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허블이 포착한 구상성단 M30의 반짝이는 별들

NASA
The Hubble Space Telescope (HST) is a cooperative program of the European Space Agency (ESA) and the National Aeronautical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 to operate a long-lived space-based observato

MSFC / NASA·NASA-PD

NASA/ESA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구상성단 메시에 30(M30) 이미지가 현지시각 11월 5일 공개됐다. M30은 염소자리 방향으로 약 27,500광년 거리에 있으며, 초기 망원경으로는 혜성과 혼동될 수 있는 산광 천체들을 목록화한 프랑스 천문학자 샤를 메시에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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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 President and Program Manager, Webb, Northrop Grumman, Scott Willoughby, delivers remarks ahead of the release of the first images from NASA’s James Webb Space Telescope, Tuesday, July 12, 2022,
천문·천체물리

"JWST 은하 형성 연구, 다주기 대형 관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 제네시스 이니셔티브 제언

외계은하 연구자들이 결성한 '제네시스 이니셔티브(Genesis Initiative)'는 STScI의 다주기 트레저리(Multi-Cycle Treasury, MCT) 개념 공모에 대응해 백서를 조율하며, JWST의 은하 형성 연구에 MCT 채널 개설을 요구했다. 연구진은 JWST의 첫 5년이 기대를 뛰어넘는 초기 우주 발견을 쏟아냈지만 그만큼 새로운 의문도 늘었고, 현재의 작고 이질적인 소규모 프로그램들로는 통계적으로 통제된 균질한 레거시 데이터를 만들 수 없다고 지적했다. 허블 우주망원경의 가장 혁신적인 외계은하 성과들도 통상적인 관측시간 배분 절차를 크게 넘어서는 대형 공동 탐사에서 나왔고 그 균질한 데이터는 수십 년이 지나도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들은 약 1,000~2,000시간 규모의 커뮤니티 주도 공동 탐사가 필요하며, JWST 관측기기 성능이 정점에 있는 지금이 시기적으로 중요하고 ALMA·유클리드(Euclid)·로먼(Roman)·루빈(Rubin) 등과의 시너지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a man standing in front of a telescope at night
천문·천체물리

왜소은하 NGC 185, 안드로메다 위성은하 중 진화 단계 별 종족 연구의 핵심 사례로 제시

허블(HST)과 제임스웹(JWST)으로 10~15Mpc 거리의 은하를 관측할 때 희미한 주계열 전향점(MSTO)에 의존하지 않는 별 형성 역사(SFH) 진단법이 필요한데, 연구진은 NGC 185를 시험 사례로 삼아 수평가지(HB)·적색뭉치(RC)·적색거성가지(RGB)·점근거성가지(AGB) 별들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검토했다. 항성진화 모델을 입력으로 한 종족합성 시뮬레이션으로 (mF606W-mF814W, mF814W) 도표상의 색 분포와 광도함수를 재현한 결과, NGC 185의 적색화는 E(B-V)=0.20등급, 거리지수는 DM=24.10등급으로 나왔고 RGB 단계에서 저질량 별이 잃는 평균 질량은 0.22±0.01 태양질량으로 산출됐다. 별 형성은 초기에 집중돼 전체 별의 절반이 110억 년 이전에 형성됐으며, HB 형태는 80억 년보다 오래된 별들 사이에 금속함량 편차가 거의 없음을 가리키는 반면 RGB의 기울기는 50~60억 년보다 젊은 별 일부가 금속을 약간 더 많이 함유했음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RGB 질량손실이 충분히 제약되면 진화된 별들을 이용해 MSTO 기반 방법이 닿지 못하는 먼 왜소타원은하의 SFH까지 신뢰성 있게 구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천문·천체물리

초확산 은하와 암흑물질 수수께끼, ELT가 밝혀낼까

초확산 은하(Ultra-Diffuse Galaxies)는 우리은하만큼 크지만 별의 수는 훨씬 적어 '부풀어 오른' 듯한 특이한 천체다. 이들의 정체를 규명하면 람다-CDM(Lambda-CDM) 모형을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초거대마젤란망원경급 대형 망원경인 ELT(Extremely Large Telescope)에 새로 제안된 관측 장비가 이 은하들을 지금까지 가장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Universe Today

Samsung Galaxy Fold 6
관측·천문현상

가을 밤하늘의 안드로메다자리 찾는 법, 카시오페이아와 페가수스 대사각형이 길잡이

그리스 신화에서 카시오페이아 여왕과 케페우스 왕의 딸 이름을 딴 안드로메다자리는 바다 괴물 케토스의 제물로 바쳐져 사슬에 묶였다는 이야기 때문에 '사슬에 묶인 여인'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88개 별자리 중 19번째로 큰 이 별자리는 11~12월에 관측하기 좋으며, 어두워진 뒤 동쪽 하늘 높은 곳에서 찾을 수 있지만 남위 40도 이남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가장 밝은 별은 페가수스 대사각형의 일부이기도 한 2.06등급 알페라츠(97광년)이며, 같은 2.06등급의 미라크(197광년)와 2.26등급 알마크(355광년)가 뒤를 잇는다. W자 모양 카시오페이아자리의 오른쪽 V자를 화살표로 삼아 15도쯤 나아가면 3.5등급 안드로메다은하(M31)에 닿는데, 이 은하는 보름달의 두 배 너비로 하늘에 약 3도×1도로 퍼져 있고 지구에서 약 250만 광년 떨어져 있다. 같은 시야에서 각각 8.1등급과 8.5등급인 동반 타원은하 M32와 M110도 함께 볼 수 있다.

EarthSky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