했다. 지역별로 북미는 73.1GWh로 23.7% 감소한 반면 중국은 16.9%, 유럽은 29.2% 증가했고, LFP 비중은 52.2%에서 57.3%로 높아졌다.

10월 2일

배터리·ESSpv magazine

나트륨이온 배터리, 상업화 가능성과 검증 공백

pv magazine 기고는 LFP의 비용 하락세가 기술적 한계에 근접하면서 나트륨이온이 차세대 정치형 저장 화학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IEA는 정치형(stationary) 저장을 나트륨이온의 첫 상업 시장으로 지목했고, 미국에서는 2032년부터 저장장치 투자세액공제(ITC)가 축소돼 저비용 화학에 대한 CAPEX 압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나트륨이온은 NFPP(수명·안전), NFM(에너지밀도), PBA(비용)로 양극재 경로가 갈려 있어 상업 표준이 정해지지 않았고, 하드카본 음극의 초기 쿨롱효율은 75~85% 수준으로 제시됐다. 기고는 현대 리튬이온의 쿨롱효율이 통상 99% 이상이고 왕복효율(RTE)은 납축전지 80~85%, LiFePO₄ 90~95% 범위라고 비교하면서, 나트륨이온은 현장 검증된 RTE·열화 곡선이 없다고 지적했다. 상용 나트륨이온 셀에 대한 첫 동료심사 노화 연구가 2026년 초에 나왔으며, 셀 노화 시 용량 저하보다 내부저항 상승이 먼저 나타나 LFP식 SOH 관리 방식으로는 상태를 오판할 수 있다고 밝혔다.

10월 1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폭스바겐·고션, 5조원대 LFP 배터리 공급망 합작

폭스바겐이 중국 배터리업체 고션하이테크와 약 32억2000만유로(약 5조원) 규모의 유럽·북아프리카 배터리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파워코(PowerCo)와 고션은 스페인 발렌시아, 슬로바키아 슈라니, 모로코 케니트라에 3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목표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셀부터 양극재까지 연결되는 유럽용 배터리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는 것이다. 폭스바겐은 이와 별도로 고션 지분 5.3%를 확보하는 방식의 투자도 포함했다.

9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폭스바겐·궈쉬안, LFP 배터리 합작사 3곳 설립

궈쉬안(Gotion)과 폭스바겐 AG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기 위한 합작법인 3곳을 설립한다. 생산 거점은 스페인 발렌시아, 슬로바키아 수라니, 모로코 케니트라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합작사는 수요에 따라 전기차용 셀과 ESS용 셀의 생산 비중을 조정할 예정이다.

9월 30일

배터리·ESS전자신문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에네온에 북미 생산 BESS 공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은 9월 30일 캐나다 BESS 전문 시스템통합 기업 에네온과 수백억원 규모의 B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미에서 생산한 리튬인산철(LFP) 기반 ESS 솔루션 'JF2 DC 링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기술과 에네온의 시스템 통합·배송 역량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미에서 늘어나는 BESS 수요에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9월 3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삼성SDI,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공개…원통형 LFP 첫선

삼성SDI가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시 품목에는 무정전 전원장치(UPS)와 배터리 백업 유닛(BBU),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등이 포함됐다. 이 자리에서 원통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도 처음 공개했다. DCWA는 데이터센터 설계와 구축, 운영·관리 등을 다루는 전시회로 올해 전세계 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9월 2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삼성SDI, DCWA 2026서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라인업 공개

삼성SDI는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DCWA에는 전세계 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삼성SDI는 UPS, BBU, SBB, 셀 라인업 등 4개 전시 존을 구성했다. UPS 존에서는 UL 솔루션즈가 주관한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Indoor LSFT) 기준을 충족한 UPS 솔루션을 전시했다. BBU 존에는 하부 벤트 설계를 적용한 삼원계 21700 원통형 배터리와 함께 원통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처음 공개됐다. SBB 존에는 일체형 ESS 솔루션 'SBB 2.0'에 탑재될 각형 LFP 배터리가 전시됐다.

