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 아파트값 1년 새 24.7%…수지 20.5%·영통 17.8%, 한국부동산원 통계
이투데이 보도 · 2026.11.07 15:00 · 큐피엑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 올해 9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성남 분당구 24.7%로 전국 175개 시군구 중 가장 높았고, 용인 수지구 20.5%, 수원 영통구 17.8%였다. 10월 둘째 주 주간 상승률도 분당구 0.79%, 영통구 0.69%로 경기도 평균(0.26%)과 서울(0.16%)을 웃돌았다. 같은 지역에서 전용 84㎡ 최고가 거래 사례가 이어지고 신규 분양도 진행 중이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가격 통계에서 올해 9월 기준 성남시 분당구의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7%로, 조사 대상 전국 175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용인시 수지구는 20.5%로 전국 3위, 수원시 영통구는 17.8%로 공동 5위였다. 10월 둘째 주(12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서는 분당구가 전주 대비 0.79% 올라 직전 주(0.56%)보다 상승 폭이 0.23%포인트 커졌고, 영통구는 0.69%로 직전 주(0.62%)보다 확대됐다. 경기도 전체(0.26%)와 서울(0.16%)보다 높은 수치다.
단지별 거래 사례도 공개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으로 분당구 대장동 판교풍경채어바니티 5단지 전용 84㎡는 올해 9월 16억원에 거래돼 지난해 10월(12억9000만원)보다 3억1000만원 높았다. 수지구 동천동 동천자이 전용 84㎡는 지난달 12억90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2억6000만원 올랐고, 영통구 이의동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올해 7월 20억8000만원에서 9월 21억4000만원으로 최고가가 바뀌었다. 기사에서는 판교·광교 업무지구 인접과 제한적인 신규 공급이 가격 상승 배경으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분양은 두 건이 언급됐다. 수지구 고기동 남판교 더힐은 이달 분양 예정으로 전용 59~99㎡ 892가구, 지상 최고 15층 16개 동 규모이며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분양형 시니어하우스로 양도·상속 등 재산권 행사가 가능한 점이 임대형과 다르다. 영통구 원천동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동부건설 컨소시엄이 분양 중이며 전용 59~84㎡ 600가구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59㎡ 240가구는 지분적립형, 84㎡ 360가구는 일반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이투데이 기사 보기 ↗
#한국부동산원 #실거래가 #성남시 분당구 #용인시 수지구 #지분적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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