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발굴한 통풍 치료제 '에파미뉴라드'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 물질은 연구 자회사 C&C신약연구소가 발굴한 것으로,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주력 용량 기준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회사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국내 품목허가를 목표로 신약허가신청 준비에 들어갔다. 제품화가 성사되면 JW중외제약의 자체 AI 플랫폼에서 나온 후보물질 중 첫 상용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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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신약개발 플랫폼
- 방대한 화합물·생체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신약 후보물질을 예측·설계하는 기술 체계
- 통풍
- 체내 요산 농도가 높아져 관절 등에 결정이 쌓이며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대사성 질환
- 신약허가신청
-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규제기관에 의약품 판매 승인을 요청하는 절차
- 유효성·안전성 평가
- 임상시험에서 치료 효과와 부작용 위험을 함께 검토해 의약품 승인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제약사들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 AI 기반 플랫폼을 도입해 왔으나, 실제로 이를 통해 발굴한 물질이 임상을 거쳐 제품화되는 사례는 아직 드문 편이다. 신약은 통상 후보물질 발굴 이후에도 여러 단계의 임상시험과 규제기관 심사를 거쳐야 시장에 출시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수의 후보물질이 탈락한다. 통풍 치료제 시장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신약 수요가 꾸준히 존재하는 영역으로 꼽힌다.
Why it matters자체 AI 플랫폼으로 발굴한 물질이 실제 상용화 단계까지 이르는지는 국내 제약사의 AI 신약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하나의 지표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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