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항공, 737 MAX로 시애틀–레이캬비크 8시간 대서양 노선 운항
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케플라비크 구간을 보잉 737 MAX 8로 잇기 시작했다. 편도 약 8시간, 5,811km로 미국 항공사가 737로 운항한 최장 무착륙 노선이다. 수요가 좋아 여름 시즌을 9월 7일까지 늘렸고, 2027년에는 더 일찍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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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케플라비크 구간을 보잉 737 MAX 8로 잇기 시작했다. 편도 약 8시간, 5,811km로 미국 항공사가 737로 운항한 최장 무착륙 노선이다. 수요가 좋아 여름 시즌을 9월 7일까지 늘렸고, 2027년에는 더 일찍 시작한다.
1992년 창립해 괌·사이판·코타키나발루를 다뤄온 랜드스타가 최근 하와이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기존 휴양지에서 쌓은 노하우를 하와이에 적용하면서, 패키지와 함께 투어·입장권 같은 FIT용 단품도 취급한다. 확장 배경은 FIT 시장의 성장 가능성으로, 휴양지에서 FIT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단품 시장을 공략해왔다.
지방 관광 현장에서 무분별한 할인 경쟁과 전시행정식 관광객 동원이 문제로 지적된다. 지자체·공공기관 지원사업이 본래 취지를 잃고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을 돌며 공짜 식사와 기념품을 챙기는 소비문화로 변질됐다는 진단이다. 1박 2일 지방 체류 상품이 1만 원 안팎으로 덤핑 유통되면서 민간 여행업계가 기획한 문화 체험 상품이 고사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한다.
케이브릿지인터내셔널이 10월 19~23일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제1회 글로벌 유스 한류포럼'과 체재형 한류 캠퍼스 'K-Experience Village(KEV)' 파일럿 프로그램을 연다. 외국인이 부산에 머물며 한류를 배우고 체험하는 체재형 관광·교육 모델을 시험하는 행사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중장기 사업의 출발점으로 보고, 부산을 한류 교육·관광·컨벤션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온천에서 쉬려고 찾은 북도호쿠에서 네푸타 축제의 북소리를 만났다. 쓰가루 네푸타무라 전시관에는 높이 10m, 폭 8m의 부채꼴 네푸타가 그림을 펼친 채 전시돼 있다. 직접 북채를 잡고 '랏세라, 랏세라' 구호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는 체험도 가능하다.
국내외 여행기업들이 상품 기획, 상담 지원, 내부 정보 조회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업계의 AI 경쟁 축도 도입 여부나 이용률에서 실제 업무에 얼마나 깊이 연결했는지로 옮겨가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 8월 기업용 AI 서비스 ‘웍스AI’를 전사 도입한 뒤 3개월 만에 임직원 이용률 약 72%를 기록했으며, 직원들이 직접 만든 맞춤형 에이전트가 여행 일정표 기획 등에 쓰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12월 16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판매를 유지하고 17일부터 통합 항공사로 운영한다. 여행업계는 통합 과정의 업무 부담과 향후 거래 조건 변화가 여행사 운영과 수익성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통합 전후 항공권 변경·환불 처리가 우려 대상으로, 환불 수요는 통상 발권분의 10~20% 수준으로 추산된다.
뭄바이국제공항 운영사가 10월 25일부터 터미널2의 국제선 출발편을 3분의 1 줄이겠다고 항공사에 통보했다. 터미널1 재건축으로 밀려난 국내선 자리를 만들기 위한 조치로, 항공사들은 이미 승인된 동계 스케줄이 깨진다며 정부 개입을 요청했다. 운영사는 대안으로 45km 떨어진 나비뭄바이공항을 제시했다.
TPG와 유고브가 미국 성인 2,445명을 조사한 결과, 연말 여행 계획자 중 65%가 아직 아무것도 예약하지 않았다. 항공권 예약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가격을 꼽은 응답이 48%로, 편의성(25%)의 두 배였다. 다만 63%는 편의를 위해 더 내는 것도 괜찮다고 답해, 최저가만 좇지는 않는 태도도 드러났다.
항공사는 승무원의 비행 횟수가 아니라 비행시간을 기록한다. 규정상 한도는 28일 100시간, 12개월 900시간이라 연 900시간을 기준으로 역산하면 노선 구성에 따라 연 180~500편까지 벌어진다. 국내선 단거리 위주면 연 500~800편, 장거리 위주면 150~200편 수준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주요 마이스(MICE) 여행사 10곳 관계자를 초청해 제주 인센티브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 업체는 M.I.C.E. Matters, Altitude Travel, Chan Brothers MICE 등이다. 일정은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이어지며,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새로 선정한 마이스 관광상품과 신규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필리핀 최대 규모의 포브스 5성급 통합 리조트 오카다 마닐라가 제35회 TTG 트래블 어워즈 2026에서 '마닐라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수상 근거는 투숙 기간을 채우는 서비스와 시설, 체험 콘텐츠다. TTG 트래블 어워즈 수상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 컨설턴트와 여행사, 현지 여행 전문 운영사(DMC) 등 업계 전문가의 투표로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