9월 29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삼성SDI, DCWA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 공개

삼성SDI가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6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삼성SDI는 UPS·BBU·SBB·셀 라인업 등 4개 전시존을 구성했다. UPS 존에서는 UL 솔루션즈가 주관한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Indoor LSFT) 기준을 충족한 UPS 솔루션을 전시했고, BBU 존에는 하부 벤트 설계를 적용한 삼원계 21700 배터리와 원통형 배터리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원통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처음 공개했으며, SBB 존에서는 일체형 ESS 솔루션 'SBB 2.0'에 탑재될 각형 LFP 배터리를 전시했다. 삼성SDI는 행사 기간 글로벌 고객사 대상 기술 개발 현황 공유와 기술 컨퍼런스 참가를 진행한다.

9월 29일

배터리·ESSpv magazine

파일론테크, 588Ah·601Ah 각형 LFP 셀 양산 개시

파일론테크(Pylontech)는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 생산기지에서 588Ah 및 601Ah 각형 LFP 셀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미 100MWh 이상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 셀은 6.25MWh급 PyOcean-M7-6250과 8MWh급 PyOcean-M9-8000 시스템에 탑재되어 프로젝트 납품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601Ah 셀의 에너지밀도는 425.8Wh/L, 사이클 수명은 1만2000회 이상, 에너지 효율은 96.5%이며, 588Ah 셀의 별도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허페이 기지는 산업용 로봇 120대 이상과 지능형 제조설비 180세트로 핵심 공정을 자동화했고, 제조실행시스템(MES)을 통해 셀 단위 이력 추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나 연간 생산능력과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파일론테크는 장쑤성 양저우 120MW/240MWh 프로젝트, 닝샤 200MW/400MWh 독립형 배터리 및 유럽 프로젝트에 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9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AEG, 6kWh 플러그인 가정용 배터리 출시

독일 AEG가 주택용 AC 결합 저압 저장 시스템 'Solarcube Pro'를 공개했다. 제품은 네덜란드 기업 BM Energy와 Apex Power Supplies가 네덜란드 주택 시장 요건에 맞춰 개발했다. 제품 데이터시트에 따르면 공칭 배터리 용량 6.0kWh, 공칭 배터리 에너지 6.028kWh이며 리튬인산철(LFP) 셀을 사용하고, 3kWh 기본 유닛과 3kWh 배터리 파워 모듈로 구성된다. 충·방전 출력은 최대 3kW, 계통 연계 AC 출력은 기본 800W이며 '프리미엄' 설정 시 1,500W로, 프리미엄 기능 활성화는 현지 규정에 따라 인가된 인력만 수행해야 한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방전심도는 25℃ 시험 기준 90%, 크기는 575.5×460×281mm, 무게 54kg, IP66 등급에 작동 온도 범위는 -20~55℃이며, 기술 보증 10년과 15년 사용수명을 제시하고 10년간 누적 방전 에너지는 배터리당 18.3MWh(수명 종료 시 용량 70% 기준)로 기재됐다.

9월 24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SK온, 포스코퓨처엠과 1조1000억원 LFP 양극재 공급계약

SK온은 22일 포스코퓨처엠과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받는다. 해당 소재는 SK온의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ESS용 LFP 배터리에 사용된다. SK온은 미국 ESS 시장 확대를 겨냥해 LFP 배터리 핵심소재의 비중국 공급망을 확보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포스코퓨처엠, SK온에 1조10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약 1조1000억원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2년 연장이 가능하다. 포스코퓨처엠은 그간 SK온에 음극재를 공급해왔고 양극재 공급계약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로써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음극재를 공급하게 됐다. 지난달에도 국내 배터리사와 19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한 바 있다. 회사는 포항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전환 완료했으며 올해 말부터 양산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기술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사용후 배터리에서 리튬 등 유가자원을 회수하는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대상은 양극·음극 사전 분리, 블랙매스 품질 고도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의 리튬 선택 회수, 진공 증류 기반 전처리 등 자원순환 기술을 보유한 중소·창업기업이다. 지원 방식은 이들 기업을 발굴해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 인프라와 연계하는 형태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배터리 종류 다양화에 따라 향후 발생할 사용후 배터리의 물량과 성상이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LG에너지솔루션, 엔비디아 'DSX 레디' BESS 파트너 선정

