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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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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SHORE KOREA 2026

2건 · 전체 뉴스

코메리, 대형 선박 축발전 시스템 육상 시험평가 설비 공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OFFSHORE KOREA 2026'에서 대형 선박용 축발전 시스템의 육상 시험평가 기반을 소개했다. 코메리는 지난 9월 30일 경남 양산에 친환경하이브리드기술센터를 개소하고, 센터 내 6.9MW급과 2.3MW급 축발전 시스템 성능평가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시 부스에는 이 설비를 실험실 규모로 축소한 2.2kW급 축발전 모사 시스템이 설치됐다. 6.9MW급 설비는 대형 선박에 적용되는 고압 축발전전동기(SGM) 시스템의 성능 검증에 사용되며, 시험 대상은 3.3kV와 6.6kV 고압 기기다. 해당 설비는 실제 운항 조건을 모사해 발전·전동 운전과 부하 변화에 따른 전기적·기계적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10월 15일

중소조선연구원, 조선소 자동화 도입 전 성능·적용성 검증 지원

중소조선연구원이 인력 부족과 설비 노후화를 겪는 중소조선기업의 생산혁신 지원에 나섰다. 자동화 설비와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기 전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 투자 부담과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OFFSHORE KOREA 2026'에 참가해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 중심의 기업 지원체계를 소개했다. 경남 거제시 장목면에 조성된 DX센터는 올해 7월 건축 준공과 사용승인을 거쳐 8월부터 운영을 시작했고 11월 준공식이 예정돼 있다. 센터는 생산공정 진단, 시제품 제작, 시험·실증, 성능평가, 현장 적용, 인력양성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갖췄다고 밝혔다.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