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산업 탈탄소전기신문
산업부, 차량용 반도체 '원팀 TF' 출범…24개 기업·기관 참여
산업통상부는 10월 21일 경기 판교에서 열린 '2026 차량용 반도체 포럼(ASK)' 특별세션에서 '차량용 반도체 원팀 태스크포스(TF)' 출범과 업무협약 체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원팀 TF는 M.AX 얼라이언스 산하 분과로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팹리스, 파운드리, 패키징 기업, 수요기업, 지원기관 등 2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지난 9월 30일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간담회에서 제기된 상시 협력채널 필요성에 대한 후속 조치다. 같은 날 현대모비스와 SK키파운드리, 중소 팹리스 4개사, 지원기관 4곳 등 10개 기업·기관은 차량용 전력반도체 공정·평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차량용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의 핵심 제조·평가 장비와 실차·주행 시험 기반을 공동 구축하고, 전력반도체 팹리스와 부품기업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원기관과 함께 '함께 크는 M.AX 프로젝트' 발굴을 지원하고 R&D·인프라·인력을 연계한 패키지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