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멕시코, 멕시코시티-미국 신규 직항 노선 발표 임박
미국 교통부가 지난해 걸었던 멕시코시티 신규 노선 제한을 해제하면서 아에로멕시코가 미국행 노선 확대 준비에 들어갔다. 안드레스 코네사 CEO는 첫 노선 묶음을 다음 주에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고, 운항은 2027년 초부터 가능하다고 했다. 다만 허가와 공항 슬롯이 확보된 뒤에야 구체적인 도시를 공개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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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미국 교통부가 지난해 걸었던 멕시코시티 신규 노선 제한을 해제하면서 아에로멕시코가 미국행 노선 확대 준비에 들어갔다. 안드레스 코네사 CEO는 첫 노선 묶음을 다음 주에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고, 운항은 2027년 초부터 가능하다고 했다. 다만 허가와 공항 슬롯이 확보된 뒤에야 구체적인 도시를 공개한다는 입장이다.
부킹닷컴이 인도에서 숙소 예약을 넘어 자체 결제 시스템과 중소기업 출장 예약 도구로 영역을 넓힌다. 국내 여행 시장을 장악한 메이크마이트립 등 현지 플랫폼이 만만찮은 상대다. 산토시 쿠마르 남아시아 총괄은 인도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중동 정세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봤다.
Bibhash Banerjee / Pexels환승 노선을 중심으로 수하물 지연 사례가 보고되면서 보상 기준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 항공사 규정과 여행자보험 보장 범위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 혼선의 원인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이 항공유 가격 상승을 이유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0.50~1.50달러로 낮췄다. 시장 기대치 1.76달러를 밑도는 수치다. 반면 프리미엄 좌석과 로열티 부문 매출은 각각 17% 늘어 여행 수요 자체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스웨스트는 2026년 1월 27일 자유석을 폐지하고 지정좌석제로 전환했다. 체격이 큰 승객이 좌석 두 개를 사면 두 번째 좌석 값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 조건은 그 항공편이 빈자리를 하나 이상 남기고 출발하는 것이다. 평균 탑승률이 80% 수준이어도 개별 편은 만석일 수 있어, 환불은 사실상 운에 맡겨진다.
미 해군의 대잠 초계기 P-8A 포세이돈은 보잉 737-800을 바탕으로 만든 군용기다. 저고도에 묶여 있던 P-3 오라이온을 대신해 2만 8000피트 위에서 임무를 수행하도록 교리 자체를 바꿨다. 민간 737NG와 부품·구조를 86% 공유하는 덕에 영국·호주·한국 등 동맹국 기지에서도 낯익은 실루엣으로 눈에 띈다.
메리어트·하이엇 같은 호텔 로열티 프로그램과 체이스·캐피털원 여행 포털이 바캉스 렌털 예약을 지원하면서, 주방과 넓은 공간이 필요한 여행에도 포인트를 쓸 수 있게 됐다. 트룰로, 1941년 DC-3 여객기, 호빗집, 알파카 농장 타이니하우스처럼 호텔로는 나오기 힘든 숙소가 포함된다. 1박 2만7500포인트대부터 31만 포인트대까지 가격대 폭이 넓다.
MyTSA 앱 추정치를 집계한 Travel Bulletin 자료에 따르면 성수기 50개 공항 평균 보안검색 대기는 9.9분이었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붐비는 JFK가 23.1분으로 가장 나빴고, 가장 붐비는 LAX는 11.8분에 그쳤다. 반대로 샌프란시스코는 4.5분으로 가장 짧았다.
에어세르비아가 2027년 5월 20일부터 베오그라드와 마이애미를 주 2회 직항으로 잇는다. 약 8,805km로 상하이·광저우를 넘어서는 이 회사 최장 노선이 된다. 세르비아와 플로리다를 직접 연결하는 첫 항공편이며, 미국 내 세 번째 취항지다.
소네스타가 지난주부터 홍보·마케팅·로열티·품질관리 등 본사 부서에서 감원을 시작했다. 2주 전 사우스다코타의 호텔 투자사 TKO가 소네스타 지분 3분의 1을 보유한 리츠 서비스 프로퍼티스 트러스트의 호텔 포트폴리오 전체를 현금 20억 달러에 사겠다고 제안한 직후다. 해당 트러스트가 소유하고 소네스타가 운영하는 호텔은 68곳, 1만7013객실로 소네스타 전체 객실의 약 17%에 해당한다.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이 화물 구역 근처에 약 3,437㎡ 규모의 VIP 전용 터미널을 짓는다. 전용 보안검색과 차량 탑승 서비스를 갖추고, 아일랜드 공항 운영사 daa 인터내셔널이 30개월 개발 후 20년간 운영한다. 자가용 비행기 승객이 아닌 일반 상용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하지만 이용 요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25년 애틀랜타 공항 이용객은 1억 630만 명으로 미국은 물론 세계에서 유일하게 1억 명을 넘겼고, 댈러스/포트워스는 8570만 명으로 세계 4위였다. 다만 최근 공급 좌석 기준으로는 댈러스가 5%, 시카고 오헤어가 8% 늘며 격차를 줄였다. 올해 7월까지 누적 이용객에서도 시카고가 댈러스를 앞질러 2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