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달 남극 EVA 정전기 방전 해법 공모 '루나 그라운딩 챌린지' 개최

NASA가 달 남극 표면 활동(EVA) 중 우주복에 축적되는 고전압 정전기를 안전하게 방전시킬 설계·운용 방안을 공모하는 '루나 그라운딩 챌린지(Lunar Grounding Challenge)'를 시작했다. 달 표면을 걸을 때 발생하는 마찰대전과 주변 플라즈마 대전으로 우주복에 전하가 쌓이고, 영구음영지역(PSR)처럼 빛이 없는 구역에서는 광전자 방출과 이온 유입이 없어 우주복이 큰 음전위를 띠게 된다. 달 표면에는 이 전하를 자연적으로 흘려보낼 수단이 없어, 양전위를 띤 착륙선에 대원이 접촉하는 순간 정전기 방전(ESD)이 일어나 우주복 층과 전자장비 손상, 산소가 풍부한 내부 환경 위협, 감전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공모전은 착륙선과 직접 접촉하기 전에 대원을 신속·안전하게 중성화하는 ESD 완화 개념을 찾는 것이 목표로, 총 15만 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렸으며 현지시각 2026년 10월 5일 접수를 시작해 2027년 1월 15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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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D 2026년 11월 7일 – 달 남극의 드제를라슈-코허 산괴
NASA 오늘의 천체사진(APOD)은 달 가장자리 지평선에 솟아오른 드제를라슈-코허(De Gerlache-Kocher) 산괴를 담은 망원경 영상을 소개했다. 이 산악 지형은 주변보다 약 4km 높게 솟아 있으며 달 남극에 매우 가깝게 위치한다. 영구 음영 지역의 분화구 바닥에는 물 얼음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고 봉우리는 거의 지속적으로 햇빛을 받아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극 지역은 최초의 달 유인 기지 후보지로 꼽힌다. 드제를라슈-코허 산괴 자체도 향후 아르테미스(Artemis) 유인 미션의 착륙 후보지로 검토돼 왔다. 이 영상은 10월 31일 촬영됐으며, 당시 유리한 칭동(libration) 각도가 달 남극을 가로지르는 비스듬한 시야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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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 기지 구축 위한 수송·기술·과학 사업 대거 선정… CLPS 2 최대 100억 달러 규모
NASA는 11월 8일(현지시각 11월 7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열린 'MAX POWER' 항공우주 엑스포에서 달 남극 상주 기지(Moon Base) 구축을 위한 수송·과학·인프라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상업용 달 화물 수송 사업 CLPS 2에는 블루오리진, 파이어플라이, 인튜이티브 머신스, iSpace US, 록히드마틴 스페이스, 노스롭그루먼 스페이스 시스템스, 스페이스X, 보이저 테크놀로지스 등 8개사가 선정됐으며, 10년 기한 다중계약(IDIQ)의 최대 총액은 100억 달러다. 기존 CLPS 1.0 계약 한도는 26억 달러에서 42억 달러로 증액됐다. 또 NASA는 원자력 동력 6륜 탐사로버 PROMISE 개발을 추진해 2028년 말 발사와 18개월 임무를 목표로 하며, 로버는 지표 약 1m(3피트) 아래 레골리스를 시추해 얼음과 자원을 분석한다. 블루오리진은 PROMISE를 달 남극으로 수송하는 9,400만 달러 기본계약(성과에 따라 1억 4,000만 달러 옵션)을 받았고, 이와 별도로 VADR 계약 아래 6건의 과업지시(총 약 13억 달러)가 애로우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블루오리진·임펄스 스페이스에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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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2년 만에 신규 우주비행사 선발 공고… 25기 지원 12월 3일 마감
NASA가 2년 만에 차기 우주비행사 후보(ASCAN) 모집을 시작했으며,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열린 '맥스 파워(Max Power)' 행사에서 이를 발표했다. 통산 25기에 해당하는 이번 선발의 지원 마감은 2026년 12월 3일이고 최종 선발은 2027년 말로 예상되며, 선발된 인원은 지구 저궤도(LEO)와 달 표면 운용, 향후 아르테미스(Artemis) 미션을 위한 훈련을 받는다. 1959년 머큐리 7(Mercury 7) 이후 NASA 우주비행사 후보로 선발된 인원은 370명뿐이며, 2025년 발표된 24기는 10명으로 구성돼 처음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지원 자격은 미국 시민권자로 STEM 분야 석사 학위와 학위 취득 후 3년 이상의 관련 경력이며, 조종사는 1,000시간 이상의 기장 비행시간(이 중 850시간 이상은 고성능 제트기)으로 대체할 수 있다. 제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상업용 대체 우주정거장이 준비되지 않을 경우 ISS 운용을 2030년 이후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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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우주비행사, 마지막 iROSA 태양전지판 설치 완료… 노후 전력계통 보강
NASA 애닐 메논과 캐나다우주국(CSA) 조슈아 쿠트릭이 현지시각 11월 5일 US EVA-101을 통해 ISS S6 트러스의 3B 전력채널에 마지막 iROSA 태양전지판을 설치했다. 2021년 6월 시작된 이 업그레이브는 2000~2009년 스페이스셔틀로 올린 기존 태양전지판 성능 저하에 대응한 것으로, iROSA는 1기당 8킬로와트를 생산해 업그레이드 완료 후 ISS 전력은 약 215킬로와트가 된다. 당초 6기가 계획됐으나 추가 전력 수요 전망에 따라 레드와이어로부터 2A·3B 채널용 2기를 더 조달했고, 이 2기는 10월 15일 하모니 모듈에 도킹한 CRS-35 카고 드래곤 C211로 운송됐다. EVA-101에서는 캐나다암2가 작업 지점에 닿지 않아 두 비행사가 iROSA 유닛을 수동으로 전달했으며, 3B 채널 전류가 예상치의 절반만 흐르는 문제가 발견돼 연결부를 점검·재작업한 뒤 해결했다. 6시간 59분간의 이번 선외활동은 ISS 통산 286번째로, NASA는 이로써 2030년경 예정된 운용 종료 시점까지 정상 운영과 과학 활동에 필요한 전력 여유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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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