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SF6

2건 · 전체 뉴스

한전 '일반형 공기절연개폐기' 시범사용 완료, 내년 1월 본격 도입 전망

한전이 이달 일반형 공기절연 부하개폐기의 현장 시범 사용 결과를 최종 접수했다. 2024년 에폭시를 활용해 가장 먼저 개발된 이엔테크 제품이 지난해부터 시범 적용돼 현장 실증을 통과했다. 한전은 11월 배전기자재 심의운영위원회를 열어 본격 사용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며, 심의 통과 후 설계 반영 절차를 거쳐 내년 1월경 확대 공문이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형 공기절연개폐기는 온실가스인 육불화황(SF6)을 절연매질로 쓰는 기존 가스개폐기를 대체하기 위해 한전이 제정한 친환경 규격이다. 도입 초기 제기된 절연 소재 논란과 시험 기준 이견이 해소되고 초기 공급망이 갖춰진 상태다.

10월 30일

한전, SF6 회수·재활용·분해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 추진

한국전력이 육불화황(SF6)의 회수·재활용에 더해 완전 분해까지 포함하는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전은 SF6 분해기술 실증을 마쳤으며,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인정받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고 한국서부발전, 국가철도공단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SF6는 절연성능이 우수해 GIS 등 전력기기에 사용돼 왔으나 온난화 영향이 이산화탄소의 약 2만3900배 수준이다. 한전은 배전 분야에서 건조공기와 CO₂를 사용하는 기자재를 확대하고, 송변전 분야에서는 2025년부터 신규 변전소에 친환경 154kV GIS를 적용하고 있으며 기존 설비는 순차 교체한다. 교체 설비에서 발생하는 SF6는 약 99%를 회수·정제해 재사용하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SF6 정제센터에서 순도 99.9% 수준으로 복원하고 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