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도시는 무리" — 물 부족이 걸림돌, 과학자들 계산 결과 (오피니언)

마틴 엘비스(Martin Elvis)와 조너선 맥도웰(Jonathan McDowell) 박사가 'Frontiers in Space Technologies'에 발표한 논문에서 달 정착지의 지속 가능성을 계산했다. 전력은 문제가 아니어서, 거의 영구적으로 햇빛이 드는 극지 크레이터 가장자리에 태양광 패널을 두른 1km 높이 타워를 세우면 3기가와트를 생산할 수 있고 달에서 태양전지를 직접 제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봤다. 반면 물은 가장 후한 가정인 10억 톤과 국제우주정거장(ISS) 수준의 98% 재활용 효율을 적용해도 100만 명 도시는 100여 년 만에 고갈된다. 현재 최선의 추정치는 10억 톤의 약 30분의 1이어서 소규모 도시조차 10년 남짓이면 물이 바닥나며, 1,000명 규모 마을이나 1만 명 규모 소도시라야 수백 년 이상 유지된다. 저자들은 재활용 효율 5배 향상, 수직농법, 소행성에서의 물 반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면서도, 현재 탐사가 지표 수 미터까지만 닿는 만큼 수십 미터 깊이 레골리스에서 더 많은 물을 찾는 것이 가장 유망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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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오늘의 천체사진(APOD)은 달 가장자리 지평선에 솟아오른 드제를라슈-코허(De Gerlache-Kocher) 산괴를 담은 망원경 영상을 소개했다. 이 산악 지형은 주변보다 약 4km 높게 솟아 있으며 달 남극에 매우 가깝게 위치한다. 영구 음영 지역의 분화구 바닥에는 물 얼음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고 봉우리는 거의 지속적으로 햇빛을 받아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극 지역은 최초의 달 유인 기지 후보지로 꼽힌다. 드제를라슈-코허 산괴 자체도 향후 아르테미스(Artemis) 유인 미션의 착륙 후보지로 검토돼 왔다. 이 영상은 10월 31일 촬영됐으며, 당시 유리한 칭동(libration) 각도가 달 남극을 가로지르는 비스듬한 시야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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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 기지 계획 업데이트 공개… 원자력 로버 '프로미스(PROMISE)' 블루문 Mark 1 탑재 확정
NASA가 케네디우주센터 'MAX POWER' 항공우주 엑스포에서 달 기지(Moon Base) 계획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극지 로버 프로미스(PROMISE, Polar Rover for Observation, Mapping, and In-Situ Exploration)를 블루오리진의 블루문 Mark 1 5호기에 실어 2028년 말 달 남극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미스는 큐리오시티의 지상 시험용 로버 전기계통·구조체·주행장치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예비품 다목적 방사성동위원소 열전발전기(MRTG)로 전력과 열을 공급받아 밤과 영구음영지역을 탐사하고, 취소된 바이퍼(VIPER)의 트라이던트(TRIDENT) 드릴 사본으로 최대 1m 깊이까지 시료를 채취한다. 카를로스 가르시아-갈란 프로그램 관리자는 프로미스 비용을 표면 수송 포함 4억 달러 미만으로 추산했으며, NASA는 블루오리진에 9,400만 달러 기본 계약과 1억 4,000만 달러 성과 기반 옵션을 별도로 발표했다. 함께 공개된 미니캐스트(miniCAST, Mini-Communications and Solar Tower)는 전력 생산·저장·무선 충전·통신을 묶은 달 표면 인프라 실증으로, 허니비 로보틱스·레드와이어·양크 테크놀로지스가 구성품을 공급하고 마셜우주비행센터가 통합·시험을 맡는다. 이 밖에 총 약 13억 달러 규모의 VADR 임무 6건(CAPSTONE 2, 인튜이티브 머신스 통신위성, MoonFall 등)과 CLPS 2.0 적격 사업자 8곳(블루오리진, 파이어플라이, 인튜이티브 머신스, ispace U.S., 록히드마틴, 노스롭그루먼, 스페이스X, 보이저 테크놀로지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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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는 11월 8일(현지시각 11월 7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열린 'MAX POWER' 항공우주 엑스포에서 달 남극 상주 기지(Moon Base) 구축을 위한 수송·과학·인프라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상업용 달 화물 수송 사업 CLPS 2에는 블루오리진, 파이어플라이, 인튜이티브 머신스, iSpace US, 록히드마틴 스페이스, 노스롭그루먼 스페이스 시스템스, 스페이스X, 보이저 테크놀로지스 등 8개사가 선정됐으며, 10년 기한 다중계약(IDIQ)의 최대 총액은 100억 달러다. 기존 CLPS 1.0 계약 한도는 26억 달러에서 42억 달러로 증액됐다. 또 NASA는 원자력 동력 6륜 탐사로버 PROMISE 개발을 추진해 2028년 말 발사와 18개월 임무를 목표로 하며, 로버는 지표 약 1m(3피트) 아래 레골리스를 시추해 얼음과 자원을 분석한다. 블루오리진은 PROMISE를 달 남극으로 수송하는 9,400만 달러 기본계약(성과에 따라 1억 4,000만 달러 옵션)을 받았고, 이와 별도로 VADR 계약 아래 6건의 과업지시(총 약 13억 달러)가 애로우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블루오리진·임펄스 스페이스에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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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가 2년 만에 차기 우주비행사 후보(ASCAN) 모집을 시작했으며,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열린 '맥스 파워(Max Power)' 행사에서 이를 발표했다. 통산 25기에 해당하는 이번 선발의 지원 마감은 2026년 12월 3일이고 최종 선발은 2027년 말로 예상되며, 선발된 인원은 지구 저궤도(LEO)와 달 표면 운용, 향후 아르테미스(Artemis) 미션을 위한 훈련을 받는다. 1959년 머큐리 7(Mercury 7) 이후 NASA 우주비행사 후보로 선발된 인원은 370명뿐이며, 2025년 발표된 24기는 10명으로 구성돼 처음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지원 자격은 미국 시민권자로 STEM 분야 석사 학위와 학위 취득 후 3년 이상의 관련 경력이며, 조종사는 1,000시간 이상의 기장 비행시간(이 중 850시간 이상은 고성능 제트기)으로 대체할 수 있다. 제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상업용 대체 우주정거장이 준비되지 않을 경우 ISS 운용을 2030년 이후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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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