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뜨지도 못하던 내가, 팔라우에 빠졌다
수영을 못하고 뱃멀미가 심한 필자가 다이빙 여행지로 유명한 팔라우를 다녀온 체험기다. 파스텔톤 바다 위에 초록빛 섬들이 떠 있고 물속에는 만화 속 장면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고 전한다. 팔라우는 마닐라를 경유하는 필리핀항공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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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못하고 뱃멀미가 심한 필자가 다이빙 여행지로 유명한 팔라우를 다녀온 체험기다. 파스텔톤 바다 위에 초록빛 섬들이 떠 있고 물속에는 만화 속 장면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고 전한다. 팔라우는 마닐라를 경유하는 필리핀항공으로 갈 수 있다.
여행업 회계는 단순해 보이지만 오랜 세월 누적된 복잡한 쟁점이 있고, 매년 새로운 회계·세무 이슈가 부각된다고 필자는 말한다. 관련 세미나는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열리며, 2026년 하반기 세미나는 11월 17일 서울관광재단 4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현금영수증·신용카드 발행 소명 요구와 세무조사 등이 다뤄질 내용으로 언급된다.
지역 기업의 기증 시설이 지자체 예산과 별개로 지역 관광 지형을 바꾸고 있다. 포스코가 포항 환호공원 영일만 언덕에 조성해 지역사회에 기증한 333m 길이 철제 트랙 조형물 ‘스페이스 워크’는 개장 이후 수백만 명이 찾으며 포항을 철강 도시에서 체험형 관광 거점으로 바꿨다. 포스코와 광양시는 구봉산 정상에도 비슷한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여행 B2B 업무 자동화 플랫폼 큐잉(Q-ING)이 인센티브 여행 플랫폼 관련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등록하고 AI 기반 업무 자동화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견적·예약·여권 관리 같은 반복 수작업을 줄이는 방향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여권 이미지를 올리면 정보를 추출하고, 여행사·항공사 예약 업로드용 12가지 양식의 엑셀 파일을 원클릭으로 받는 기능을 강화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외 항공사 22곳의 여객운송약관을 조사한 결과 21곳(95.5%)은 항공사 귀책으로 결항해도 운임 환불 외 별도 배상 규정이 없거나 배상 여부를 항공사 재량에 맡기고 있었다. 지난해 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여객운송서비스 피해구제 신청은 3,201건으로 전년보다 26.4% 늘어 피해 다발 품목 1위였다. 2021년 485건에서 4년 새 6배 넘게 증가했다.
리아드 코퍼레이션의 호쿤 아우네(Håkon Aune) 사업총괄이 약속 없이 한국 여행사 사무실을 직접 찾아다니며 한국어로 영업하고 있다. 그는 여행사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묻고 해결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리아드 코퍼레이션은 B2B 숙박 예약 플랫폼 'Yeyak(Yeyak.ai)'과 카카오톡 기반 견적·예약 대행 서비스 '예약 심부름'을 운영하는 여행 테크 스타트업이다.
10월 16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2회 세계관광경제포럼(GTEF 2026)에서 정부·국제기구·업계가 공통으로 꼽은 화두는 관광객 수가 아닌 '가치'였다. 관광객을 얼마나 많이 유치하느냐보다 어디로 이동해 얼마나 머물고 어떤 가치를 남기는지가 중요해졌다는 진단이다. 한국 정부는 지방공항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집중을 분산하는 전략을 소개했고, 업계에서는 가격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변화와 아시아 중소도시의 성장, AI 기반 여행 서비스가 거론됐다.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국내여행 횟수는 2020년 약 2억2,500만 회에서 2025년 3억 회 수준으로, 지출액은 약 24조 원에서 39조5,000억 원으로 늘었다. 올해 1~2월 지역여행 횟수는 전년동기대비 6.9%, 지출액은 3.0% 증가했다.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여행사들의 관심은 모객 확대보다 어떤 상품을 만들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이 지역색을 살린 안내방송 목소리를 공모해 최종 8명을 뽑았다. 10월 24~28일 온라인 투표를 거쳐 11월 5일 우승자를 발표한다. 새 목소리는 올해 연말 연휴 무렵부터 터미널에서 들리기 시작할 예정이다.
초저가 항공사 프런티어가 2027년 3월 5일부터 퍼스트클래스를 운영한다. 기내 개조는 이달 시작되며 좌석별 전원 콘센트와 스타링크 와이파이가 함께 들어간다. 다만 기내 서비스 개선은 아직 계획에 없어, 바뀌는 것은 좌석 폭과 전원·와이파이 정도다.
씨티가 아메리칸항공 제휴 최상위 카드인 AAdvantage 익제큐티브 카드에 연간 최대 200달러 외식 크레딧을 붙였다. 10월 25일부터 적용되며, 외식 결제 앱 인카인드(inKind)를 통해 상·하반기 각 100달러씩 나뉘어 제공된다. 월별 소액 크레딧과 달리 반년 단위라 한 끼에 몰아 쓸 수 있다.
캐나다 웨스트젯이 보잉 737 MAX 8만으로 유럽 신규 직항 8개를 열며 유럽 노선을 전년 대비 44% 늘렸다. 같은 대서양 장거리 좁은동체 시장에서 아메리칸항공과 제트블루는 침대형 좌석을 넣은 에어버스 A321LR·XLR을 쓴다. 웨스트젯은 침대형 없이 전 좌석 등받이 젖힘 구조를 유지하며 기재 표준화와 운영 효율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