LG에너지솔루션은 22일 엔비디아가 처음 선보이는 AI 팩토리 자격 프로그램 'DSX 레디'에 BESS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BESS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3곳이며, 국내 배터리 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 적용 제품은 고용량 LFP 기반 'JF2 AC Link'로, AC 에너지저장솔루션 관련 요건을 충족했으며 AI 부하 평준화와 전압 유지(Voltage Ride-Through) 기능을 갖췄다. 회사는 북미에서 5개 ESS 생산거점을 운영하며 셀·팩·링크를 100% 현지 생산하고 있고, 올해 말 북미 지역에 50GWh 이상의 ESS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LG전자도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DSX 레디'에 포함됐다.

9월 2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인비전에너지, 모로코 벵게리르 광산에 25MW/125MWh LFP BESS 가동

인비전 에너지(Envision Energy)가 모로코 OCP 그린 에너지의 벵게리르 광산 부지에서 25MW/125MWh 규모 LFP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가동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2025년 말 체결된 계약에 따라 공급·시운전이 이뤄졌으며 현재 상업운전 전 시험운영 단계다. 이 설비는 부지 내 태양광 발전설비, 지역 그리드 상황, OCP의 산업 부하 프로파일과 통합 운영되며 저장시간은 약 5시간, 설계 수명은 매일 충전–방전 사이클을 전제로 25년이다. 낮 시간대 잉여 태양광 전력을 저장해 피크 시간대에 방전하는 방식으로 피크타임 전기요금 약 25% 절감을 목표로 설계됐다. 프로젝트는 아프리카개발은행 그룹이 관리하는 청정기술기금(CTF)에서 2천만 달러의 금융지원을 받았다.

9월 21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충북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설명회…DI동일 1107억원 이차전지 소재 투자협약

충북도는 16일 서울 풀만 호텔에서 수도권 메인비즈협회 소속 기업 CEO 3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 인프라를 소개했다. 설명회 직후 충북도와 청주시, DI동일은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DI동일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107억 원을 투자해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에 카본 코팅 알루미늄박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를 ESS와 LFP 전지 시장 대응 조치로 설명했으며, 내년 하반기 준공과 15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독일 BESS 시장, LFP가 사실상 표준…나트륨이온은 아직 주변부

Energy-Storage.news는 독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관계자들을 인용해 현재 LFP(리튬인산철)가 사실상의 기본 선택지라고 전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아직 금융 조달(bankable) 단계와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LFP가 표준이라는 점이 공급업체 선정이 단순하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관계자들은 지적했다. 즉 기술 선택과 조달 절차는 별개의 과제로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9월 16일

배터리·ESS전자신문

美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ESS 수요 증가…국내 배터리 3사 북미 대응

미국 태양광산업협회(SEIA)와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 전망에 따르면 미국 상업·산업용(C&I) ESS 설치량은 2분기 1.8GWh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고, 하반기에도 약 6GWh가 추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에너지부는 10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하는 장주기 ESS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6~15GW 규모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일부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있고, 삼성SDI는 미국 인디애나 스타플러스에너지에서 ESS용 LFP 배터리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SK온은 네오볼타 파워와 2027년부터 5년간 9GW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업체의 북미 전략은 LFP가 중심이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은 소듐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ESS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3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중국 '블레이드 배터리' 전기차 해외 확장…중국 외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30.5% 증가

지난 10일 중국 전기차·배터리 기업들이 '블레이드 배터리'의 기술·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를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11일 자동차 업계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의 전기차(BEV+PHEV) 인도량은 543만4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수치다. 기사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의 대응을 함께 다뤘다.

