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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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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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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광전지 성능·안정성 측정 국제 합의안 발표

22개국 학계·계량기관·산업계 연구자 73명이 실내 광전지(indoor PV)의 성능과 안정성 평가를 위한 표준 측정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 IEC는 2023년 실내 광전지 효율 측정 기술규격 IEC TS 62607-7-2:2023을 도입했으나, 실내 조명 환경의 편차로 일관된 성능 평가가 어려웠다. 연구진은 단일 기준 스펙트럼과 조도를 최적 벤치마크로 제안하고, 형광등 퇴출 추세를 반영해 백색 LED를 기준 기술로 지목했다. 현행 IEC 기준인 5,000K LED B-4 대신 상업·비주거 공간에서 보급이 많은 4,000K LED B-3 스펙트럼을 향후 표준으로 제시했다. 안정성 시험으로는 1,000 lx 광노출 시험을 기본 권고하고, 초기 효율의 80%에 도달하지 않는 소자에는 최소 1,000시간 이상의 열화 시험을 권고했다. 해당 지침은 Nature Energy에 'Best practices for measuring the performance and stability of indoor photovoltaic devices' 논문으로 게재됐다.

10월 8일

배터리·ESSpv magazine

철 매개 양극재로 206Wh/kg 나트륨이온 파우치셀 구현

중국 연구진이 나트륨 결핍형 망간-마그네슘-철 층상 산화물(Na₂/₃Mn₇/₁₂Mg₁/₄Fe₁/₆O₂, NMMF) 양극재에 철을 도입해 격자 산소 산화환원의 가역성을 높이는 전략을 개발했다. 공동저자 Shiyong Chu에 따르면 격자 산소 산화환원 가역성은 75%에서 99%로 개선됐고, NMMF 전극은 220mAh/g의 비용량을 나타냈다. 연구진은 이 양극재를 하드카본 음극, 폴리프로필렌 분리막, 나트륨계 전해질과 결합한 15.8Ah 파우치셀에 적용해 셀 전체 무게 기준 206Wh/kg의 에너지 밀도를 얻었다. 양극재는 탄산나트륨·이산화망간·산화마그네슘·산화철을 원료로 고상반응으로 제조했으며, 산소 분위기에서 900℃로 12시간 하소했다. 연구 결과는 'Iron-mediated reversible lattice-oxygen redox enables stable 200 Wh kg⁻¹ sodium-ion batteries' 제목으로 Nature Energy에 게재됐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