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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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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Power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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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태양광·배터리 저장, 2025년 일자리 98만2000개

SolarPower Europe의 'EU Solar Jobs Report 2026'에 따르면 2025년 EU 태양광·배터리 저장 부문이 98만2000개 정규직 환산(FTE) 일자리를 지탱했다. 태양광이 87만4000개, 올해 처음 조사에 포함된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10만8000개를 차지했다. 2025년 EU는 태양광 69GW를 신규 설치했고 배터리 설치량은 27GWh에 달했으며, 전체 일자리 중 44%가 직접 고용, 56%가 공급망 관련 간접 고용이었다. 태양광 일자리는 설치·구축이 74만2000개(85%)였고 운영·유지보수는 7만8000개, 제조는 약 3만7000개(4%)로 이 중 90%가 인버터 생산이었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약 16만5000FTE로 최대였고 스페인, 이탈리아(약 8만5000개)가 뒤를 이어 3개국이 EU 태양광 고용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10월 7일

우크라이나, 50GW→10GW 붕괴된 전력설비 재건 착수… 재생에너지 30% 목표

독일 그린테크 사절단이 2026년 8월 18~20일 키이우와 르비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정부·지자체·기업 관계자와 면담했다. 데니스 슈미할 제1부총리 겸 에너지부 장관은 전면 침공 이전 50GW를 넘던 발전설비 용량이 지난겨울 대규모 공격 이후 한때 10GW 남짓만 가용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발전용량을 다시 50GW 이상으로 회복하되 재생에너지 약 30%, 수소 혼소 대응 가스발전, 원자력으로 구성된 목표 믹스를 제시했으며 석탄화력의 대규모 재건 계획은 없다. 태양광은 이미 우크라이나 전력 생산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SolarPower Europe의 '유럽 배터리 시장 전망 2026~2030'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2025년 약 2.9GWh의 배터리 저장장치를 설치해 전년 대비 약 5배 늘었고, 독일·영국·이탈리아에 이어 유럽 4위 저장 시장이 됐다. 신규 설치 용량의 60% 이상은 가정·기업·학교·병원·상수도 등 분산형 설비였고, 3분의 1가량은 계통 서비스용 대형 저장장치였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