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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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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P2X, 핀란드산 재생 e-메탄 유럽 시장 판매 개시

P2X Solutions가 핀란드 공장에서 생산한 재생 e-메탄을 자국 천연가스망에 주입해 국내 공급과 발틱커넥터(Balticconnector) 파이프라인을 통한 유럽 시장 접근을 시작했다. 국영 가스 송급사업자 Gasgrid는 이 설비에서 생산된 재생 e-메탄에 대해 핀란드 최초의 원산지 보증서를 발급했으며, 이를 통해 화석 천연가스와 구분된 재생 기원 입증이 가능해졌다. e-메탄은 재생 수소와 포집 이산화탄소를 결합해 만들며 기존 천연가스 인프라로 수송·사용할 수 있다. Gasgrid는 바이오메탄 원산지 보증서를 약 5년, 수소는 약 1년간 발급해 왔다고 밝혔다. 같은 소식에서 STX Group은 Turn2X의 스페인 상업 플랜트에서 생산된 RFNBO 인증 e-메탄을 2026년 10월 초 처음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10월 16일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한국 수소 활용처 확보 과제 지적

포항시 주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후원으로 '제5회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이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렸다. 헤르꼬 플릿 P2X Solutions Oy 대표는 유럽이 배출권거래제(ETS)와 재생에너지지침, RFNBO 연간 목표, 해운·항공 탈탄소 정책으로 수소 수요를 제도적으로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핀란드 하르야발타 20MW 그린수소 플랜트가 상업운전에 들어가 40MW, 100MW를 거쳐 2030년 1GW까지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핀란드는 약 60개 프로젝트, 300억 유로 규모 투자가 진행 중이라고 소개됐다. 박진남 수소및신에너지학회 회장은 중국이 500MW급 프로젝트로 그린암모니아·메탄올 중심 활용 모델을 구축했고 엔비전이 연간 32만톤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해 수출하며 시노펙은 260MW급 플랜트를 안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의 경우 제주 행원(3.3MW)·북촌(9.7MW) 실증사업과 김천 10MW 플랜트 등이 추진되지만 대부분 수소충전소 공급에 머물러 산업 연계가 제한적이며, 부안·평창·동해·보령 생산기지는 경제성 부족으로 가동이 활발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9월 29일

리투아니아 빌뉴스, 3MW 그린수소 플랜트 완공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3MW 규모 그린수소 공장이 완공돼 현재 시운전 중이며, 연말 이전 가동 예정이다. 빌뉴스 시가 소유한 열에너지 공급업체 미에스토 기요스가 개발했으며, 열병합 발전소 옆에 위치해 기존 전력 생산을 활용한다. 초기에는 대중교통 버스 16대에 연료를 공급하고, 최대 40대의 버스와 상업용 차량, 개인 운전자까지 공급이 가능하다. 시공은 MT 그룹이 맡았고 EU 자금 560만 유로(650만 달러)를 지원받았으며, 재정 약속 이행을 위해 연간 최소 128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해야 한다. 나머지 1,000만 유로(1,160만 달러)는 빌뉴스 시청이 부담했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