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천체물리
허블이 포착한 구상성단 M30의 반짝이는 별들
NASA/ESA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구상성단 메시에 30(M30) 이미지가 현지시각 11월 5일 공개됐다. M30은 염소자리 방향으로 약 27,500광년 거리에 있으며, 초기 망원경으로는 혜성과 혼동될 수 있는 산광 천체들을 목록화한 프랑스 천문학자 샤를 메시에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NASA

NASA/ESA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구상성단 메시에 30(M30) 이미지가 현지시각 11월 5일 공개됐다. M30은 염소자리 방향으로 약 27,500광년 거리에 있으며, 초기 망원경으로는 혜성과 혼동될 수 있는 산광 천체들을 목록화한 프랑스 천문학자 샤를 메시에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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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이른 시각(현지시각 8월 27~28일) 지구 그림자가 달 표면의 96.2%를 덮는 깊은 부분월식이 관측됐지만, 달 일부가 본影(움브라) 바깥에 남아 '블러드문'이라 불리는 개기월식에는 이르지 못했다. 필자는 붉게 물드는 순간 대신 지구의 둥근 그림자가 달을 가로지르는 기하학적 움직임 자체를 관찰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런 '아슬아슬한' 현상의 가치를 짚는다. 기사는 달이 밝은 별·행성을 스치듯 지나가는 접식(접선 엄폐) 사례로 2018년 7월 10일 알데바란, 2023년 8월 24일 안타레스를 들고, 9월 8일 목성(미국 전역), 9월 14일 금성(유럽·중동), 9월 17일 안타레스(호주 남서부) 엄폐가 예정돼 있다고 전한다. 또한 2029년 1월 14일과 12월 5일의 대형 부분일식, 21세기 유일의 비중심 개기일식인 2043년 4월 9일(러시아 극북 지역, 개기 지속 59초)을 소개하며, 이번 주 관측 대상으로는 8월 30일 토성과 달의 합, 저녁 하늘의 염소자리를 꼽았다.
Sp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