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규제·탄소Carbon Brief
COP17 개막 앞두고 113개국이 신규 생물다양성 계획 제출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196개 당사국 중 113개국(58%)이 신규 국가생물다양성전략·행동계획(NBSAP)을 제출했으며, 이는 1년 전 55개국에서 늘어난 수치다. 당초 제출 기한은 2024년 10월 COP16 개막 시점이었으나 당시 기한을 지킨 국가는 15%에 불과했고, 당사국들은 '가능한 한 빨리' 제출을 촉구하는 문안에 합의했다. 지난 1년간 알제리·브라질·칠레 등 아프리카와 남미 국가들이 신규 NBSAP을 발표했고, COP17 개최국 아르메니아는 4월에 제출했다. 파푸아뉴기니·페루·남아프리카공화국·미국 등 생물다양성 대국 4곳과 러시아는 아직 신규 NBSAP을 내지 않았다. 국가 목표를 제출한 당사국은 COP16 종료 시점 119곳에서 175곳(89%)으로, 제7차 국가보고서 제출국은 73%로 늘었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