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관측 국제기구 IMO, 사이버공격으로 웹사이트 상당 부분 마비

아마추어·전문 유성 관측 자료를 취합·발행하는 비영리 단체 국제유성기구(IMO)가 사이버공격으로 노후 인프라에 '치명적 타격'을 입어 사이트 상당 부분이 다운됐다고 밝혔다. IMO는 새 인프라와 서비스로 전환하는 동안 수 주간 부분적인 다운타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그동안 화구(fireball) 관측 보고 접수를 우선 처리하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일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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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D: 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프스 상공의 대형 화구 유성
NASA 오늘의 천문사진(APOD) 2026년 11월 8일자는 2017년 11월 14일 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프스의 산길에서 촬영된 대형 화구(fireball) 유성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눈 덮인 봉우리와 알타바디아 라빌라 마을의 불빛, 북쪽 지평선 위 큰곰자리와 북두칠성 아래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지르는 유성이 담겼다. 이 화구는 유럽 전역에서 목격 보고가 쏟아져 미국유성학회(AMS)와 국제유성기구(IMO)에 보고된 역대 가장 많이 신고된 화구 현상 중 하나로 꼽힌다. 독일 상공에서 측정된 궤적은 엔케 혜성의 먼지와 관련된 11월 북쪽 황소자리 유성우의 활동 복사점 근처에서 기원했다는 점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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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 화물 수송기업 8곳 선정···중국 우주정거장에 첫 외국인 우주인 탑승
NASA는 현지시각 11월 7일 달 기지 구축을 위한 상업용 달 화물 수송사업 'CLPS 2'의 계약 대상 기업 8곳으로 블루오리진,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인튜이티브 머신스, 아이스페이스 US, 록히드마틴 스페이스, 노스럽그러먼 스페이스시스템스, 스페이스X, 보이저 테크놀로지스를 선정했다. CLPS 2는 10년간 개별 임무를 발주하는 계약으로 전체 한도는 최대 100억달러이며, 기존 CLPS 사업의 계약한도도 26억달러에서 42억달러로 확대됐다. NASA는 지구-달 궤도 수송과 항법·통신 검증, 달 남극 드론 운용 등을 포함한 약 13억달러 규모의 수송기술 실증 과업 6건도 별도로 발주했고, 원자력 동력 로버 '프로미스(PROMISE)'는 2028년 말 발사를 목표로 블루오리진이 달 표면 수송을 맡는다. 한편 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CMSA)은 파키스탄 우주인 1명이 탑재체 전문가로 선저우 24호에 탑승해 톈궁을 방문한 뒤 선저우 23호로 귀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성사되면 중국 우주정거장을 찾는 첫 외국인 우주인이 된다. 또 중국 민간기업 갤럭틱에너지의 중형 발사체 세레스-2(CERES-2) Y3는 7일 오전 7시 37분(현지시각)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돼 위성 4기를 고도 535km 태양동기궤도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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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디서나 같은 달의 위상을 볼까? 위상은 같고 '기울기'는 다르다
EarthSky는 지구상의 모든 관측자가 같은 시각에 본질적으로 동일한 달의 위상을 보지만, 관측 위치에 따라 달의 모습이 다르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구가 자전하면서 달은 별들과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서쪽으로 호를 그리며 이동하기 때문에 하룻밤 사이에도 지평선에 대한 달의 기울기가 달라지며, 달 자체는 궤도 운동으로 배경별에 대해 매일 동쪽으로 이동한다. 북반구에서는 달의 북극이 위로 보이고 남반구에서는 남극이 위로 보여 서로 뒤집힌 모습이 되며, 차오르는 달(신월에서 보름달까지)의 밝은 부분은 북반구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남반구에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늘어난다. 북반구 관측자는 대체로 남쪽을, 남반구 관측자는 북쪽을 바라보며 달을 보기 때문에 생기는 관점의 차이다. 또한 위상이란 결국 달 표면의 일출·일몰선인 '명암경계선(terminator)'이 이동하는 현상으로, 지구가 약 24시간에 한 번 자전하는 것과 달리 달의 자전은 약 한 달에 한 번이어서 망원경으로 몇 시간만 지켜봐도 그림자가 서서히 옮겨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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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 기지 계획 업데이트 공개… 원자력 로버 '프로미스(PROMISE)' 블루문 Mark 1 탑재 확정
NASA가 케네디우주센터 'MAX POWER' 항공우주 엑스포에서 달 기지(Moon Base) 계획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극지 로버 프로미스(PROMISE, Polar Rover for Observation, Mapping, and In-Situ Exploration)를 블루오리진의 블루문 Mark 1 5호기에 실어 2028년 말 달 남극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미스는 큐리오시티의 지상 시험용 로버 전기계통·구조체·주행장치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예비품 다목적 방사성동위원소 열전발전기(MRTG)로 전력과 열을 공급받아 밤과 영구음영지역을 탐사하고, 취소된 바이퍼(VIPER)의 트라이던트(TRIDENT) 드릴 사본으로 최대 1m 깊이까지 시료를 채취한다. 카를로스 가르시아-갈란 프로그램 관리자는 프로미스 비용을 표면 수송 포함 4억 달러 미만으로 추산했으며, NASA는 블루오리진에 9,400만 달러 기본 계약과 1억 4,000만 달러 성과 기반 옵션을 별도로 발표했다. 함께 공개된 미니캐스트(miniCAST, Mini-Communications and Solar Tower)는 전력 생산·저장·무선 충전·통신을 묶은 달 표면 인프라 실증으로, 허니비 로보틱스·레드와이어·양크 테크놀로지스가 구성품을 공급하고 마셜우주비행센터가 통합·시험을 맡는다. 이 밖에 총 약 13억 달러 규모의 VADR 임무 6건(CAPSTONE 2, 인튜이티브 머신스 통신위성, MoonFall 등)과 CLPS 2.0 적격 사업자 8곳(블루오리진, 파이어플라이, 인튜이티브 머신스, ispace U.S., 록히드마틴, 노스롭그루먼, 스페이스X, 보이저 테크놀로지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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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