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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개정·정책·금융 규제. 외부 매체는 요약하고 원문으로 내보낸다.
산림조합중앙회 대출 연체율 6.7%…연체금 5년 새 6.2배
산림조합중앙회의 대출 연체금이 2021년 1038억원에서 2025년 8월 6471억원으로 6.2배 늘었다. 같은 기간 대출잔액은 40% 증가에 그쳐 연체금 증가 속도가 훨씬 빨랐다. 연체율은 1.50%에서 6.7%로 올랐고 울산은 24.07%로 전국 평균의 3.6배였다.
강남구, 개인지방소득세 이중납부 139명분 1억6775만원 환급·부과취소 대상 발굴
서울 강남구가 개인지방소득세를 두 번 낸 납세자를 직접 찾아내 139명, 1억6775만4000원의 환급·부과취소 대상을 발굴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이중납부 의심자료 2071건을 전수 점검한 결과다. 구는 앞으로 반기마다 전수 조사를 하고, 수기 납부서 폐지와 신고 시스템 개선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병원 가업상속공제 유지·AI 데이터센터 건축물 투자세액공제 법안 국회 제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10월 19일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2건을 국회에 제출했다. 상속세법 개정안은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빠질 예정인 병원을 공제 대상에 다시 포함하되 경영기간 요건은 강화한다. 조특법 개정안은 코로케이션 방식 AI 데이터센터와 특수 목적 데이터센터 건축물에도 통합투자세액공제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세라젬 창업주, 전문경영인 양자 입양 후 지분 10% 증여 — 1차 승계 완료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지난해 전문경영인 이경수 대표를 양자로 입양하고, 올해 전체 발행주식의 10%를 증여하는 1차 지분승계를 마쳤다. 증여세 신고도 완료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혈연이 아닌 전문경영인을 입양해 지분을 넘기는 방식의 승계 사례다.
국세청장 공석, 직무대행 체제…내부 1급 3인 하마평 거론
임광현 전 국세청장이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이동해 국세청장 자리가 비었고, 박해영 차장이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세정일보는 후임 후보로 안덕수 서울국세청장, 김지훈 중부국세청장, 박해영 차장 등 내부 1급 3인이 거론된다고 전했다. 아직 지명 전 단계의 관측으로, 공소청장·경찰청장 인선 순서나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도 변수로 꼽힌다.
우리WON MTS, 금융상품·연금 영역 분리와 대화형 안내로 베스트 MTS 어워드 우수상
우리투자증권의 MTS '우리WON MTS'가 제14회 베스트 MTS 어워드 금융상품 우수상을 받았다. 금융상품과 연금 서비스를 별도 영역으로 나누고, ISA·연금저축·IRP 같은 복잡한 상품에 대화형 안내를 붙인 점이 평가 근거로 꼽혔다. 시작 화면 선택 등 개인화 기능과 관심종목 일괄 등록 기능도 함께 소개됐다.
대통령 "부동산 과세 정상화 취지… 2028년 넘어서 주택공급 정상화"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기자 티타임에서 부동산 세제는 집값 억제용이 아니라 조세 형평을 맞추려는 것이며, 거주 목적 주택은 예외로 두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주택공급은 2028년을 넘어서면서 정상화될 것으로 봤고, 대출규제는 유지하되 분양 중도금 등 꼭 필요한 수요에 대한 보완은 필요하다고 했다. 증시에 대해서는 저평가 상태라는 인식과 함께 조만간 종합보고를 받고 추가대책을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한국전력, KOVO컵 첫 경기서 KB손해보험 3-1 제압… 석진욱 감독 체제 첫 승
한국전력이 1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1로 눌렀다. 세트별 점수는 25-22, 26-24, 23-25, 25-21이었다. 석진욱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고 FA 이민규와 트레이드로 합류한 진지위를 더한 뒤 치른 첫 전력 점검 경기였다.
OK저축은행, 21세 세터 김대환 주전 투입 — KOVO컵 첫 경기 2-3 패
OK저축은행이 9월 영입한 21세 세터 김대환을 주전으로 내세워 2026 여수·NH농협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렀고, 현대캐피탈에 풀세트 끝에 2-3으로 패했다. 김대환은 이민규의 FA 이탈로 생긴 세터 자리에 보수 총액 7000만원 조건으로 합류했다. 신영철 감독은 팀 완성도를 60% 수준으로 보면서 김대환의 토스 습관과 속도를 보완 과제로 꼽았다.
KISA, 취약점 검증·패치 코드 후보 생성 AI 개발…내년 하반기 완료 후 시범 적용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수집된 보안 취약점이 실제 문제인지 AI로 검증하고 수정 패치 코드 후보까지 제안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취약점을 처음 찾아내는 탐지는 이번 연구 범위에서 빠졌고, 각 단계 결과는 사람이 최종 확인한다. 개발 완료 목표는 내년 하반기이며, 이후 KISA의 취약점 대응 업무에 먼저 시범 적용한다.
캐피탈 업계, 자동차 리스 넘어 GPU 설비금융 역할 논의
한국신용카드학회가 19일 연 '2026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에서 캐피탈이 AI 산업의 GPU 등 설비를 리스·렌탈로 제공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자동차 할부·리스로 축적한 잔존 가치 측정 역량을 GPU·산업용 로봇·의료기기 등으로 확장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는 캐피탈의 생산적 금융 역할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예가람저축은행 5만여건 유출…금감원장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도 보겠다"
국정감사에서 예가람저축은행의 개인정보 5만24건 유출과 계열사 전산·보안 위탁 구조가 지적됐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추가 점검을 하고 공정거래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통보해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저축은행을 보유한 기업집단의 내부 보안 위탁 실태에 대한 점검 요구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