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젯, 올해 미국 노선 10개 철수… 에드먼턴이 가장 큰 타격
캐나다 2위 항공사 웨스트젯이 올해 미국행 노선 10개를 접었다. 에드먼턴에서 5개, 밴쿠버에서 3개가 사라졌고 토론토와 위니펙도 각각 1개를 잃었다. 양국 간 무역 갈등과 유가 상승으로 미국행 수요가 가라앉은 결과다.
여행 정보 통합 큐레이션 포털 — 확인한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News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캐나다 2위 항공사 웨스트젯이 올해 미국행 노선 10개를 접었다. 에드먼턴에서 5개, 밴쿠버에서 3개가 사라졌고 토론토와 위니펙도 각각 1개를 잃었다. 양국 간 무역 갈등과 유가 상승으로 미국행 수요가 가라앉은 결과다.
북반구 항공사들이 10월 25일 동계 시즌제로 넘어가면서 10월 19~25일 사이 장거리 신규 노선이 줄줄이 열린다. 핀에어가 헬싱키-멜버른을 띄워 EU 국적사 중 유일한 호주 노선이 되고, 에어인디아는 뭄바이-토론토를 연다. 영국항공의 콜롬보 복귀, 유나이티드의 시카고-도쿄 재개도 같은 주에 걸쳐 있다.
The Points Guy가 유나이티드 항공 제휴 신용카드 '퀘스트'를 리뷰했다. 연회비 350달러에 연 200달러 트래블뱅크 적립금, 본인과 동반자 1인의 수하물 2개 무료, 매년 1만 마일 특가 할인이 붙어 라운지 이용권 없이도 실속을 챈다. 라운지 멤버십이 필요하면 상위 카드, 유연한 적립을 원하면 사파이어 프리퍼드 쪽이 낫다는 결론이다.
밀레니엄 호텔 앤드 리조트의 M 소셜 호텔 서니베일이 12월 중순 문을 열고 이미 12월 이후 예약을 받고 있다. 263개 객실에 모바일 룸키,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서비스 로봇, 객실 내 AI 비서를 넣은 스마트빌딩형 호텔이다. M 소셜 브랜드의 미국 서해안 첫 거점이며 1박 요금은 239달러부터 시작한다.
아메리칸항공이 올해 도하, 캘리포니아 산타마리아, 멕시코 티후아나 세 곳에서 모든 운항을 접었다. 도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나머지 두 곳은 수요 부진이 이유다. 세 공항 모두 아메리칸 노선이 사라졌고, 그중 두 곳은 대체 경쟁 노선도 없다.
뉴욕 JFK에서 텔아비브로 향한 델타 DL234편이 10월 13일 오전 벤구리온 공항 도착 직후 익명의 폭발물 신고로 격리됐다.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한 뒤 항공기를 공항 외곽으로 옮겨 수색했지만 의심 물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공항 운영은 같은 날 오전 정상화됐다.
알래스카는 텍사스의 두 배가 넘는 면적에 공공도로는 1만7,000마일뿐이라 배나 비행기로만 닿는 곳이 많다. 7박짜리 크루즈 온리 일정은 1인 500~600달러대까지 떨어지지만 해안 항구에 머문다. 데날리와 페어뱅크스 같은 내륙을 보려면 배와 육상 일정을 한 상품으로 묶은 크루즈투어를 택해야 한다.
9월 캐나다 거주자의 미국 방문 귀국 건수가 전년 대비 6.8% 늘어 6개월 연속 증가했다. 다만 기준이 되는 2025년 자체가 크게 가라앉은 해였다. 2024년 9월과 비교하면 육로는 31.1%, 항공은 18.7% 적다.
사우스웨스트가 2026년 운항하는 노선 중 15개가 175해리(324km) 이하의 초단거리다. 하루 159편으로 18년 만에 최다이며, 대부분 환승 수요를 모으기 위한 연결편 성격이다. 최단 구간인 덴버~콜로라도스프링스는 승객 96%가 덴버에서 다른 항공편으로 갈아탄다.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타격을 입으면서 지방 대학 관광학과는 학과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학령인구 감소가 겹쳐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다. 필자는 학과장을 맡던 2022년 학교의 신규 학과 증설에 협조해 정원을 반납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는 전면 영어 교과목 체제로 전환했다. 이후 강의실은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에서 온 유학생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와우영어캠프가 2027년 겨울방학 '사이판 정규 스쿨링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정은 2027년 1월 9일부터 1월 30일까지 21박 22일로, 학생 단독 참가는 초등 4학년~중학 2학년, 부모 동반 참가는 초등 1학년~중학 2학년이 대상이다. 참가 학생은 미국 ACSI·WASC 인증을 받은 크리스천 사립학교 그레이스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받고, 전원에게 마리아나관광청(MVA)이 후원하는 보스턴 가방이 제공된다.
일본 버블경제 붕괴로 골프 회원권 가격이 폭락하면서 경영난에 빠진 골프장들은 주인이 바뀌거나 대형 운영업체에 편입됐다. 그러나 잘 조성된 페어웨이와 수십 년 자란 나무는 그대로 남아, 이 골프장들이 한국 골퍼들의 해외 골프여행 선택지가 되고 있다. 도쿄 북동쪽 이바라키현은 국내에 아직 생소하지만 일본에서 손꼽히는 골프 밀집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