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ISED) 대표단과 서울 방배동 협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AI 신약개발 및 자율화실험실(SDL)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양국의 AI 신약개발 및 SDL 관련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공동연구, 기술 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 구체적 협력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측에서는 필립 제닝스 차관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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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신약개발
-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효능·독성 예측 과정을 가속화하는 연구 방식이다.
- 자율화실험실(SDL)
- 로봇과 AI가 실험 설계, 수행, 분석을 스스로 반복하며 연구를 자동화하는 실험실 체계다.
- 혁신과학경제개발부(ISED)
-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정책을 담당하는 부처다.
AI 기반 신약개발은 후보물질 탐색 기간을 줄이고 실패율을 낮출 수단으로 전 세계 제약업계와 각국 정부가 주목하는 분야다. 자율화실험실처럼 실험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연구 인프라는 선진국 간 기술 표준 경쟁과 인력 교류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각국 제약산업 협회와 정부 부처는 공동연구, 기술이전, 인력 양성 등을 논의하는 양자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Why it mattersAI·자동화 기술을 둘러싼 국가 간 협력은 신약개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간주되며, 국제 교류는 기술 격차를 줄이는 통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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