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아에로플랜 포인트, 비행기 안 타고도 쌓는 법
아에로플랜은 거리 기반 보상 차트와 저렴한 스톱오버, 낮은 발권 수수료 덕에 스타얼라이언스 특전 항공권을 짜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포인트는 에어캐나다 탑승 외에도 신용카드 전환, 쇼핑 포털, 렌터카·호텔 제휴로 모을 수 있다. 미국 거주 여행자라면 전환 가능한 카드 포인트에서 출발하는 쪽이 유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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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아에로플랜은 거리 기반 보상 차트와 저렴한 스톱오버, 낮은 발권 수수료 덕에 스타얼라이언스 특전 항공권을 짜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포인트는 에어캐나다 탑승 외에도 신용카드 전환, 쇼핑 포털, 렌터카·호텔 제휴로 모을 수 있다. 미국 거주 여행자라면 전환 가능한 카드 포인트에서 출발하는 쪽이 유연하다.
유나이티드항공이 2026년 들어 6개 공항 운항을 모두 접었다. 유일한 국제선은 세네갈 다카르이며, 여행지로 알려진 옐로스톤 공항과 낸터킷도 명단에 올랐다. 내년 스케줄에 이들 노선이 잡혀 있지 않아 재개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SFO)이 26억 달러를 들여 터미널3 서부를 재건하고 있다. 2027년 가을 완공 목표로, 광동체 게이트 3개와 국제선 도착객을 세관 홀로 바로 보내는 전용 통로가 생긴다. 공사 기간 체크인 카운터·에어트레인 역·수하물 수취대 일부가 닫혀 환승 동선이 달라졌다.
델타항공이 올해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공항(MSP) 출발 직항 7개를 접었다. 4월에 신트마르턴·마사틀란·툴룸 국제선이, 9월에 윌리스턴·마켓·그레이트폴스·윌밍턴 국내선이 빠졌다. 그래도 MSP는 주 2,266편으로 델타의 미국 내 3대 거점 자리를 지키고 있다.
The Points Guy가 시티 아메리칸항공 어드밴티지 플래티넘 셀렉트 카드를 자주 타지 않는 여행자 기준으로 평가했다. 연회비는 99달러(첫해 면제)이고, 국내선 무료 위탁수하물 한 개가 사실상 연회비 대부분을 상쇄한다. 다만 라운지 이용과 여행 보장은 없어 미국 국내선을 자주 타는 승객에게는 상위 카드가 더 맞는다는 결론이다.
에드 배스천 델타 CEO가 올해 20% 수준의 운임 인상에도 소비자 저항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연료비 급등이 업계 전반의 운임 인상을 밀어붙인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연료비가 다시 내려갈 때에도 이 수익 흐름을 유지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봤다.
저비용항공사에서 하이브리드로 성격을 바꿔온 사우스웨스트가 보잉 787-9를 들여 장거리 노선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된다. 확정된 것은 없고 조종사 노조와 광동체·장거리 급여 합의부터 넘어야 한다. 출발지 후보로는 환승 수요가 받쳐주는 라스베이거스, 덴버, 볼티모어, 내슈빌이 꼽힌다.
사우스웨스트가 2012년 6,000만 달러를 들여 737-700에 추가했던 좌석 한 줄을 철거해 다시 137석으로 되돌렸다. 빈 공간은 앞쪽과 비상구 주변의 추가 레그룸 좌석에 쓴다. 좌석 지정제 도입과 맞물린 변화로, 좌석 수보다 좌석당 단가를 택한 셈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장거리 이코노미 좌석 3석을 이륙 후 소파처럼 펼쳐 쓰는 '릴랙스 로우'를 2027년 보잉 787·777에 도입한다. 2030년까지 200대 이상 광동체에 장착하고, 한 편당 최대 12개 구역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요금은 미정이지만 업계에서 같은 방식을 먼저 해온 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가 가격 기준점으로 꼽힌다.
엠브라에르가 라탐 항공 브라질에 E195-E2 인도를 시작했다. 총 74대 주문의 첫 기체로, 2026년에 12대가 들어오고 첫 운항은 2026년 11월~2027년 3월 사이로 예정됐다. 초기 14대가 42개 노선에 투입되며 그중 8개가 신규 노선이다.
유가 급등으로 2026년 항공권 가격이 평균 23% 올랐고, 미국 추수감사절 국내선은 작년 대비 약 31% 뛰었다. 크리스마스·연말 구간도 23%가량 높다. 가을 추가 급등은 아직 없지만 작년 막판 폭등 사례가 있어 더 미룰 이유가 없다.
이지젯이 올여름 발표한 60만~70만 석 감축에 이어 겨울 스케줄에서 70만 석을 더 줄인다. 중동 정세로 치솟은 항공유 가격이 배경이며, 회사는 비싼 비연료 헤지분 사용을 줄이겠다는 계산이다. 라이언에어도 같은 이유로 내년 목표 수송객을 200만 명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