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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pv magazine

영국 최대 압축공기 저장 프로젝트 MESH, 2028년 FID 목표

런던 AIM 상장사 EnergyPathways가 잉글랜드 랭커셔 해안 약 18km 해역 동아일랜드해 암염층 지하에 Marram Energy Storage Hub(MESH)를 개발 중이며, 육상 설비는 배로항에 둔다. 1단계는 300MW/55.2GWh 규모 CAES로 전출력 기준 7일 이상 방전이 가능하고, 가스·수소 저장과 수소·흑연 생산이 함께 계획돼 있다. 염층은 수직 두께 500~600m의 거의 순수 암염이며, 캐번 1기당 용적은 70만 m³로 1단계에는 4기가 필요하고 전체 라이선스 구역에는 최대 60기 잠재력이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회사는 Ofgem 캡앤플로어 1차 공모(6월 잠정 선정 16개 프로젝트, 총 7.6GW·136.9GWh)에 초청받았으나 신청하지 않았고, 연말 출범 예정인 2차에 참여할 예정이다. FID는 2028년, 가동은 2031년 말~2032년 초를 목표로 하며 인허가와 Ofgem 지원이 전제 조건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영국 오프젬, BESS 계통연계 대기 해소 위해 재정 이행보증 도입 검토

영국 에너지 규제기관 오프젬(Ofgem)이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에 대한 재정적 이행 약정(financial commitment) 도입을 승인하는 쪽으로 의견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계통 연계를 기다리는 BESS 프로젝트가 과도하게 몰려 있는 상황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원문에는 약정 금액, 적용 시점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3일

영국 규제기관, NESO 계통연계 개혁 이행 미흡 평가

영국 규제기관 Ofgem이 계통운영자 NESO의 2025~2026년 성과 평가에서 계통연계(그리드 커넥션) 개혁이 기한 내 이행되지 못했고 마감시한을 놓쳤으며 부정확한 연계 제안이 배포됐다고 밝혔다. NESO는 선착순 방식에서 시스템 수요를 고려한 '준비된 순서(first ready, first served)' 방식으로 대기열을 전환하는 개혁을 추진해 왔으며, 초과 신청 상태였던 대기열에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153GW 규모를 정리했다. Ofgem은 개발자와의 소통이 미흡했고 온라인 연계 포털 도입 등 디지털화 과정에서 기술·사용성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Ofgem은 NESO가 8개 성과 의무 중 7개에서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상회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으며, 계통연계 개혁은 '핵심(critical)' 목표로 분류했다. NESO 법무·규제 담당 이사 Zoe Morrisey는 해당 부분이 '읽기 어려운 내용'이었다고 인정하며 성과 개선 조치를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