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규제승인

다케다, 기면증 1형 치료제 Orzeyful FD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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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가 다케다 파마슈티컬스 아메리카가 개발한 경구용 치료제 Orzeyful(성분명 oveporexton)을 성인 기면증 1형 치료제로 승인했다. 이 약물은 기면증 1형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오렉신 신호 전달 결핍을 표적으로 하는 작용 기전을 갖고 있으며, 질환의 전체 증상 치료 용도로 승인된 첫 사례로 소개됐다. 기면증 1형은 수면과 각성, 근육 긴장도를 조절하는 오렉신 생성 세포가 소실되어 발생하는 희귀 수면 장애로, 미국 내 환자는 약 12만 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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