9월 11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충남도, 8개 시·군 27개사와 1조 5303억원 투자협약

충남도는 10일 도청에서 천안·아산·서산·논산·당진·금산·서천·홍성 등 8개 시군 및 27개 기업과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해 총 1조 5303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7개 기업은 총 56만 8672㎡ 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며, 계획대로 이행될 경우 1811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SK온이 서산공장에 587억원을 투자해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설비로 교체하고, 당진에서는 인산철 제조업체 영진이 524억원, 블랙매스 제조업체 에바싸이클이 300억원, 논산에서는 리튬 이차전지 제조업체 루트제이드가 271억원을 투자한다. 홍성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옵티머스씨디씨가 6000억원을 투자해 1만 4130㎡ 부지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충남도는 건설 과정에서 생산 유발 1조 9200억원, 부가가치 유발 8321억원, 고용 유발 1만 247명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중국 제외 배터리 시장 25.8% 성장, K-배터리 3사 점유율 27.2%로 하락

2026년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316.2GWh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글로벌 시장 성장률 20.4%를 웃도는 수치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등 K-배터리 3사의 합산 사용량은 86.1GWh로 8.9% 감소했다. 3사 점유율은 37.6%에서 27.2%로 10.4%p 낮아졌다. 기사는 이러한 감소의 지역적 원인에 주목하며 ESS·LFP·공급망 재편을 다루고 있다.

9월 9일

배터리·ESSpv magazine

썽로우, 삼성SDI 배터리 셀 조달로 미국 ESS 사업 대응

중국 인버터·에너지저장 업체 Sungrow(썽로우)가 자사 ESS에 탑재할 배터리 셀을 삼성SDI로부터 조달할 계획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가 ESS News에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양사가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으나 조달 물량, 계약 규모, 공급 일정 등 상업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양사 모두 보도 시점까지 문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앞서 한국 매체 The Elec은 삼성SDI가 글로벌 ESS 공급사와 3년간 연간 수 GWh 규모, 총 수조원대의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고객사는 특정하지 않았다.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의 인디애나 합작사 StarPlus Energy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 중이며, 2026년 4분기 각형 LFP 배터리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삼성SDI가 미국 내 공장에서 썽로우에 공급할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완제품 배터리 시스템의 조립 위치와 미국 외국산 전력망 기자재 규제 대응 방식도 불분명한 상태다.

9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동향: 독일 전력망 공격, 수익 잠식, CATL 가격 인하, 나트륨이온 확대

Energy-Storage.news가 지난 한 주간 업계에서 제기된 분석과 비공식 소식을 모아 정리했다. 이번 주 독일 전력망을 겨냥한 사보타주 공격이 다뤄졌다. BESS 수익과 전력시장 활동, 그리고 수익 잠식(cannibalisation) 문제도 포함됐다. CATL의 LFP 가격 인하와 나트륨이온 등 비(非)리튬 계열 소식도 언급됐다. 해당 내용은 사용자 게시 분석과 견해를 취합한 것으로 공식 발표가 아니다.

9월 4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월드클래스 성과 우수기업 선정…산업부 장관 표창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월드클래스300 성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행사에서 수여됐으며, 최근 3년 이내 2년 연속 매출액 1조원을 초과해 요건 초과 졸업으로 분류된 기업이 대상으로 엘앤에프를 포함해 7개사가 선정됐다. 2014년 월드클래스300 선정 당시 2457억원이던 매출은 2025년 2조1549억원으로 약 777% 증가했고, 수출은 2422억원에서 2조1470억원으로 786.5%, 고용은 172명에서 1924명으로 1,018.6% 늘었다. 조정훈 경영관리본부장은 하이니켈 양극재 경쟁력 강화와 LFP 사업 본격화 계획을 밝혔다. 엘앤에프는 100%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통해 올해 3분기 말부터 연간 3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