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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나인원 한남 200억원 이상 실거래 8건 — 최고가 263억원, 모두 1층

매일경제 보도 · 2026.11.06 21:48 · 큐피엑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으로 서울 용산구 나인원 한남에서 2019년 준공 이후 2026년 11월 2일까지 200억원 이상 신고 거래가 8건 나왔다. 최고가는 263억원, 그다음은 262억원으로 모두 1층 복층 세대다. 국내 200억원 이상 거래 기록 10건 가운데 8건이 이 단지에서 나왔다.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의 나인원 한남에서 200억원 이상으로 신고된 거래가 8건 쌓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으로 2019년 준공 때부터 2026년 11월 2일까지의 집계다. 가장 높은 금액은 263억원, 그다음은 262억원이며 두 건 모두 1층이다. 국내에서 계약금액 250억원이 처음 나온 날은 2024년 8월 13일로 기록됐다.

이 단지의 1층은 마당을 개인 정원으로 쓸 수 있는 복층 구조로, 341가구 가운데 43가구가 복층 1층이다. 최고층은 9층이고 용적률은 144.48%, 최소 평형은 75평이다. 같은 한남동의 한남 더힐은 용적률 120%, 600세대이며 분양가상한제를 피한 민간임대 추진 과정에서 26평형(87㎡형) 133세대를 넣었다. 두 단지는 토지를 매입한 디벨로퍼가 지어 임대주택이 0세대이고, 정비사업으로 지어지는 단지의 소셜믹스와는 구조가 다르다.

이 자리에는 1980년대 초부터 10개 동 512가구의 한남 외인아파트가 있었고, 2014년까지 미군 가족이 거주했다. 재건축 뒤에는 9개 동 341가구로 세대수가 171가구 줄었다. 사업은 대신에프앤아이가 주도해 자회사 디에스한남이 시행,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처음에는 분양 방식이었으나 시행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보증 심사에서 분양가 이견을 좁히지 못해 2018년 6월 4년 임대 후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권을 주는 '임대 후 분양'으로 바뀌었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여기 나온 금액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신고된 값으로, 같은 자료에서 단지명·전용면적·층·계약일을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실거래 신고는 계약 후 30일 안에 하면 되고 해제 신고도 반영되므로, 최근 거래는 시점에 따라 건수가 달라질 수 있다. 거래가 드문 초고가 소규모 단지는 신고 건수 자체가 적어 몇 건의 금액이 단지 전체의 시세를 뜻하지는 않는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매일경제 기사 보기 ↗

#나인원 한남 #한남 더힐 #실거래가 #용적률 #분양가상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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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