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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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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바스프, AI 데이터센터용 전기·전자 소재 울트라손 적용 확대

바스프가 고성능 열가소성 플라스틱 브랜드 울트라손(Ultrason)의 적용 분야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폴리아릴에테르설폰(PAES) 계열인 울트라손을 AI 데이터센터의 광섬유 커넥터와 케이블 피복, 마그넷 와이어 절연, 냉각 시스템용 열 관리 부품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적용 제품은 폴리에테르설폰(PESU) 기반 울트라손 E, 폴리설폰(PSU) 기반 울트라손 S, 폴리페닐설폰(PPSU) 기반 울트라손 P 등이다. 울트라손 P는 압출 가공성을 바탕으로 케이블 피복에 활용할 수 있고, 최대 200℃의 고온 오일 환경에서 작동하는 알루미늄·구리 마그넷 와이어 절연 소재로도 사용 가능하다. 바스프는 일부 케이블 피복 및 전선 절연 분야에서 기존 PFAS 함유 불소계 폴리머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실제 대체 적용 여부는 사용 환경과 요구 성능에 따른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일부 울트라손 등급은 제품 탄소발자국(PCF)을 낮춘 바이오매스 밸런스 인증 제품으로 공급된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김정호 위원장,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본류 수질개선 병행 주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은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부산·경남 먹는물 확보를 위해 낙동강 하류 여건에 맞는 복류수 실증과 오염원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부산·김해·창원 등 하류지역에 실증시설을 조기 설치하고 현 정부 임기 내 대구·부산권 식수 문제 해결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대구 달성군 복류수 실증에서 탁도 등 일부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나 취수 규모 확대 시 적정 취수량과 정화효과, PFAS·조류독소 등 미량유해물질 제거효과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부산·경남 실증에서 여과 깊이를 약 8m까지 확대하고 공기압 등 운전조건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낙동강 수계에는 폐수배출업소 9818개가 있고 하루 약 47만㎥의 폐수가 방류되며, 구미·칠곡권역과 금호강 하류 대구권역이 전체 방류량의 약 57%를 차지한다. 김 위원장은 산업폐수와 생활하수·축산 오염원 점검, 하·폐수처리시설 방류수 관리 강화, 초고도처리수의 산업용수 재이용 확대도 제안했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 2027년 미래 판기술 26개 테마 후보군 발굴

산업통상부는 8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2027년 테마 발굴을 위한 그랜드챌린지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위원회는 홍순국 한국공학한림원 상임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산·학·연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산업부는 67개 유망기술 영역과 925개 핵심 요소기술 검토, 기술수요조사, 국내외 SF 콘텐츠 600여 건 분석 등을 거쳐 나노로봇, X-Brain 뉴로모픽 반도체, 자율회복·자가적응 지능소재, 초저전력 우주 컴퓨팅 등 26개 테마 후보군을 발굴했다.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는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총사업비 3026억원(국비 2726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사업비는 40억 3000만원이다. 첫 테마로는 인공근육 전신구동 로봇, PFAS-Free Transformation, End-to-End 3D 공간지능 3개가 선정됐고, 2027년 신규 테마 3개는 12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9월 8일

NSF, 도레이첨단소재코리아 RO/NF 멤브레인에 PFAS 용출 시험 인증 부여

공중보건·안전 인증기관 NSF가 도레이첨단소재코리아의 RO/NF 멤브레인에 'NSF/ANSI/CAN 61 + PFAS Tested'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음용수와 접촉하는 제품·소재 자체에서 지정된 PFAS(과불화화합물)가 물로 용출되는지를 NSF/ANSI/CAN 600의 건강기반 기준으로 시험해 기준치를 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된다. 해당 제품은 음용수 접촉 제품의 건강영향·안전성 표준인 NSF/ANSI/CAN 61 요건을 충족했으며, 납 함량 요건을 다루는 NSF/ANSI/CAN 372 인증 제품으로도 NSF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됐다. 인증 대상은 도레이첨단소재코리아의 필터 브랜드 CSM 제품으로, CSM은 1994년 RO 멤브레인 상업 생산을 시작한 뒤 NF·UF·MF·이온교환막으로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해당 기술은 해수담수화, 초순수 제조, 폐수 재활용 등에 적용되고 있다. NSF의 PFAS 시험은 표준상 별도 요구 여부와 관계없이 NSF/ANSI/CAN 61 인증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8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도레이첨단소재, RO·NF 멤브레인 NSF PFAS 인증 획득

도레이첨단소재는 자사 RO·NF 멤브레인이 NSF로부터 'NSF/ANSI/CAN 61 + PFAS Tested'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인증은 음용수와 접촉하는 제품·소재의 건강영향 및 화학물질 용출 안전성 요건 충족과 함께, 제품에서 특정 PFAS가 건강기반 기준치를 초과해 용출되지 않음을 확인한 것이다. 인증 대상 제품은 도레이의 필터 브랜드 CSM 제품군에 속하며, CSM은 RO 외에 NF·UF·MF·이온교환막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CSM의 폴리아미드 RO 멤브레인은 해수담수화, 초순수 제조, 폐수 재활용 등에 사용된다. 회사는 이번 인증이 대형 음용수 시스템 레퍼런스 확보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NSF의 PFAS 시험은 기존 인증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