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 부산에 국내 두 번째 ‘트래블 스토어’ 개점
에미레이트 항공이 부산에 국내 두 번째 ‘트래블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서울에 이어 부산까지 국내 리테일 거점을 넓혀 부산과 인근 지역 고객이 매장에서 국제선 항공권 예약과 여행 일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개점 행사에는 이브라힘 가넴 한국 지사장과 에이사 알사마히 주한 UAE 대사 대리, 주한 UAE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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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이 부산에 국내 두 번째 ‘트래블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서울에 이어 부산까지 국내 리테일 거점을 넓혀 부산과 인근 지역 고객이 매장에서 국제선 항공권 예약과 여행 일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개점 행사에는 이브라힘 가넴 한국 지사장과 에이사 알사마히 주한 UAE 대사 대리, 주한 UAE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와 호텔 패키지 플랫폼 시티투어닷컴이 2027학년도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럭키7 수험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긴 수험생활을 끝낸 수험생에게 휴식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친구들과 떠나는 첫 해외여행이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모두를 겨냥했다.
KLM이 2027년 중반부터 대륙 간 항공편에 스타링크 기반 무료 고속 와이파이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승객은 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 등 개인 기기로 이메일과 웹서핑, 음악·게임·영상 스트리밍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모든 좌석 등급에서 제공된다.
50여 년 만의 미국 대규모 뒤샹 회고전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 토니상 6관왕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필라델피아 공연이 내년 봄까지 이어진다. 필라델피아는 USA투데이 ‘독자 선정 여행 어워드’에서 4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랐고, 역사 명소와 거리 예술, 미식 공간을 걸어서 둘러볼 수 있다. 2026년은 미국 독립 250주년이 되는 해다.
국제골프여행사협회(IAGTO)가 2027년 4월 5일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IOI 리조트 시티에서 제13회 아시아 골프관광 컨벤션(AGTC 2027)을 열고, 한국 골프 여행사와 골프관광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참가 혜택을 제공한다. AGTC는 골프 전문 여행사와 골프장·리조트·호텔·관광청 등 공급업체가 사전 예약된 일대일 미팅으로 만나는 전문 상담회다. 말레이시아 개최는 2012년 이후 15년 만이며, 골프 여행사 바이어 16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이달 11일까지 ‘2026 관광업 AX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미나는 11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층 아셈볼룸에서 ‘관광의 다음 여정, AI로 체크인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AI 트렌드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다루는 강연이 준비되며, 네이버클라우드 오정식 이사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청과 나이아가라 파크스가 함께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 기관은 10월 30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청 미션'을 공동 개최해 국내 여행 미디어와 여행업계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폭포 외에 나이아가라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했으며, 캐나디안 나이아가라 호텔스와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 등도 참여했다.
내일투어가 서울 중구 남대문로 102 경기빌딩 10층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11월 9일부터 새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새 사무실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거리다. 이전 작업은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시스템과 전화 연결 사정으로 일부 업무 처리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대한항공은 4일 오후 1시 59분 출발편부터 미국행 항공편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미국 유입을 막기 위해 발령한 행정명령에 따른 조치로, 미국 동부 표준시 11월 3일 오후 11시 59분부터 적용된다. 서약서는 최근 21일 이내 DRC 방문·체류 이력이 없음을 확인하는 내용으로,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대한항공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행정명령에 따라 11월 4일 오후 1시 59분(한국시간) 출발편부터 미국행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3일 밝혔다. 서약서에는 최근 21일 동안 콩고민주공화국(DRC)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사실이 없다는 내용을 담아야 하며, 괌과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행 전 노선에 적용된다. 서약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탑승이 제한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 교통카드를 사지 않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국내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11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회 관광-교통 정책협의회를 열고 방한 관광객의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다뤘다. 정부는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와 철도·버스·택시 이용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일정까지 설계하는 시대에 관광산업의 경쟁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다룬 인터뷰다. MGM차이나 회장이자 글로벌관광경제포럼(GTEF) 부회장 겸 사무총장인 팬시 호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만이 전달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경험이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인터뷰에서는 AI 시대 관광산업의 변화와 여행 비용 상승에 대응하는 관광 전략, 중국 관광시장 개방과 국제협력의 방향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