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플렉셀스페이스-사토로, 차세대 우주용 태양전지 궤도 실증 협력 합의

SpaceNews
The first stage of a SpaceX Falcon 9 rocket lands at Landing Zone 40, Thursday, Oct. 1, 2026, at Cape Canaveral Space Force Station in Florida. The Falcon 9 first stage supported the launch of NASA’s

NASA/John Kraus·NASA-PD

플렉셀스페이스(Flexell Space)와 사토로(Satoro)가 차세대 우주용 태양전지의 궤도 실증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실증 미션은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1회씩 스페이스X 팰컨 9(Falcon 9)에 실려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며, 사토로가 '위성 서비스화(Satellite-as-a-service)' 솔루션을, 플렉셀스페이스가 태양전지와 시험 모듈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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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rear view of SCAT-17 supersonic transport with thrust reverser installed and trailing edge flaps deflected at 30 deg.
우주산업·정책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텀블위드, 자체 재진입 비행체 개발에 690만 유로 유치

빈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텀블위드(Tumbleweed)가 재진입 가능한 궤도 연구 비행체 '오아시스 베타(Oasis Beta)' 개발을 위해 690만 유로(77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26년 11월 3일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Pact VC가 주도했으며 Vanagon Ventures, Prototype Capital, EWOR과 SES 공동창업자 캔디스 존슨 등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고, 오아시스 베타의 임무는 2028년 시작될 예정이다. 투자금은 2027년에 예정된 최소 3회의 Pod 페이로드 임무에도 투입되며, 여기에는 준궤도와 궤도 비행이 모두 포함된다. 텀블위드는 지난 7월 스페이스X의 트랜스포터-17(Transporter-17) 라이드셰어로 첫 위성 '오아시스 알파(Oasis Alpha)'를 발사해 4개 고객사의 미소중력 연구 페이로드를 탑재하는 능력을 입증했다. 율리안 로텐부흐너 CEO는 다른 재진입 비행체 공급사와의 협력도 검토 중이지만 밸류체인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오아시스 베타를 병행 개발한다고 밝혔으며, 향후 임무에서는 발사 직전 페이로드를 통합하는 기술을 시연할 계획이다.

Payload

Technicians integrate NASA’s PREFIRE (Polar Radiant Energy in the Far-InfraRed Experiment) payload inside the Rocket Lab Electron rocket payload fairing on Wednesday, May 15, 2024, at the company’s fa
발사체·로켓

주간 발사 전망: 팰컨 9, 美 우주군 기밀 미션 2건 발사… 中 4건·韓 '미르' 2호기도

NASASpaceflight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중국·뉴질랜드·한국 발사장에서 총 8건의 발사가 예정돼 있다. 스페이스X 팰컨 9(Falcon 9)은 11월 5일과 11월 9일(UTC 기준)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SLC-4E에서 미국 우주군(USSF)의 기밀 페이로드를 각각 지구 저궤도로 올릴 예정이며, 두 번째 미션은 팰컨 9의 통산 703번째이자 2026년 전 세계 262번째 궤도 발사 시도가 된다. 중국은 창정 2C(CZ-2C), 창정 12(CZ-12), 세레스 2(Ceres 2), 키네티카 2(Kinetica 2)로 4건을 발사하며, 창정 12는 SatNet 저궤도군 위성 9기를, 키네티카 2는 스페이스세일 폴라 그룹의 통신위성을 극궤도로 수송한다. 한국에서는 11월 4일 05:00 UTC부터 4시간의 발사창 동안 제주도 ADD 해상 발사 플랫폼에서 4단 고체 발사체 '미르(Mir)'가 두 번째 비행에 나서며, 저궤도 투입 능력은 500kg이다. 로켓랩은 11월 2일 뉴질랜드 마히아 반도 LC-1A에서 일렉트론(Electron)으로 IQPS의 QPS-SAR-20 위성을 저궤도에 성공적으로 투입했고, 이는 로켓랩 통산 99번째 미션이었다.

NASASpaceflight국내

This artist’s concept depicts Blue Origin’s Blue Moon Mark 2 human landing system test article in Earth orbit with NASA’s Orion spacecraft during rendezvous and docking operations as part of NASA’s up
유인우주·탐사

NASA, 아르테미스 가속 계획 공개… 2028년 달 착륙 목표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 등 기관 지도부는 현지시각 10월 23일 업데이트에서 2028년 미국인의 달 표면 복귀 경로를 공개하고, 2027년 아르테미스 III 시험비행과 2028년 아르테미스 IV 달 착륙 미션을 향한 가속 계획을 설명했다. 아르테미스 III는 우주비행사 4명이 SLS로 발사된 오리온(Orion)을 타고 지구 궤도에서 14일간 비행하며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의 달 착륙선 시험기체와 랑데부·도킹·운용을 시험하는 미션으로, 블루오리진이 블루문 착륙선 시험기체를 먼저 올리고 오리온이 도킹한 뒤, 스페이스X가 발사한 스타십 버전 3 시험기체로 도킹을 바꾸는 순서로 진행된다. 아르테미스 IV에서는 스페이스X 스타십이 지구 궤도에서 재급유 후 오리온과 랑데부해 달로 향하고, 블루오리진은 지구 궤도 전이 단계를 이용해 블루문 마크 2 착륙선을 달 궤도로 보내 오리온과 만나는 방식을 택했으며, 두 기업 모두 2028년 유인 달 착륙 지원을 목표로 한다. NASA는 또한 SLS 상단부로 기존 임시 극저온 추진단과 ULA 센타우르 V 연장형 두 가지 방안을 병행 추진하고, 액시엄 스페이스와 기존 주력 선외활동복의 약 절반 무게인 경량 '소티 수트(Sortie suit)'를 개발해 첫 달 표면 보행에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III 하드웨어는 처리 기간을 약 절반으로 단축했고, 핵심 연료관 부품을 5개월 만에 자체 재설계·제작·시험해 외부 업체 추정 비용의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NASA

A SpaceX Falcon 9 rocket lifts off from Space Launch Complex 40 at Cape Canaveral Air Force Station in Florida at 6:01 p.m. EDT on July 25, 2019, carrying the Dragon spacecraft on the company's 18th C
유인우주·탐사

NASA, 노스롭그루먼 CRS-25 ISS 보급 미션 발사 취재 등록 개시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과학 실험·보급품·장비를 전달하는 노스롭그루먼 상업보급서비스 25차 미션(CRS-25)의 취재 등록을 시작했다. 노스롭그루먼의 시그너스 XL(Cygnus XL) 화물선은 스페이스X 팰컨 9(Falcon 9) 로켓에 실려 한국시각 11월 30일 오전 0시 49분(현지시각 11월 29일 오전 10시 49분) 이후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 40번 발사장(SLC-40)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발사 후 ISS 승무원이 캐나담2(Canadarm2) 로봇팔로 시그너스를 포획해 유니티 모듈의 지구 방향 포트에 결합하며, 우주선은 2027년 5월까지 정거장에 머문다. 이번 기체는 노스롭그루먼이 NASA와의 계약에 따라 ISS 보급용으로 제작한 25번째 우주선이다. 화물에는 암·골관절염 치료제 전달 개선을 위한 DNA 기반 미세입자 제조 장비, 암 전이 가능성을 예측하는 연구, 우주비행·노화로 인한 근손실 치료제 시험용 인간 근육 세포와 의약품, 승무원 안전을 위한 소형 방사선 센서 등이 포함된다. 미국 시민권자 취재 신청 마감은 현지시각 11월 12일 오후 11시 59분이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