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IBEX·IMAP 관측 데이터용 HEALPix 기반 ENA 지도 재구성 파이프라인 'Capra' 공개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These photos and timelapse show NASA’s IMAP mission being loaded into the thermal vacuum chamber of NASA Marshall Space Flight Center’s X-Ray and Cryogenic Facility (XRCF) in Huntsville, Alabama. IMAP

NASA/Johns Hopkins APL/Princeton/Ed Whitman·NASA-PD

NASA의 IBEX와 IMAP 미션의 이벤트 계수 데이터로부터 전천(全天) 고에너지 중성원자(ENA) 강도 지도를 재구성하는 HEALPix 기반 파이프라인 'Capra'가 발표됐다. Capra는 기본 보어사이트 할당 지도와 선택적 평활화 지도 두 가지를 생성하며, 평활화된 지도는 대규모 ENA 구조를 유지하면서 샘플링에 따른 얼룩·줄무늬 형태의 인공 신호를 줄인다. 연구진은 좌표 변환에 따른 계수·계수율·강도의 보존성을 검증하고 대표 데이터셋에서 HEALPix 해상도 Nside = 64까지 수치적 수렴을 확인했으며, 스레드 기반 병렬 처리가 거의 선형에 가까운 강한 확장성과 제한된 메모리 사용량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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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Manicouagan in northern Quebec, Canada, as seen by NASA Terra satellite on June 1, 2001, during Terra orbit 7737.
천문·천체물리

APOD: 스위프트 관측위성과의 작별 — 22년 만에 대기권 재진입

NASA의 닐 게렐스 스위프트 관측위성(Neil Gehrels Swift Observatory)이 약 22년의 임무를 마치고 11월 4일 미국 동부시각 7시 39분(현지시각 11월 4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지역 상공에서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했다. 스위프트는 X선 망원경과 감마선 망원경, 자외선/광학 망원경을 함께 운용해 우주에서 가장 빠르고 격렬한 폭발 현상을 전례 없이 상세하게 관측했다. 최근 태양 극대기로 위성의 궤도 감쇠가 빨라졌으며, 궤도를 높여 스위프트를 구하려던 임무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날 APOD 사진은 2018년 자외선/광학 망원경이 촬영한 첫 100만 장의 이미지를 모아 만든 모자이크다.

NASA

Blue Origin’s New Glenn rocket carrying NASA’s twin ESCAPADE (Escape and Plasma Acceleration and Dynamics Explorers) spacecraft launches at 3:55 p.m. EST, Thursday, Nov. 13, 2025, from Launch Complex
행성과학·태양계

NASA 쌍둥이 탐사선 ESCAPADE, 화성 가는 길에 '파워드 슬링샷' 기동 수행

NASA의 ESCAPADE 미션은 화성으로 향하는 동일한 탐사선 2기로 구성되며, 통상적인 발사 윈도를 벗어나 발사된 탓에 속도를 높이기 위한 파워드 슬링샷(powered slingshot) 기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화성에 도착하면 두 탐사선은 편대를 이뤄 비행하면서 태양풍이 화성에 남아 있는 고대 자기권의 잔재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연구한다.

Universe Today

Executive Vice President, Sierra Space, Sierra Nevada Corporation, Janet Kavandi participates in a panel discussion titled “Technology Drives Exploration:  Paving the Next Era of Space Exploration” du
우주산업·정책

유럽 '보디가드 위성' 예상보다 빠르다…스위스 PAVE Space, 2028년 2월 IBEX 실증 발사 계획

스위스 추진 시스템 스타트업 PAVE Space가 11월 4일(현지시각) 고기동 위성 플랫폼 IBEX의 실증 임무를 이르면 2028년 2월 발사하겠다고 밝혔다. IBEX는 정찰, 공동궤도 거부(보디가드 역할), 재밍, 적대 우주선 포획·무력화 등 궤도상 방어 임무용 페이로드를 탑재할 플랫폼으로, 총 페이로드 300kg을 실을 수 있고 100kg 탑재 시 델타-V 780m/s를 낸다. 저장성 추진제를 쓰는 반작용 제어 시스템으로 수년간 궤도에 대기한 뒤 빠르게 기동할 수 있다. 2024년 설립된 PAVE는 지난 10월 스페이스X 트랜스포터-18(Transporter-18) 라이드셰어로 D-Orbit ION에 탑재한 온보드 컴퓨터를 4개월 만에 설계·시험·납품해 GRAZE 임무에서 21차례 시험을 완료했으며, 비공개 미국 발사체로 IBEX 전체 검증 비행을 예약하고 익명의 방산 대기업을 고객으로 계약 중이다. 유럽에서는 애스트로스케일 UK, OSMOS X, 실드 스페이스(Shield Space), 로드스타 스페이스(Lodestar Space) 등도 궤도 방어 역량 개발에 나서고 있다.

Payload

Inside the Space Station Processing Facility high bay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technicians assist as a crane is used to lower a set of International Space Station Roll Out Solar Arra
유인우주·탐사

ISS 우주비행사, 마지막 iROSA 태양전지판 설치 완료… 노후 전력계통 보강

NASA 애닐 메논과 캐나다우주국(CSA) 조슈아 쿠트릭이 현지시각 11월 5일 US EVA-101을 통해 ISS S6 트러스의 3B 전력채널에 마지막 iROSA 태양전지판을 설치했다. 2021년 6월 시작된 이 업그레이브는 2000~2009년 스페이스셔틀로 올린 기존 태양전지판 성능 저하에 대응한 것으로, iROSA는 1기당 8킬로와트를 생산해 업그레이드 완료 후 ISS 전력은 약 215킬로와트가 된다. 당초 6기가 계획됐으나 추가 전력 수요 전망에 따라 레드와이어로부터 2A·3B 채널용 2기를 더 조달했고, 이 2기는 10월 15일 하모니 모듈에 도킹한 CRS-35 카고 드래곤 C211로 운송됐다. EVA-101에서는 캐나다암2가 작업 지점에 닿지 않아 두 비행사가 iROSA 유닛을 수동으로 전달했으며, 3B 채널 전류가 예상치의 절반만 흐르는 문제가 발견돼 연결부를 점검·재작업한 뒤 해결했다. 6시간 59분간의 이번 선외활동은 ISS 통산 286번째로, NASA는 이로써 2030년경 예정된 운용 종료 시점까지 정상 운영과 과학 활동에 필요한 전력 여유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NASASpaceflight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