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 특집] 태국 MICE 산업의 본질을 보다②
방콕과 푸껫, 치앙마이는 여전히 관광 수요와 국제회의·기업행사·인센티브 그룹으로 붐비고 있다. 그런데도 태국 MICE 업계는 관광객이 줄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와서 위기감을 느낀다고 기사는 전한다. 태국 MICE 관계자와 아세안 주요 바이어, 기업회의 플래너가 참여한 세션에서는 '재방문(Repeat Business)'이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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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방콕과 푸껫, 치앙마이는 여전히 관광 수요와 국제회의·기업행사·인센티브 그룹으로 붐비고 있다. 그런데도 태국 MICE 업계는 관광객이 줄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와서 위기감을 느낀다고 기사는 전한다. 태국 MICE 관계자와 아세안 주요 바이어, 기업회의 플래너가 참여한 세션에서는 '재방문(Repeat Business)'이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였다.
항공·숙소·투어를 각기 다른 업체에서 예약하는 여행이 늘면서, 일이 틀어졌을 때 책임을 맡는 주체가 모호해졌다. 보험사 알리안츠 파트너스 임원은 여행자가 계약 관계를 따지지 않고 '가장 신뢰하거나 가장 연락이 쉬운 브랜드'를 찾는다고 말한다. 적립과 혜택보다 사고 대응이 충성도를 가른다는 진단이다.
브라이언 체스키 CEO가 지난달 호스트 서밋에서 고급 숙소 사업을 다시 키우겠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시작했다가 2020년 팬데믹으로 멈춘 '럭스(Luxe)' 프로그램의 재가동에 해당한다. 참석한 숙소 운영사 두 곳이 스키프트에 전한 내용이다.
항공 승무원 훈련에는 바다·호수·강에 비상 착수하는 상황(디칭) 대비 과정이 포함된다. 모형 객실에서 객실을 정비하는 절차를 익히고, 실제 물에 뛰어들어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다루는 '웻 드릴'을 통과해야 한다. 이 훈련은 신규 항공사 입사 시, 그리고 이후 3년마다 반복된다.
유나이티드항공이 2027년 2~3월 샌프란시스코–바르셀로나 노선에 왕복 2회를 추가로 넣는다. 3월 1~4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수요를 겨냥한 단기 증편이다. 기재는 350석 보잉 777-300ER로, 여름 정기편보다 큰 기종이다.
스키프트가 10월 15일 더블린에서 여는 대서양 서밋 2026의 연사 명단이 확정됐다. 아일랜드 기업·관광·고용부 장관과 EU 집행위 교통 담당 부총국장 등 규제 당국자가 항공사·관광청 수장과 같은 무대에 선다. 미국발 인바운드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대서양 노선의 성장과 연결성 조건을 다루는 자리다.
탑승교에 직접 붙는 접촉 게이트 수만 기준으로 집계하면 시카고 오헤어(199개)가 세계 1위다. 애틀랜타(192개), 덴버(172개), 댈러스/포트워스(168개), 로스앤젤레스(161개)가 뒤를 잇는다. 게이트가 많다는 것은 환승 시간, 지연, 주기장 대기에 직접 영향을 주는 처리 능력의 문제다.
미 교통부가 2년 반에 걸친 대형 항공사 데이터 보호 관행 조사를 마치며 법규 위반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 항공사들이 공동 소유한 중개업체 ARC가 승객 여행 기록 약 7억 2200만 건을 연방기관에 판매했지만, 과징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일부 상원의원은 결론이 부실하다며 반발했다.
사우스웨스트의 입문용 비즈니스 신용카드인 프리미어 비즈니스는 연회비 149달러에 첫 수하물 무료, 그룹 5 우선 탑승, 선호 좌석 지정, 매년 6,000포인트 보너스를 준다. 적립 포인트는 사우스웨스트 항공편에만 쓸 수 있고 다른 항공사로 이전되지 않는다. 신규 가입자는 3개월 내 3,000달러 사용 시 80,000포인트를 받으며, 이는 컴패니언 패스 적립에도 반영된다.
트래블+레저 컴퍼니가 윈덤과 손잡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리조트를 호텔 브랜드로 키운다. 그동안 타임셰어와 브랜디드 레지던스에 기대 온 이 스포츠 테마 브랜드는 실제 개관 속도가 더뎠다. 윈덤이 멤버십·예약망·마케팅을 대고, 트래블+레저가 브랜드와 운영을 맡는다.
아메리칸항공이 10월 5일부터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와 시카고 오헤어를 잇던 전세버스 운행을 중단하고 65석 CRJ-700 제트기 3편으로 대체했다. 불과 1년 전 버스로 시작한 노선이 수요를 입증하며 항공편으로 승격된 사례다. 반면 같은 시기 함께 출발한 록퍼드 버스 노선은 10월 4일 완전히 폐지됐다.
아메리칸항공이 몇 주 안에 aa.com과 앱에서 일부 항공권을 현금과 AAdvantage 마일을 섞어 결제하는 기능을 연다. 특전 항공권 좌석이 열려 있는지와 무관하게 슬라이더로 마일 사용량을 조절해 현금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다만 마일 1마일당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고, 마일을 많이 쓸수록 적립은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