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지 된 캘리포니아 캠퍼스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자녀와 함께 캠퍼스를 걷고 재학생에게 학교 이야기를 들으며 주변 맛집과 명소까지 둘러보는 '대학 탐방 가족여행'을 제안했다. 캘리포니아 주요 대학들은 재학생 가이드가 이끄는 캠퍼스 투어를 운영하며, 일부 대학은 초·중학생을 위한 투어와 체험 시설도 갖췄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대학 8곳을 중심으로 투어 프로그램과 주변 명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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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관광청이 자녀와 함께 캠퍼스를 걷고 재학생에게 학교 이야기를 들으며 주변 맛집과 명소까지 둘러보는 '대학 탐방 가족여행'을 제안했다. 캘리포니아 주요 대학들은 재학생 가이드가 이끄는 캠퍼스 투어를 운영하며, 일부 대학은 초·중학생을 위한 투어와 체험 시설도 갖췄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대학 8곳을 중심으로 투어 프로그램과 주변 명소를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여행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여행 크리에이터 기자단 ‘다님’ 출범 10주년을 맞아 사진전을 연다. 전시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열린다. ‘다님이 기록한 한국의 색’을 주제로 역대 기자단이 10년간 촬영한 국내여행 사진 120여 점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안목해변 일대에서 '바다 24시: 북트립'을 연다. 연간 약 30만 명이 찾는 강릉커피축제와 연계해 커피와 독서를 해양관광 콘텐츠로 묶은 행사다. 안목해변 솔숲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커피를 즐기도록 구성했고, 미식(바다 밥상)·사진(스냅트립)·강릉 로컬 콘텐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한진트래블이 교보문고와 협업해 예술·역사 분야 명사가 전 일정 동행하는 테마여행을 내놨다. 튀르키예와 그리스를 11일간 돌며 오디세우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오디세이: 영웅의 귀환길'에는 서양고전학자 강대진 교수가, 4일간 도쿄의 예술 스폿을 둘러보는 '고흐의 밤과 윤동주의 별'에는 정여울 작가와 이승원 사진작가가 함께한다. 두 상품은 한진트래블과 교보문고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광주의 지역 문제와 가능성을 나누는 제1회 남도연회가 10월 20일 본행사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참가자 300명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목포 원도심에 머물며 20개 공론장에서 지역의 이야기를 나눈다. 올해 특별 주제는 지역관광이며, 지역 문제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거주지와 무관하게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크리에이트립이 단독 판매한 ‘2026 경복궁 별빛야행’ 외국인 특별 회차 티켓이 판매 시작 당일 전량 매진됐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과 함께 경복궁 야경을 둘러보고 궁중음식과 전통 공연을 즐기는 구성으로, 올해 외국인 대상 특별 회차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크리에이트립은 3년 연속 외국인 전용 입장권 단독 판매처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전통시장을 찾은 관광객의 불편을 해결하는 AI 기반 서비스 'AI 관광집사' 운영을 시작했다.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고 현장의 주요 불편 사항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지난 9일 서울 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에서 먼저 선보였고 10월 말 서울 경동시장, 안동구시장연합, 단양구경시장이 더해져 모두 6곳으로 늘어난다.
시카고 호수 인공반도에 있던 메이그스 필드는 1948년부터 2003년까지 운영된 단일 활주로 공항이다. 2003년 3월 31일 밤 리처드 M 데일리 시장이 예고 없이 중장비를 투입해 활주로에 X자 참호 6개를 파면서 공항은 그대로 문을 닫았다. 그 자리는 노던리 아일랜드 공원이 됐고, 1961년 지어진 터미널과 관제탑은 지금도 남아 있다.
10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 시걸홀에서 '제1회 세계 청년 한류 포럼'이 열렸다. 포럼에서는 한류 관심을 실제 방한과 지역 관광으로 잇는 방안으로 쌍방향 문화 교류와 지역 고유문화의 관광상품화가 제시됐다. 한국어 교육과 한류 체험, 지역 관광을 묶은 체류형 프로그램도 함께 시작됐다.
남이섬이 11월 30일까지 ‘2026 남이섬 가을 단풍 사진 공모전: 채록’을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남이섬의 가을’, ‘민간정원 남이섬의 아름다운 풍경’, ‘남이섬에서 만난 특별한 순간’ 세 가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호텔정관루 숙박권과 식음료·레저 시설 이용권이 제공된다.
미국 위스콘신주 오슈코시 위트먼 지역공항에서 7월 20~26일 열린 EAA 에어벤처에 역대 최다인 73만 4,000명이 모였다. 일주일 동안 항공기 약 1만 대가 드나들며 평소 조용한 지방 공항이 세계에서 가장 바쁜 활주로로 바뀌었다. 1953년 비행기 몇 대와 관객 150명 미만으로 시작한 모임이 인근 5개 카운티에 연 2억 5,700만 달러를 안기는 행사로 커졌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중구 세종대로 119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과 1층 광장 등에서 '로컬트립 가을소풍'을 연다. 덕수궁 돌담길이 내려다보이는 옥상에서 전국 7개 지역의 먹거리를 맛보고 숨은 여행지를 소개받는 자리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