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광청 브랜드USA, 캐롤라인 베테타 임시 CEO 선임
브랜드USA가 전 비짓캘리포니아 대표 캐롤라인 베테타를 11월 9일부터 임시 대표 겸 CEO로 선임했다. 2년 넘게 조직을 이끈 프레드 딕슨 대표가 11월 뉴욕 관광청으로 돌아가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는 인사다. 최근 미국 관광 마케팅 조직 전반에서 이어진 수장 교체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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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브랜드USA가 전 비짓캘리포니아 대표 캐롤라인 베테타를 11월 9일부터 임시 대표 겸 CEO로 선임했다. 2년 넘게 조직을 이끈 프레드 딕슨 대표가 11월 뉴욕 관광청으로 돌아가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는 인사다. 최근 미국 관광 마케팅 조직 전반에서 이어진 수장 교체의 연장선이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샌호세(SJC)–올랜도(MCO) 직항을 11월 중 재개한다. 2,416마일(3,888km), 약 6시간으로 이 항공사 국내선 중 손꼽히는 장거리 구간이다. 다만 상시 운항이 아니라 겨울 다섯 차례, 이듬해 여름 여덟 차례로 날짜가 지정된 계절 노선이다.
아메리칸항공이 2027년 4월 2일부터 뉴욕 JFK와 시애틀을 잇는 직항을 재개한다. 196석 A321네오로 하루 2편을 띄우며, 이 노선에서 철수한 2019년 이후 8년 만의 복귀다. 알래스카항공과의 제휴를 합치면 두 항공사가 이 구간 직항 편수의 55%를 쥔다.
델타항공이 10월 6일부터 샌프란시스코·새너제이·소노마카운티 공항에서 와인 한 상자를 위탁할 때 45달러 수하물 요금을 면제한다. 21세 이상 스카이마일스 회원이 미국 내 목적지로 가는 델타·델타커넥션 편을 탈 때 적용된다. 알래스카항공과 사우스웨스트가 먼저 운영해온 제도에 델타가 합류한 셈이다.
파크 하얏트가 브랜드 최초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칸쿤 남쪽 리비에라 마야에 연다. 12월 초 투숙분부터 예약을 받고, 객실 148개는 모두 오션뷰다. 뷔페와 획일적 미니바로 대표되던 올인클루시브를 '개인화'로 뒤집겠다는 구상이다.
9월 30일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FZ1073편에서 부기장이 조종실 손도끼로 기장을 공격하고 기체를 납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장이 조종실 문을 열어 승객과 승무원이 그를 제압했고, 마침 탑승해 있던 비번 조종사가 조종을 맡아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에 착륙했다. UAE 검찰총장은 이 사건을 테러 행위로 규정했고 이스라엘과 UAE가 각각 조사에 들어갔다.
아메리칸항공이 현재 시간표에서 9개 노선을 폐지하거나 일시 중단했다. 몬트리올·토론토 등 캐나다 3개 노선과 툴룸·로스카보스 멕시코 노선이 정리 대상이고, 올해 6월 띄운 시카고–링컨은 1년 남짓 만에 접는다. 대신 JFK발 시애틀과 보즈먼 노선이 새로 열린다.
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에서 홍콩으로 가는 장거리 직항을 다음 확장 후보로 올려놓고 검토 중이다. 최고상업책임자는 올해가 끝나기 전 다음 노선을 밝히겠다고 했고, 앞으로 늘릴 장거리 노선의 대부분은 아시아가 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 현재 시애틀–홍콩을 직항으로 잇는 항공사는 캐세이퍼시픽 한 곳뿐이다.
캐피털원 벤처 리워즈 카드는 모든 지출에 최소 1달러당 2마일을 적립하는 단순한 구조가 강점이다. 적립한 마일은 1마일 1센트로 여행 결제에 바로 쓰거나, 15곳 이상의 항공·호텔 제휴사로 넘겨 쓸 수 있다. 글로벌 엔트리·TSA 프리체크 수수료 크레딧만 써도 연회비를 거의 회수한다.
델타항공이 자체 미디어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다고 월요일 확인했다. 조직을 이끌 인물로 영입된 전 딜로이트 디지털 출신 케리 페이슨(Keri Paison)이 링크드인에 먼저 알린 뒤 회사가 이를 인정했다. 아직 채용 단계로, 구체적인 상품이나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에티하드항공이 10월 25일부터 아부다비와 캘거리를 주 4회 직항으로 잇는다. 중동과 캐나다 앨버타주를 연결하는 정기 여객편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토에 이어 에티하드의 두 번째 캐나다 노선이 된다.
걸프스트림 G650 같은 비즈니스 제트는 보잉 737 MAX 8 대비 최대이륙중량이 절반 수준이고, 실제 운항에서도 좌석을 꽉 채우지 않아 가볍게 뜬다. 가벼운 무게는 상승률 차이로 이어져 분당 3,500~4,000피트까지 올라가고, 만석 여객기는 2,500~3,000피트에 머문다. 순항 고도에 먼저 도달하면 안전벨트 사인이 빨리 꺼지고 기내 서비스도 그만큼 일찍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