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남도연회, 11월 5~7일 목포 원도심 개최
행정안전부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의 전남 컨소시엄이 제1회 남도연회를 11월 5~7일 목포 원도심에서 연다. 참가자들은 목포마을호텔에 머물며 지역관광을 주제로 공론·체험·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18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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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행정안전부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의 전남 컨소시엄이 제1회 남도연회를 11월 5~7일 목포 원도심에서 연다. 참가자들은 목포마을호텔에 머물며 지역관광을 주제로 공론·체험·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18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홍콩관광청은 홍콩의 '바 레오네(Bar Leone)'가 밀라노에서 발표된 '2026 월드 베스트 바 50'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순위에는 홍콩 바 4곳이 세계 50위권에 들었다. 바 레오네는 이탈리아 출신 바텐더 로렌조 안티노리가 공동 설립해 2023년 홍콩 센트럴에 문을 열었고, '모두를 위한 칵테일'을 뜻하는 '칵테일 포폴라리'를 철학으로 로마의 동네 바에서 영감을 받았다.
에어프랑스가 프랑스 국영철도 SNCF 보야져와 함께 운영하는 '트레인+에어(Train+Air)' 연계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이 서비스는 그동안 고속열차 TGV 이누이(INOUI) 노선에서 운영돼 왔고, 2025년부터는 엑상프로방스 TGV, 아비뇽 TGV, 마르세유 생샤를 구간으로도 확대된다. 올해 상반기 이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하나투어가 하나금융그룹동우회와 회원 복지 증진과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하나금융그룹동우회 대회의실에서 하나투어 류양길 영업본부장과 하나금융그룹동우회 한성수 회장 등이 참석해 열렸다. 하나투어는 약 3200명의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이 모인 동우회의 공식 여행사로 등록되고 회원 전용 여행복지몰을 운영한다.
내일투어가 10월 6일 서울호서미래교육원과 국내외 파크골프 여행상품 공동 기획·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교육원의 파크골프 교육 과정과 인적 네트워크에 내일투어의 여행상품 기획·운영 역량을 더해 파크골프 특화 상품을 함께 개발한다. 교육생과 동문, 관련 동호회·단체가 주된 대상이다.
미국관광청이 캐롤린 베테타를 청장 겸 CEO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베테타는 현 청장 겸 CEO인 프레드 딕슨의 뒤를 이어 11월 9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베테타는 1998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약 30년간 캘리포니아 관광청 청장 겸 CEO를 지냈고, 캘리포니아주 관광 차관을 거쳐 주지사 산하 비즈니스 경제개발국에서도 일했다.
제주항공이 12월 17일부터 부산~마닐라 노선에 주 5회(월·화·목·금·토) 일정으로 취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밤 9시 30분(현지시각)에 출발해 다음날 0시 45분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마닐라에서 새벽 1시 45분에 출발해 아침 7시 20분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마닐라에는 인트라무로스와 산 아구스틴 성당, 산티아고 요새 등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거리와 성벽이 남아 있다.
트리니티항공과 에바항공이 인터라인 협력을 맺고 각사 운항 노선을 하나의 여정으로 묶어 판매한다. 트리니티항공 승객은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인천을 거쳐 타이베이로 가거나, 김포·대구·부산·제주에서 출발해 타이베이·가오슝을 경유해 클락·마닐라·상하이·항저우·광저우로 이동할 수 있다. 반대로 에바항공 승객은 타이베이·가오슝에서 출발해 인천·김포·대구·부산·제주를 경유해 트리니티항공의 일본 노선으로 연결된다.
이운재 한국여행사협회 회장(도우미여행사 대표)의 차녀 이세은 양이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1시에 결혼한다. 예식은 서울 종로 코리아나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다.
국내 중위권 여행사들의 동계 시즌 예약 실적에서 해외여행 시장의 방향을 가늠할 변화가 나타났다. 일본과 중국 등 단거리 여행지가 여전히 예약을 주도하지만 동남아 휴양지와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의 증가세도 뚜렷하다. 노랑풍선과 모두투어가 공개한 데이터에서는 여행 시기에 따라 선호 목적지가 갈리고 기존 인기 관광지에서 새로운 지역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흐름도 확인된다.
래디슨 호텔 그룹이 2030년까지 인도 내 호텔을 500곳으로 두 배 늘리겠다고 밝혔다. 인수는 하지 않고, 인도 호텔 그룹을 네트워크와 멤버십에 끌어들이는 제휴 방식을 택한다. 중소도시와 '현지 기업' 이미지가 전략의 축이다.
미국인의 집에서 사람을 초대하는 빈도가 50년 만에 42%에서 12%로 떨어졌다. 약속 하나를 만드는 데 드는 수고가 커지면서, 여행업계는 그 '조율' 자체를 상품으로 팔기 시작했다. 낯선 사람들과 떠나는 단체 여행이 늘어나는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