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항공, 보이시·스포캔에서 호놀룰루 직항 — 737 MAX 8으로 7시간
알래스카항공이 12월 17일 보이시(아이다호), 12월 19일 스포캔(워싱턴)에서 호놀룰루로 가는 직항을 띄운다. 두 노선 모두 보잉 737 MAX 8으로 약 7시간 걸리며, 보이시는 매일, 스포캔은 토요일 주 1회다. 10여 년 전 끊긴 직항이 되살아나는 셈이다.
여행 정보 통합 큐레이션 포털 — 확인한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News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알래스카항공이 12월 17일 보이시(아이다호), 12월 19일 스포캔(워싱턴)에서 호놀룰루로 가는 직항을 띄운다. 두 노선 모두 보잉 737 MAX 8으로 약 7시간 걸리며, 보이시는 매일, 스포캔은 토요일 주 1회다. 10여 년 전 끊긴 직항이 되살아나는 셈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개최된 ‘IMEX America 2026’에 참가해 도내 업계와 공동 마케팅을 펼친 가운데 싱가포르 기업 워크샵 단체 200여 명 외 1건의 제주 유치를 확정하는 한편, 독일·폴란드 기업의 신규 수요도 발굴했다고 밝혔다.IMEX America는 전 세계 관광기구와 국제회의 기획사, 기업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MICE 전문 박람회다. 지난해는 전시업체 3,700개 사와 바이어 6145명 등 총 1만7633명이 참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안목해변 일대에서 '바다 24시: 북트립'을 연다. 연간 약 30만 명이 찾는 강릉커피축제와 연계해 커피와 독서를 해양관광 콘텐츠로 묶은 행사다. 안목해변 솔숲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커피를 즐기도록 구성했고, 미식(바다 밥상)·사진(스냅트립)·강릉 로컬 콘텐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트리니티항공이 제46회 항공의 날을 기념해 가을·겨울 시즌 국제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31일까지 예매할 수 있고, 탑승 기간은 2027년 1월 31일까지다. 대상은 일본·동남아시아·동북아시아·유럽·호주·캐나다 주요 노선이며, 홈페이지에서 할인 코드 'OCT26'을 입력하면 베트남(다낭·나트랑)·대만(가오슝·타이중)·인도네시아(자카르타) 노선은 최대 22%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델타항공이 비즈니스 클래스 ‘델타 원’의 기내 경험을 약 30년 만의 최대 규모로 개편한다. 10억 달러 이상의 기단 투자와 함께 다이닝과 기내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어메니티가 전면 재설계된다. 또한 전체 기단의 95% 이상인 약 1300대 항공기에 초고속 와이파이 ‘델타 싱크’를 적용한다.
한국관광공사가 대구 북구, 경북 김천·구미시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분식 축제를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키우는 해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공사는 대구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래 관광객 중 대만 비중이 가장 크고 현지의 한국 음식·미식 여행 수요가 두텁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떡볶이와 김밥 등 분식을 주제로 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했고, 지난 9월부터 타이베이지사가 대만 현지 여행업계를 상대로 움직였다.
모두투어가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서포터즈 모임 '대전러버스'와 공동 기획한 첫 해외 원정 응원투어를 마쳤다. 대전하나시티즌의 23년 만의 AFC 챔피언스리그 복귀에 맞춘 상품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28명이 참여했다. 항공과 숙박, 경기장 이동, 현지 관광을 묶은 맞춤형 일정으로 구성했다.
롯데관광개발이 2026년 9월 기준 크루즈 인바운드 누적 유치 인원 10만 397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년 연간 실적인 5만 명보다 약 108% 늘어난 수치로, 9월까지만으로 이미 지난해 1년치를 두 배 이상 넘겼다. 연도별로는 2023년 2만 4000명, 2024년 3만 8000명, 2025년 5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한진트래블이 교보문고와 협업해 예술·역사 분야 명사가 전 일정 동행하는 테마여행을 내놨다. 튀르키예와 그리스를 11일간 돌며 오디세우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오디세이: 영웅의 귀환길'에는 서양고전학자 강대진 교수가, 4일간 도쿄의 예술 스폿을 둘러보는 '고흐의 밤과 윤동주의 별'에는 정여울 작가와 이승원 사진작가가 함께한다. 두 상품은 한진트래블과 교보문고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이섬 민경혁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마리나파크에서 열린 '제3회 CEO의 날' 행사에서 '제3회 한국CEO경영대상' 문화관광진흥 리더 부문을 수상했다. 자연생태에 문화예술을 접목한 '문화생태 경영'으로 남이섬을 문화관광지로 발전시킨 공로가 수상 사유로 꼽혔다. 행사는 CEO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이오파트너스와 더나은미래가 주관, 한국경영학회가 후원했다.
시애틀관광청이 11월부터 연말연시까지 이어지는 시애틀의 겨울 시즌 행사와 여행 명소를 소개했다. 크리스마스 선박 퍼레이드와 홀리데이 마켓, 빛 축제, 문화 공연, 새해맞이 불꽃놀이 등이 포함된다. 대표 행사로는 바다 위에서 열리는 '아고시 크루즈 크리스마스 십 페스티벌'이 꼽힌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10월 19일 서울특별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의의료와 서울 관광자원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와 관광업계 종사자 건강 증진에 협력하는 내용이다. 양 기관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의의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상품화하고, 체질 진단·한방 힐링 등 한의약 콘텐츠를 서울 관광자원과 연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