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원 벤처X 비즈니스 카드, 연회비 395달러에 라운지와 300달러 여행 크레딧
캐피털원의 최상위 비즈니스 여행 카드 벤처X 비즈니스는 모든 결제에 최소 2배 마일을 쌓아주고, 연 300달러 여행 크레딧과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395달러로, 크레딧과 매년 주는 보너스 마일 1만을 합치면 연회비를 상회한다. 다만 크레딧 사용처가 캐피털원 비즈니스 트래블로 묶여 있고, 업종별 적립 카테고리가 없다는 점은 약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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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원의 최상위 비즈니스 여행 카드 벤처X 비즈니스는 모든 결제에 최소 2배 마일을 쌓아주고, 연 300달러 여행 크레딧과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395달러로, 크레딧과 매년 주는 보너스 마일 1만을 합치면 연회비를 상회한다. 다만 크레딧 사용처가 캐피털원 비즈니스 트래블로 묶여 있고, 업종별 적립 카테고리가 없다는 점은 약점이다.
Skift Global Forum 2026 라운드테이블에서 여행 브랜드들이 할인 대신 개인화로 고객을 붙잡는 방법을 논의했다. 핵심은 수집한 취향 데이터를 빨리 쓰는 것, 그리고 마케팅이 약속한 경험을 실제 현장에서 지키는 것이다. 모아두고 쓰지 않는 데이터는 묻지 않는 편이 나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란과 가까운 후티 민병대의 공격으로 리야드가 정기 항공편에서 사실상 끊겼다. 여행업계는 사우디행 기업 출장이 거의 전부 보류됐다고 전한다. 발이 묶인 방문객들은 육로로 이웃 걸프 국가까지 이동해 비행기를 타고 있다.
에어인디아가 이번 겨울 스케줄에 맞춰 뭄바이와 토론토 피어슨을 잇는 주 3회 노선을 새로 연다. 러시아·이란·파키스탄 영공을 피해야 해 서행편은 로마 피우미치노를 들르고, 경유 시간을 포함한 총 소요는 20시간을 넘는다. 올해 3월 에어캐나다가 이 노선에서 빠지면서 비어 있던 자리를 메우는 취항이다.
ASTA와 GBTA 공동 조사에서 관리된 출장 지출이 1% 늘 때 기업 매출이 0.2% 증가하는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ASTA 코퍼릿의 마크 미더는 출장비를 비용 항목이 아니라 투자로 보고 수익률을 따져야 한다고 말한다. 지출을 가장 적게 쓰는 프로그램이 가장 잘 관리된 프로그램은 아니라는 것이 조사의 핵심이다.
여행 산업 투자자 그레그 오하라가 서유럽 밖에서 가장 유망한 시장으로 폴란드를 꼽았다. 자국 통화로 통화·금리 정책을 직접 운용할 수 있고 노동력과 엔지니어링 인력이 두텁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철도와 공항 투자가 이어지면서 폴란드가 유럽 고속철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놨다.
올해 가장 강한 태풍으로 꼽히는 참피가 대만과 중국 본토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일본항공은 10월 22~24일 9개 공항 운항을 선제적으로 취소했고, 중국 동남부 주요 공항도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괌을 스쳐 지나며 섬 절반이 정전됐고, 미·일 합동훈련 일정도 일부 축소됐다.
60개 독립 호텔 브랜드가 모인 글로벌 호텔 얼라이언스(GHA) 경영진이 공동 로열티로 대형 체인과 겨루는 방식을 설명했다. 1,000곳이 넘는 호텔에 회원 등급과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하되 각 호텔의 운영과 지역색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구조다. 다만 이 논의 자체가 GHA와 스킨트 스튜디오가 함께 만든 후원 콘텐츠다.
에어캐나다가 본사 노선에서 쓰던 보잉 737 MAX 8 45대를 2026년 말까지 레저 자회사 루즈로 넘긴다. 이 기체는 좌석마다 등받이 모니터와 무료 고속 와이파이를 갖춘 177석 3등급 객실로 개조된다. 다만 이코노미 좌석 간격은 약 30인치로 촘촘하다.
카타르항공이 도하 허브와 호주의 신공항 웨스턴시드니국제공항을 잇는 15시간 직항을 2027년 12월 15일 띄운다. 주 3회 보잉 777-300ER로 시작해 2028년 말 매일 운항을 목표로 한다. 호주 7번째 취항지이자, 시드니 주공항의 야간 운항 제한을 피해 들어가는 노선이다.
최근 몇 년간 여행 트렌드의 키워드는 '어디'보다 '무엇'이었고, 2027년 전망도 같은 흐름이다. 10월 16일 마카오 글로벌관광경제포럼(GTEF)에서 알리바바 그룹 관계자는 음식이나 콘서트가 여행지를 정하기도 한다고 말했고, 트립닷컴은 중국 인바운드 소비가 몰입형 체험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나투어 홍콩법인 관계자는 고객이 가격보다 가치를 먼저 본다고 했으며, 10월 20일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열린 호텔스닷컴의 '언팩 '27'도 같은 흐름이었다.
루프트한자·에어프랑스·ANA·에미레이트·캐세이퍼시픽·싱가포르항공·카타르항공 7개 항공사의 비즈니스석을 좌석 하드웨어 기준으로 비교한 정리다. 완전 평면 좌석은 이미 기본값이 됐고, 차별화는 문·수납·좌석 선택권·그룹 배치 같은 구성 요소에서 갈린다. 가장 넓은 좌석은 싱가포르항공이지만, 스카이트랙스 2026 비즈니스석 1위는 좌석 폭이 더 좁은 카타르항공 큐스위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