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NASA, 행성 착륙용 자율항법 시스템 'SPLICE' 드론 비행시험 성공

NASA
African American man in a NASA space suit peers out a window, capturing a moment of reflection and exploration.

T Leish / Pexels·Pexels

NASA가 달과 다른 행성에서 우주선이 안전한 착륙 지점을 자율적으로 찾아가도록 돕는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 SPLICE(Safe and Precise Landing – Integrated Capabilities Evolution) 유도·항법·제어 페이로드를 탑재한 알타-X(Alta-X) 드론이 8월 27일 캘리포니아 에드워즈의 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 인근 로저스 드라이 레이크에서 모의 달 하강·착륙 기동을 완료했다. SPLICE는 광검출·센서 데이터로 고해상도 디지털 표고 지도를 만들어 지형을 매핑하고 착륙 후보지를 평가하며, 목표 지점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더 안전한 위치로 경로를 전환한다. NASA 존슨우주센터가 개발했고 암스트롱 센터와 함께 6~7월 통신·데이터 처리·텔레메트리·명령제어 성능을 검증했으며, 이달 말 캘리포니아 모하비의 보이저 테크놀로지스에서 전체 규모 시험이 예정돼 있다. 프로젝트 매니저 데이비스 애덤스는 "이번 비행시험은 약 10년에 걸친 SPLICE 프로젝트 작업의 정점"이라며 향후 로봇·유인 달 비행 통합을 위한 기술성숙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큐픽스 우주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NASA에서 보기
jsc2026e021924 (April 6, 2026) - Artemis II Flight Control Team pictured at consoles within the White Flight Control Room in the Mission Control Center at NASA’s Johnson Space Center during the Artemi
유인우주·탐사

NASA 존슨우주센터 65주년 — 머큐리에서 아르테미스까지

NASA는 유인우주비행 전담 센터인 존슨우주센터(Johnson Space Center)의 설립 65주년을 맞아 주요 시설의 과거와 현재를 정리했다. 1961년 9월 19일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에 유인우주선센터(Manned Spacecraft Center)를 건설한다고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 1일 센터를 설립했으며, 1962년 공사가 시작돼 1973년 린든 B. 존슨 우주센터로 개칭됐다. 미션관제센터가 입주한 30호 건물은 1963년 6월 착공해 1964년 11월 완공됐고, 1965년 6월 제미니 IV호부터 휴스턴이 유인 미션 관제를 전담해왔으며 2011년 4월 4일 크리스토퍼 C. 크래프트 주니어 미션관제센터로 명명됐다. 선외활동 훈련은 1966년 제미니 XII호에서 중성부력 방식이 도입된 뒤 1997년 소니 카터 훈련센터의 중성부력연구소(NBL)로 이어졌고, 9호 건물의 우주선 목업 시설은 아폴로 11호 훈련부터 오리온(Orion) 목업과 ARGOS까지 사용되고 있다. 현재 존슨우주센터는 국제우주정거장 운영과 저궤도 상업 파트너십을 담당하는 저궤도 프로그램, 달 기지 프로그램, 오리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ASA

우주산업·정책

NASA '인스피레이션 투어', 스페이스 그랜트 학생 연구 전면에… 11월 7~8일 'MAX POWER'로 마무리

NASA가 대중·산업계·학계를 잇기 위해 진행한 '인스피레이션 투어'에서 전국 스페이스 그랜트(Space Grant) 컨소시엄 소속 학생들이 각 지역 행사의 중심에 섰다. 재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아이오와주립대의 'Make to Innovate' 랩과 애리조나대(위성통신 시험·심우주 관측용 광학·고고도 기구 탑재체·소형위성), 알래스카대 페어뱅크스의 포커플랫 연구장 및 알래스카 위성 시설을 방문했고, 노스다코타대에서는 위성영상 기반 초대형 세포(슈퍼셀) 병합 연구와 달 표면용 우주복 설계 개선 등을 참관했다. 각 방문지에서 NASA 전문가들은 학생들에게 '문 베이스(Moon Base)' 프로그램과 아르테미스(Artemis) 계획에 기여할 방안을 설명했다. 투어는 11월 7~8일(현지시각) 항공우주 혁신 공개 행사 'MAX POWER'로 마무리된다.

NASA

jsc2026e403159 (Oct. 26, 2025) -- Crew Health and Performance Exploration Analog (CHAPEA) mission 2 science officer, Matthew Montgomery, and CHAPEA mission 2 commander, Ross Elder, in the airlock read
유인우주·탐사

NASA CHAPEA 승무원 4명, 1년 넘는 화성 모의 임무 마치고 "귀환"

NASA의 승무원 건강·수행능력 탐사 아날로그(CHAPEA) 임무에 참여한 매튜 몽고메리, 제임스 스파이서, 로스 엘더, 엘렌 엘리스 등 4명이 현지시각 2026년 10월 31일 모의 화성 임무를 마치고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1년 넘게 시스템 시험, 작물 재배, 제한된 자원과 통신 지연 관리, 선외활동 등을 수행하며 장기 체류에 승무원이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NASA가 파악하는 데 기여했다. NASA는 이번 임무에서 얻은 자료를 향후 달 기지 설계와 화성 임무 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NASA

This artist concept depicts the Imaging Ultraviolet Spectrograph IUVS on NASA MAVEN spacecraft scanning the upper atmosphere of Mars. IUVS uses limb scans to map the chemical makeup and vertical struc
위성·지구관측

NASA, 기존 임무용 Ka밴드 위성 중계 서비스 3개사 선정… 최대 10억 6,560만 달러 규모

NASA가 현지시각 11월 4일 기존 우주 임무와 호환되는 Ka밴드 우주 중계 기능 개념 개발을 위해 3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 기업과 모든 향후 옵션을 포함한 최대 계약 규모는 아스트라니스(Astranis Space Technologies) 2억 6,430만 달러,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스(Global Enterprise Solutions) 3억 4,040만 달러, 비아샛(Viasat) 4억 6,090만 달러다. NExT STEP-3 광범위 기관 공고 부록 E에 따른 확정 고정가 계약으로, 초기 수행 기간은 11월 4일부터 2027년 5월 3일까지이며 추가 옵션을 통해 2029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이 사업은 SCaN 프로그램의 통신서비스 프로젝트가 주관하며, 추적 및 데이터 중계 위성(TDRS) 선단을 점진적으로 퇴역시키고 향후 임무에 상업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NASA의 결정을 뒷받침한다. 비행 하드웨어를 변경하거나 비호환 상업 서비스로 전환하기 어려운 일부 궤도상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Ka밴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NASA는 설명했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