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타고 온천에서 쉬고
세이부 프린스 호텔 앤 리조트가 2026–2027년 겨울 여행을 위한 일본 리조트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니가타의 나에바 프린스 호텔과 홋카이도의 신후라노 프린스 호텔은 겨울 시즌을 앞두고 시설을 새로 단장한다. 하코다테 오누마 프린스 호텔은 숙박과 스키장 리프트권을 묶은 상품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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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세이부 프린스 호텔 앤 리조트가 2026–2027년 겨울 여행을 위한 일본 리조트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니가타의 나에바 프린스 호텔과 홋카이도의 신후라노 프린스 호텔은 겨울 시즌을 앞두고 시설을 새로 단장한다. 하코다테 오누마 프린스 호텔은 숙박과 스키장 리프트권을 묶은 상품을 내놓는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자녀와 함께 캠퍼스를 걷고 재학생에게 학교 이야기를 들으며 주변 맛집과 명소까지 둘러보는 '대학 탐방 가족여행'을 제안했다. 캘리포니아 주요 대학들은 재학생 가이드가 이끄는 캠퍼스 투어를 운영하며, 일부 대학은 초·중학생을 위한 투어와 체험 시설도 갖췄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대학 8곳을 중심으로 투어 프로그램과 주변 명소를 소개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비짓부산패스’의 신규 무료 가맹점을 10월 21일부터 11월 2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 지역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관광시설 이용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다. 비짓부산패스는 2023년 정식 출시 이후 올해 7월 기준 누적 판매량 약 104만 장을 기록했다.
필리핀 보홀은 섬 전체가 필리핀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원시 생태계를 품고 있다. 인천과 부산 등 주요 공항에서 팡라오 국제공항까지 직항 노선이 운항된다. 공항에서 주요 리조트 단지와 알로나 비치까지는 차로 10~15분 걸린다.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여행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여행 크리에이터 기자단 ‘다님’ 출범 10주년을 맞아 사진전을 연다. 전시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열린다. ‘다님이 기록한 한국의 색’을 주제로 역대 기자단이 10년간 촬영한 국내여행 사진 120여 점을 선보인다.
독일 아울렛시티 메칭엔이 터키항공의 상용고객 프로그램 마일스앤스마일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마일스앤스마일스 회원은 아울렛시티 메칭엔 내 제휴 매장과 레스토랑에서 1유로를 결제할 때마다 1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프로그램 약관에 따라 보너스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하나투어가 인천-시엠립 트리니티항공 직항 전세기를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투입한다. 직항편으로 앙코르와트까지 이동 시간이 줄어 현지 체류 일정과 관광 동선이 짧아졌다. 대표 상품 '시엠립 5일 #VIP비자포함'은 전 고객에게 VIP 급행 비자와 허브볼 마사지를 기본 제공하고 전 일정 5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의 소비자 보호 제도 전반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항공편 결항 시 소비자에게 별도 배상을 하지 않거나 책임을 제한하는 약관이 광범위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도 실제 운항 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과도한 비용이 부과된다는 지적이 함께 제기됐다.
유나이티드가 휴스턴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털 공항(IAH) 터미널 B 북쪽 신축 구역에 5만4000평방피트 규모의 유나이티드 클럽을 열었다. 좌석 800석에 바 2곳, 뷔페 2곳, 야외 테라스를 갖춰 미국에서 가장 큰 항공사 라운지가 됐다. 입장 조건은 기존 유나이티드 클럽과 같다.
아메리칸항공이 2026년 실적 전망을 또 낮추며 연간 적자를 예상했다. 제트유 가격을 갤런당 4.70달러로 보는 고유가 부담이 원인이다. 그럼에도 수익성 개선을 위한 프리미엄 좌석·서비스 투자는 계속 밀고 간다.
미국 비행교관의 실제 보수가 항공사 조종사 임금과 크게 다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6년 9월 Indeed 집계 기준 평균 시급은 약 28.17달러이고, 전업 교관의 연 총수입은 세전 3만5천~5만5천 달러 수준에 머문다. 시급이 아니라 실제 비행·지상교육 시간만 청구되는 구조여서 날씨와 정비 지연이 곧바로 소득 감소로 이어진다.
북반구 항공사들이 10월 25일 겨울 스케줄로 전환하면서 전 세계 A380 투입 노선 18개가 사라진다. 에미레이트는 이 가운데 3개를 뺐고, 하루 3회 운항하던 두바이-제다가 보잉 777-300ER로 바뀐다. 워싱턴 덜레스도 A380 복귀가 2027년 3월 28일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