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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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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열병합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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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팹 전력공급 방안으로 LNG 열병합·구역전기사업 검토

반도체 팹 건설이 진행되면서 전력공급 방안으로 열병합발전이 거론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광주 군공항 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를 방문해 전력·용수 공급이 늦어지더라도 팹 건설을 먼저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수요에 대응해 송전망 확충과 발전원 확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단지는 대규모 전력과 생산공정용 열에너지를 함께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에 전력과 공정용 증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LNG 열병합발전이 공급 방안으로 언급된다. 정부가 추진 중인 집단에너지 용량시장 입찰 물량이 1.3GW 규모로 거론되는 가운데, 신규 열병합발전 사업자들은 용량시장 참여와 함께 구역전기사업을 통한 발전설비 확보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10월 12일

12차 전기본 2040년 최대전력 158.4GW 전망…LNG 열병합 확대 논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공개토론회에서 2040년 연중 최대전력을 기준 시나리오 158.4GW, 상향 시나리오 165.0GW로 전망했다. 이는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수요를 새롭게 반영한 결과로, 추가 수요만 대형원전 19기에 맞먹는 규모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최근 "불가피하게 가스 발전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평택 반도체 공장의 전력수요에 대응해 총 1GW 규모의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는 LNG 열병합발전이 용량시장 제도로 인해 사업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