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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가온전선, 미국 클라우드 기업에 1200억원 배전케이블 공급 계약

가온전선은 미국 현지 생산법인 LSCUS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한 곳과 총 1200억원 규모의 중전압(MV) 배전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현재 추가 물량에 대한 공급 협의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국내 전선업계가 단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성사시킨 배전케이블 공급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가온전선은 이를 통해 북미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가온전선, 2026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가온전선은 2026년 3분기 연결 잠정 실적으로 매출 9865억 원, 영업이익 520억 원, 순이익 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9%, 영업이익은 99.1% 증가했으며 직전 분기 대비로도 각각 13.5%, 43.9% 늘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 6194억 원, 영업이익은 1160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2조 5457억 원과 영업이익 792억 원을 9개월 만에 넘어섰다. 회사는 미국 AI 데이터센터(AIDC)와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케이블·버스덕트 수요 증가를 실적 요인으로 제시했다. 미국 생산법인 LSCUS는 LS전선과 협력해 미국 빅테크 AIDC에 버스덕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연간 매출이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9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가온전선, 미국 원전용 케이블 시장 진출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에 원전용 케이블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0월 12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 원전과 SMR(소형모듈원전) 시장 확대에 대비해 현지 공급체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가공선을 통한 송전망 사업에 이어 원전용 케이블까지 현지 생산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은 장기간 신규 원전 건설이 제한적이었다고 원문은 설명했다.

10월 14일

가온전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원전용 케이블 생산설비 구축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에 원전용 케이블 생산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기존 송전망용 가공선 중심이던 제품군을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원전용 케이블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원전용 케이블은 전력 케이블과 제어·계측 케이블 등으로 구성되며, 설치 위치와 용도에 따라 규격이 달라 소량 다품종 생산이 필요하다. 가온전선에 따르면 원전은 설계에 따라 5만개 이상의 전기 케이블 회로가 사용되기도 한다. LSCUS는 관련 인증을 추진하고 국내 원전기업과 협력해 현지 공급망 진입을 준비하며, 수요 대상에는 신규 대형 원전·SMR 사업과 기존 원전 계속운전에 따른 노후 케이블 교체가 포함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0월 1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가온전선, 美 송전망 진출···가공선 생산설비 투자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배전 중심이던 미국 사업을 송전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SCUS는 현재 MV·LV 케이블 생산라인 증설을 진행 중이며, 올해 10월 1단계, 내년 상반기 2단계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미국 에디슨전기협회(EEI)에 따르면 미국 전력회사들은 2025~2028년 송전망에 약 178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가온전선은 미국 빅테크가 텍사스주에 건설하는 AI데이터센터 전력망용 발전소에 LV 케이블을 공급하고 있으며, 정현 대표는 원전용 케이블 시장 진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가온전선, 미국 생산법인 통해 가공선 설비 투자… 송전망 사업 확대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배전 중심이던 미국 사업을 송전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 정부는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가스발전소 건설에는 발전소 내부용 LV 케이블과 발전소·변전소를 연결하는 MV 케이블이 사용되며, 전력을 수요처로 보내기 위한 송전망도 함께 구축된다.

9월 29일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 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은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며, AI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 중심이던 북미 사업을 공공 전력망 분야로 넓힌 사업이다. 캐나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첨단 제조업 성장에 따라 2050년까지 전력 수요가 현재의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송·배전망 확충 및 현대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가온전선은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 간 공급망 연계를 통해 북미 매출을 2025년 약 3억 달러에서 올해 약 4억 7000만 달러로 늘릴 계획이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