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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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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복합화력

7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중부발전, 국산 380MW급 가스터빈 첫 계통 연결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7일 보령발전본부 중앙제어실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 가스터빈의 최초 계통 연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설비에는 두산에너빌리티의 국산 380MW급 표준 가스터빈이 적용됐으며,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에 총 12기가 납품되는 모델과 같은 기종이다. 지난 9월 29일 최초 점화 이후 약 한 달간 설비 점검, 제어로직 검증, 연료 튜닝이 진행됐고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HJ중공업 등이 건설에 참여했다. 지난 26일 증기세척 작업에 착수했고, 12월 말 증기터빈 계통 병입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은 국산 대형 가스터빈의 현장 실증이 에너지 기술 자립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29일

국감서 "美 수출통제 CGN 계열사, 국내 LNG 발전사업 허가" 지적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중국 국유기업 CGN(중국광핵그룹) 계열사가 국내 LNG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허가 과정을 질의했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의 Entity List에 따르면 CGN은 2019년 8월 수출통제 대상에 포함됐고, CGN은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가 관리하는 중앙 국유기업이다. 김 의원은 CGN 계열의 CGN대산전력이 지난 7월부터 충남 서산 대산에서 LNG복합화력발전소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2021년 전기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CGN의 미국 수출통제 대상 등재 이력에 대한 별도 검토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산업부나 전기위원회의 관련 검토 의견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발전소가 국가 전력망에 직접 연결되는 핵심 인프라라며 허가 과정의 적절성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10월 6일

서부발전, 국내 1호 석탄대체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준공

한국서부발전은 16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단에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 발전소는 지난 3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500MW 고효율 LNG복합화력으로 대체한 국내 첫 연료전환 사업이다. 석탄발전 조기 폐지 정책으로 발생한 공백을 LNG발전으로 메우는 방식이다.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신호남복합 건설 주민공청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17일 여수시 삼일동 주민센터에서 '신호남복합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호남복합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공청회에서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감축이라는 사업 취지가 설명됐다. 주민 의견으로는 온배수에 따른 해양 생태계 영향, 환경정보 공개, 지역업체 참여 등이 제기됐다. 동서발전은 이러한 환경·상생 대책을 사업 추진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국내 첫 석탄대체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

한국서부발전이 9월 16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단에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발전소는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500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으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추진됐다. 서부발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석탄화력발전소를 천연가스발전소로 대체하는 국가 에너지 전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9월 17일

서부발전, 국내 첫 석탄→LNG 전환 구미발전소 준공

한국서부발전은 16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단에서 500MW급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대체하는 설비로, 국내에서 석탄발전을 LNG 복합화력으로 대체한 첫 연료전환 사업이다. 2022년 12월 착공해 2024년 11월 최초 수전, 2025년 9월 가스터빈 최초 점화, 같은 해 12월 증기터빈 발전 개시를 거쳐 올해 2월 20일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가동으로 구미시 전력자립률은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졌다. 서부발전은 저질소산화물(NOx) 연소기와 환경설비를 적용했고, 가스공사와 천연가스 공급 배관을 공동 구축해 약 2000억원의 국가 예산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발전소 건설현장 안전다짐 결의대회

한국남부발전은 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고양창릉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임직원과 대비공사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한 '무재해 달성 기원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열었다. 고양창릉복합발전소는 LNG를 사용하는 498MW급 발전 설비와 311Gcal/h 규모의 열에너지 공급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1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고양창릉 3기 신도시 내 3만8000가구, 9만2000여명에게 전력과 지역난방용 열을 공급한다. 남부발전은 본공사 이전 대비공사 단계부터 안전 기본 지키기, 근로자 주도의 상향식 작업중지권 확대, 협력사 안전실무자와의 정례 소통 채널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