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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2,924 건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937

가르침의 기쁨, 그리고 '선생'이라는 울림 [김기헌의 관광 시론]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타격을 입으면서 지방 대학 관광학과는 학과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학령인구 감소가 겹쳐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다. 필자는 학과장을 맡던 2022년 학교의 신규 학과 증설에 협조해 정원을 반납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는 전면 영어 교과목 체제로 전환했다. 이후 강의실은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에서 온 유학생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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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문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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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립학교에서 공부하고 PIC에서 놀고… 사이판 겨울 영어캠프 모집

와우영어캠프가 2027년 겨울방학 '사이판 정규 스쿨링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정은 2027년 1월 9일부터 1월 30일까지 21박 22일로, 학생 단독 참가는 초등 4학년~중학 2학년, 부모 동반 참가는 초등 1학년~중학 2학년이 대상이다. 참가 학생은 미국 ACSI·WASC 인증을 받은 크리스천 사립학교 그레이스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받고, 전원에게 마리아나관광청(MVA)이 후원하는 보스턴 가방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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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자연·아웃도어
939

버블경제가 남긴 이바라키 골프장, 한국 골퍼들의 여행지가 되다

일본 버블경제 붕괴로 골프 회원권 가격이 폭락하면서 경영난에 빠진 골프장들은 주인이 바뀌거나 대형 운영업체에 편입됐다. 그러나 잘 조성된 페어웨이와 수십 년 자란 나무는 그대로 남아, 이 골프장들이 한국 골퍼들의 해외 골프여행 선택지가 되고 있다. 도쿄 북동쪽 이바라키현은 국내에 아직 생소하지만 일본에서 손꼽히는 골프 밀집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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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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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 분위기 확 바뀌었다…'싼 여행'에서 '가치 있는 여행'으로

올해 패키지여행 시장은 싼 가격에 일정을 많이 담던 과거 공식에서 벗어나고 있다. 추가 비용을 줄이고 일정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여행객의 취향과 선택을 반영하는 쪽으로 상품의 무게중심이 옮겨갔다.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유류할증료와 환율 부담 등 비용 요인이 작용하면서 부담이 적은 단거리 상품으로 쏠림 현상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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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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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아스파이어 5년째 보유 — 연회비 550달러를 어떻게 되돌려받는가

더포인츠가이 필자가 연회비 550달러의 힐튼 아너스 아멕스 아스파이어 카드를 5년 넘게 갱신해온 이유를 정리했다. 코펜하겐 님브 호텔 무료 숙박권, 리조트·항공 크레딧 활용법, 해외에서 체감되는 다이아몬드 혜택이 핵심이다. 다만 힐튼 유료 숙박 결제는 적립률이 더 높은 다른 카드를 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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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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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공항, 국제선 나비뭄바이 이전 2027년 여름으로 연기

아다니 공항홀딩스가 뭄바이 공항 제2터미널의 국제선을 나비뭄바이로 옮기는 계획을 2027년 3월 시작하는 여름 스케줄까지 미뤘다. 항공사들은 이번 겨울 스케줄의 슬롯을 그대로 유지한다. 제1터미널 재건축으로 밀려난 국내선 자리를 만들려던 계획을 두고 빚어진 갈등이 일단 봉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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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목적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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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포틀랜드까지, 차로 두 시간 거리의 뉴잉글랜드 해안

보스턴·포츠머스·포틀랜드를 잇는 뉴잉글랜드 해안 자동차 여행 코스를 정리한 기사다. 세 도시가 각각 한 시간 거리에 있어 며칠 일정으로도 소화된다. 역사 산책로와 등대, 랍스터롤 중심의 식당 정보가 가격과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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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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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버뱅크 공항, 13억 달러 신터미널 10월 13일 개항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BUR)이 13억 달러를 들인 신터미널을 10월 5일 개통식 후 10월 13일 일반 이용객에게 연다. 약 100년 된 기존 터미널은 내진·안전·FAA 기준에 미달해 교체가 결정됐고, 게이트 수는 14개로 그대로다. 터미널이 커지면서 사우스웨스트가 더 큰 737 MAX 8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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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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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일의 A350 운항사 델타, 태평양 노선에 기함을 집중한다

델타항공은 777 전량을 조기 퇴역시키고 A350-900을 장거리 국제선 기함으로 올린 미국 유일의 A350 운항사다. 2026년 봄까지 미 본토발 태평양 노선 17개 전체를 A350-900으로 통일하고, 2027년 중반에는 A350-1000을 투입한다. 인천 허브를 쓰는 대한항공 조인트벤처 노선에는 델타원 스위트 40석을 갖춘 기재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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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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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단신] 에어부산·아부다비·에어프레미아

에어부산이 연말 여행객을 대상으로 '나의 여행보고서'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노선은 부산발 일본·중국·동남아와 인천발 일본·동남아이며, 광저우·치앙마이·가고시마 등 부산발 신규 취항 노선도 포함된다.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부산발 일본 7만5900원, 중국 10만99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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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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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인천~다카마쓰 취항 10주년

에어서울이 인천~다카마쓰 노선 취항 10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양 지역 관광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10월 7일 국적 LCC 최초로 주 3회 취항한 이 노선은 같은 달 19일 주 5회로 늘었고, 2018년 10월부터 데일리(주 7회) 운항으로 확대됐다. 취항 이후 올해 9월까지 누적 탑승객은 약 61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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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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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관광스타트업 비즈커넥트데이’ 개최

서울관광재단이 10월 12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서울 관광스타트업 비즈커넥트데이’를 열었다. 강남구·종로구 등 서울시 7개 자치구와 벤처캐피털,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바이어가 참여했고 총 67개사 11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관광 분야의 사업 제휴와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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