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 체코에서 원전 활용 청정수소 사업화 검토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에서 원자력 발전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사업의 실증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지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수원은 5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기반 연구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한수원과 체코 유제이브이-레즈(UJV-Rez)가 체결한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사업 기반 연구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이다. 한수원은 국내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수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11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