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두산에너빌리티, 하동복합 건설 착수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하동복합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EPC 계약)에 따라 최근 착수회의를 열고 세부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인허가와 부지정지 공사 등 착공 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하동복합은 노후 석탄화력인 하동화력 2·3호기(1000MW)를 대체해 건설하는 LNG복합발전소다.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말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발전소 상세설계와 기자재 공급, 설치 및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EPC 계약은 지난달 체결됐다.
10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