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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환자 5명 중 1명 골다공증…AI 위험 예측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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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박경식 교수팀이 갑상선암 생존자의 5년 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AI 기반 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갑상선암 환자 5명 중 1명은 진단 후 5년 이내에 골다공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모델은 별도의 복잡한 검사 없이 진단 당시 확인 가능한 임상정보를 활용해 위험을 예측한다. 연구 결과는 대한내분비학회지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게재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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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뼈의 밀도와 강도가 약해져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대표적인 대사성 뼈 질환
갑상선호르몬 억제요법
갑상선암 재발을 막기 위해 갑상선자극호르몬을 낮게 유지하는 치료법으로 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예측 모델(AI 기반)
임상 데이터를 학습해 특정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수치로 추정하는 알고리즘

갑상선암은 치료 후 장기 생존율이 높은 암종으로 분류되어, 암 자체보다 치료 이후 발생하는 대사·호르몬 관련 합병증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다뤄진다. 특히 갑상선 기능을 조절하는 치료 과정이 뼈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골다공증과의 연관성이 꾸준히 연구돼 왔다. 최근에는 추가 검사 없이 기존 진료 기록만으로 질환 위험을 예측하려는 AI 활용 연구가 여러 임상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다.

Why it matters장기 생존 암환자의 사후 관리 체계를 세우는 것은 치료 자체만큼 중요한 영역으로 여겨지며, 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는 기술은 예방적 관리 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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