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PEM 수전해

6건 · 전체 뉴스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지필로스, 오프그리드 그린수소·고체수소 저장기술 공개

P2G 통합 솔루션 기업 지필로스는 4~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에서 재생에너지와 수전해를 직접 연계한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핵심 제품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수소용품 인증을 받은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 'PEMEC Pured100K'로, 시간당 2kg(22.5Nm³), 하루 최대 48.5kg(540Nm³)의 수소를 생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수소화물 기반 고체수소 저장시스템도 함께 공개했으며, 기체수소를 200~700bar로 압축하는 대신 금속합금 격자구조에 흡수·저장한 뒤 가열해 방출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100kW급 PEM 수전해의 최대 운전압력 8bar에 맞춘 약 20kg 규모 저장시스템을 구성하고 지난 8월 말 KGS의 안전테스트(LPT·내압·기밀성능)를 완료했다. 해당 기술은 내년 중순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 구축될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에 연계 적용될 예정이다.

20시간 전

수소·연료전지arXiv 전력계통

대규모 수전해 설비의 과도·주파수 안정도 해석용 모델링과 파라미터 설정

연구진은 고분자전해질막(PEM) 방식 수전해 설비(hydrogen electrolyzer)를 전력계통의 과도 안정도(transient stability) 및 주파수 안정도 해석에 쓸 수 있도록, 스택(stack)을 기본 단위로 하는 유틸리티 규모 플랜트 구성을 제시하고 상용 부품 기반의 파라미터를 설정했다. 또한 다른 변환기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에 쓰이던 선형화 상태공간 모델인 일반화 ESS 모델(Generalized ESS Model, GEM)을 PEM 수전해에 처음으로 확장했으며, 용량이 달라져도 GEM 행렬을 확장 적용할 수 있는 스케일링 방법과 측정 기반 파라미터 추정·등가 전기회로 파라미터 추출 방법론을 함께 제안했다. 검증은 WSCC 시험 계통에서 여러 외란 조건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으로 수행되어 도출된 GEM의 정확도, 스케일링 기법의 유효성, 파라미터 식별 방법의 강건성을 확인했다고 보고한다. 다만 결과는 모의 계통 기반 시뮬레이션 검증에 머물러 있고 실제 대규모 설비 실증은 초록에 제시되지 않았으며,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프리프린트일 수 있다.

10월 29일

라이트브릿지, 동해 그린수소캠퍼스 개소···연 40MW 양산체제 구축

라이트브릿지는 지난 10일 강원도 동해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동해 그린수소캠퍼스' 개소식을 열고 가동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약 990㎡ 규모의 이 캠퍼스는 기존 화성 본사, 삼척 공장과 함께 '3거점 양산 체제'를 구성하며, 계획대로 운영될 경우 연간 40MW 이상의 수전해 설비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캠퍼스에서 공개된 'H-Bridge'는 생산·저장·충전을 통합한 온사이트형 수소 인프라로, 40bar 고압 생산이 가능한 PEM 수전해 기술을 적용해 700bar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실증 거점으로는 태양광과 ESS를 연계한 200kW급 고압 PEM 수전해 시스템이 구축돼 하루 약 76.89kg의 수소를 생산 중이며, 시스템 효율은 약 60% 수준으로 나타났다. 개소식에는 동해시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석했고, 이철규 의원은 축전을 보냈다.

9월 15일

지필로스, 제주 그린수소 포럼서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기술 전시

지필로스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에 참가해 P2G 통합솔루션과 전력변환 기술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로부터 수소용품 인증을 획득한 100kW급 PEM 수전해 시스템으로, 하루 최대 48.5kg(22.5Nm3/hr)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회사는 외부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도서·산간지역에서 태양광·풍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모델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옥외용 1MW급 그리드 포밍 전력변환시스템(PCS)도 함께 소개한다. 15일에는 박가우 대표가 한국수소환경협회 특별 세션에서 '지산지소형 수소 생산 및 활용'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9월 14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현대차그룹,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영입

현대차그룹이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홍 부사장은 P&G 코리아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쳐 BP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앙골라 LNG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고, 2022년 BP의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 조직을, 2023년부터는 글로벌 수소사업 개발 조직을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WHE 2025에서 HTWO 브랜드로 PEM 수전해 수소생산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기사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수전해 설비가 실증 단계를 넘어 100MW급 상업 프로젝트로 확대되고 있으며, 프랑스 노르망디에서는 에어리퀴드가 지멘스에너지의 PEM 수전해 기술을 활용한 200MW 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유럽 PEM 수전해, 실증 넘어 100MW급 상업 프로젝트로 대형화

유럽 그린수소 산업에서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설비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몇 년 전에는 수 MW급 실증 플랜트가 기술 검증의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정유·화학 등 기존 산업 인프라에 직접 연결되는 수십 MW급 설비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100MW, 200MW 규모의 대형 현장도 건설 단계에 진입했다. 대표 사례로 독일 함부르크가 언급됐으며, 지멘스에너지는 지난 8월 석탄발전소 부지를 활용한 100MW급 ‘함부르크 그린수소 허브’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