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ft, 여행 자본 흐름 추적 '캐피털 무브스' 2026년 11월판 공개
Skift가 전 세계 여행 업계의 주요 자본 배분 발표를 모아 매일 갱신하는 '캐피털 무브스' 11월판을 열었다. 월 단위로 묶인 집계에 네 묶음의 카테고리 필터를 조합해 원하는 거래만 추려 볼 수 있다. 달러 환산액은 2026년 10월 29일 기준 환율을 적용한 비교용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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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Skift가 전 세계 여행 업계의 주요 자본 배분 발표를 모아 매일 갱신하는 '캐피털 무브스' 11월판을 열었다. 월 단위로 묶인 집계에 네 묶음의 카테고리 필터를 조합해 원하는 거래만 추려 볼 수 있다. 달러 환산액은 2026년 10월 29일 기준 환율을 적용한 비교용 수치다.
제트블루가 올해 두 번째로 위탁수하물 요금을 올렸다. 이코노미 기준 출발 24시간 이전 구매 시 첫 수하물이 45달러에서 50달러로 올랐고, 출발 24시간 이내에는 60달러다. 성수기에는 49달러에서 55달러로, 24시간 이내 접수는 70달러까지 간다.
미국 저비용 항공사 브리즈항공이 앞으로 몇 달 사이 6개 도시에 신규 직항을 띄운다. 올해 스피릿항공이 무너진 뒤 비어 있던 머틀비치·래트로브 노선을 가져가고, 자메이카 몬테고베이와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로는 국제선을 새로 연다. 버펄로에서도 내년 여름 성수기에 맞춰 세 개 노선이 열린다.
제트블루가 올해 들어 카리브해·멕시코·중미를 잇는 국제선 13개 노선을 접었다. 절반에 가까운 6개가 JFK 출발편이고, 보네르·툴룸·벨리즈시티·앤티가는 노선망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반면 포트로더데일 국제선은 1년 만에 63% 늘어 7년 내 최대 규모가 됐다.
에어캐나다가 토론토–런던 히드로 경유 뭄바이 노선을 내년에 재개하지 않는다. 이 노선은 2026년 3월까지 운항됐고, 앞으로는 에어인디아가 대신 맡는다. 에어캐나다의 인도 취항지는 델리 한 곳만 남는다.
유나이티드항공이 10월 25일 시작된 동계 스케줄에서 국제선 11개 노선을 신규 취항하거나 재개했다. 일평균 국제선 출발은 350편으로 지난 겨울보다 2% 늘었다. 일본 노선 세 개가 추가되며 삿포로는 12월 1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한다.
제트블루가 올해 두 번째로 위탁 수하물 요금을 올려, 북미·카리브 노선 첫 가방 최소 요금이 편도 39달러에서 50달러가 됐다. 2026년 11월 3일 이후 구매한 항공권에 적용되며, 그 전에 산 표는 종전 요금이 유지된다. 2024년 5월 35달러와 비교하면 약 43% 오른 수준이다.
힐튼이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7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며 한국 여행객의 여행 성향과 소비 패턴을 짚었다.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인 응답자 90%가 지난 1년 내 여가 여행을 다녀왔고 41%는 향후 여행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해 글로벌 평균보다 각각 4%p, 6%p 높았다. 반면 여행 로열티 프로그램에 가입해 혜택을 받는 비율은 25%로 글로벌 평균 37%를 크게 밑돌았다.
모두투어가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와 공동 기획한 '오르고, 쉬고, 채우는 정선 1박 2일' 웰니스 테마여행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했다. 참가자는 20명으로, 가을 억새 트레킹과 산림치유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과 미식을 함께 묶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단순 관광보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체험을 찾는 수요에 맞춘 상품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Youth 앰버서더'를 선발한다. 선발은 온라인 예선을 거쳐 제주에서 본선을 치르는 영어 스피치 컴피티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지속가능한 지구와 여행을 위한 나의 약속'이며 만 15~24세 청소년·청년이 대상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 트리니티항공이 11월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더블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동남아·동북아·유럽·호주·캐나다 등 주요 국제선이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2027년 1월 31일까지다. 홈페이지 예매 시 할인 코드 'NOV26'을 입력하면 노선별로 최대 25% 즉시 할인되고,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이 추가 할인된다.
에어부산이 12월 2일 부산~광저우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16일까지 2주간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편도 총액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를 포함해 14만 99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12월 2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다. 부가서비스 번들 최대 4만 원 할인, 트립닷컴 제휴 8% 추가 할인,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