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운영사 IHCL, 2030년 700개 호텔 목표 조기 달성…다음 달 새 목표 발표
인도 타지 호텔을 운영하는 IHCL이 2030년까지 호텔 700개라는 목표를 내년 3월에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운영·개발 중인 호텔은 670개, 문을 연 곳은 392개다. 새 목표치는 다음 달 공개된다.
여행 정보 통합 큐레이션 포털 — 확인한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News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인도 타지 호텔을 운영하는 IHCL이 2030년까지 호텔 700개라는 목표를 내년 3월에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운영·개발 중인 호텔은 670개, 문을 연 곳은 392개다. 새 목표치는 다음 달 공개된다.
세이부 프린스 호텔 앤 리조트가 2026–2027년 겨울 여행을 위한 일본 리조트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니가타의 나에바 프린스 호텔과 홋카이도의 신후라노 프린스 호텔은 겨울 시즌을 앞두고 시설을 새로 단장한다. 하코다테 오누마 프린스 호텔은 숙박과 스키장 리프트권을 묶은 상품을 내놓는다.
요텔이 지금의 24곳 수준에서 2031년까지 100개 호텔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놓으면서, 위로는 요금이 더 높은 상급 브랜드를, 아래로는 공항 밖 도심에 들어가는 소형 호텔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 필 안드레오풀로스 CEO는 상급 브랜드가 현재 여러 곳과 논의 단계라고 밝혔다. 아시아가 확장 우선순위로 떠올랐다.
호주 퍼스 중심가의 코모 더 트레저리는 1875~1959년에 지어진 주 정부 청사 건물에 2015년 문을 열었다. 객실은 48개뿐이고 가장 작은 등급도 약 500제곱피트로, 도심 호텔보다 스파 리조트에 가까운 구조다. 19세기 금고실을 개조한 샴발라 스파와 원주민 계절 구분에 맞춰 1년에 여섯 번 메뉴를 바꾸는 레스토랑 와일드플라워가 이 호텔의 성격을 결정한다.
에어비앤비가 11월 20일부터 호스트가 정할 수 있는 숙소 규칙을 표준 7개로 제한한다. 설거지, 침구 걷기, 쓰레기 배출을 손님에게 요구하는 일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반복 위반 호스트는 검색 노출 하락이나 계정 정지까지 받을 수 있다.
힐튼이 북유럽 최대 호텔 그룹 스칸딕과 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핀란드를 아우르는 다년 개발 계약을 맺었다. 확정된 첫 프로젝트는 2029년 문을 열 코펜하겐 공항 인접 284실 규모의 힐튼 호텔 앤 리조트다. 지분 투자 대신 스칸딕이 짓고 운영하며 객실 매출에 연동된 수수료를 힐튼에 내는 프랜차이즈 구조다.
힐튼이 체류 중 발생한 식음료·스파 같은 부대 비용을 앱에서 포인트로 결제하는 '페이 위드 포인트'를 시작했다. 실버 이상 엘리트 등급만 쓸 수 있고, 미국 내 150개 호텔에서 먼저 돌린다. 포인트당 가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60개 독립 호텔 브랜드가 모인 글로벌 호텔 얼라이언스(GHA) 경영진이 공동 로열티로 대형 체인과 겨루는 방식을 설명했다. 1,000곳이 넘는 호텔에 회원 등급과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하되 각 호텔의 운영과 지역색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구조다. 다만 이 논의 자체가 GHA와 스킨트 스튜디오가 함께 만든 후원 콘텐츠다.
메리어트·하이엇 같은 호텔 로열티 프로그램과 체이스·캐피털원 여행 포털이 바캉스 렌털 예약을 지원하면서, 주방과 넓은 공간이 필요한 여행에도 포인트를 쓸 수 있게 됐다. 트룰로, 1941년 DC-3 여객기, 호빗집, 알파카 농장 타이니하우스처럼 호텔로는 나오기 힘든 숙소가 포함된다. 1박 2만7500포인트대부터 31만 포인트대까지 가격대 폭이 넓다.
소네스타가 지난주부터 홍보·마케팅·로열티·품질관리 등 본사 부서에서 감원을 시작했다. 2주 전 사우스다코타의 호텔 투자사 TKO가 소네스타 지분 3분의 1을 보유한 리츠 서비스 프로퍼티스 트러스트의 호텔 포트폴리오 전체를 현금 20억 달러에 사겠다고 제안한 직후다. 해당 트러스트가 소유하고 소네스타가 운영하는 호텔은 68곳, 1만7013객실로 소네스타 전체 객실의 약 17%에 해당한다.
멜리아 세레니티 캄란 비치 리조트가 10월 1일 베트남 바이자이 해변에 문을 열었다. 캄란 국제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이며, 전체 802개 객실 가운데 265개를 먼저 운영한다. 개방형 거실을 둔 해변 파빌리온과 전용 수영장이 딸린 1베드룸 파빌리온 등 객실 유형을 나눠 구성했다.
올해 그리스 에게해 섬 일곱 곳이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아스티팔레아도 그중 하나다.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과 적은 강우가 유럽 각지에서 관광업과 지역사회의 물 다툼을 키우고 있다. 호텔들은 절수 샤워헤드나 세탁 횟수 줄이기 같은 손쉬운 대응에 기대고 있지만, 더 구조적인 설비 투자는 비용 문제에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